고속버스(1)
그때가 한 겨울이었을 거임..
서울에서 이천가는 길이었는데..
미대 다디는 여친과 포항으로 바닷바람 쐬러 가는 길이었음..
그날 따라 고속 버스 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 ..
우리는 .. 맨 뒷자리 바로 앞에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
앉아마자. .. 추운 곳에 있다가 앉으니.. 살살 잠이 오더라..
졸면서 가고 있는데..
옆에 앉은 여친이 졸면서 나에게 기대는 거임.. 그러다 살짝 내 팔에 여친의 가슴이 느껴지는 거임
그 당시 내ㅡ여친의 가슴은 D컵은 이상 이었을 거임..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게 살살 팔에 닿는게
점점 의식이 되고 .. 여친이 자는 와중에 내뿜는 콧바람이 내 목을 간질 거리는 거임..
그러다ㅡ보니.. 나도 모르게 .. 살짝.. 느껴지는 게.
음큼한 마음이 들어라고..
그래서.. 내손을 그녀의 다리 위에 얹으니.. 가만히 있더라고..
조금더 ..허벅지 안 쪽으로 옮기니.. 그녀가 살짝.. 다리를 벌려주는 거야!
그래서 마침 외투로 .. 우리 둘 다리를 가리고 ..
난 손으로 그녀의 계곡 위를 더듬기 시작했어..
그러자.. 그녀가 눈을 뜨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더라..
그때 주위를 살펴보니.. 다른 사람들은 다 자고 있어서..
살짝 그녀 입에 키스를 했지..
혀를 그녀 입에ㅡ넣으니 그녀가 내 혀를 받아서 자기 혀로 맛을 보듯이 빠는 거임..
한참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 손으로 .. 그녀의 바지 속으로 넣었는데..
팬티를 만져보니.. 이미 팬티안은 흠뻑 젖어있더라구..
난 곧바로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 그녀의 음모를 만지다가 ..
클리를 만졌는데.. 그 순간 음찔 하면서 .. 몸을 떠는게 느껴지더라..
그러니 더욱 팬티는 음액으로 젖고 있었고..
난 증지를 그녀의 질속으로 넣었어..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났었는데..
솔직히 남들이 들을까 걱정이 되었지..
한참 그렇게 쑤시고 있는데..
그녀가 손으로 내 바지 속으로 넣어서
내 자지륵 만지는게 아닌가?
이미 내 자지는 쿠퍼액으로 .. 흥건해졌는데.
그녀가 내 자지를 만지다가 .. 내 불알도 살살 돌리면서 만지더라고,,
그러니 발기가ㅡ너무 되어서 .. 아프기도 ㅎㅐ서
귀에 아프다고 속삭였더니..
그녀가 .. 내 바지 자크를 열더니 .. 내 좆을 꺼내고 고개를 숙이더니..
내 좆을 입에 물더라고..
추릅추릅~~~~
진짜.. 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가면서 핥아가면서 먹더라..
너무.. 충동적이어서 .. 순간 적으로 절정에ㅡ와서 .. 난 그만 그녀의 입속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음
그러자 그녀는 가만히 내 사정이 다 끝나길 기다렸다가.. 내 정액을 꿀떡 삼키더라고..
그리고 나서 휴지로 자신의ㅡ입을 닦았어..
난 ,, 그리고 .. 그녀의 보지 둔덕에 손을 대고 그녀는 내 좆을 만지면서 다시 잠에 빠져 들었지..
휴게소까지 그렇게 갔고..
그 후의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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