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기타유형이다.
마지막 유형인데 보통 술집이나 노래방에서 클리어가 되나 어쩌다 한번씩 자기집으로 가자고 하는 유부녀가 존재한다.
만약 가정이 있는 유부녀면 과감하게 다음을 기약하고 패스하거나 술집으로 유도한다.
하지만 가도 되는 유형이 있는데 결혼 못한 아줌마 그리고 돌싱이라면 안심하고 가도 된다.
가정이 있는 유부녀집은 경험상 굉장히 위험하다.
혼자살거나 돌싱 노처녀의 경우에는 안심하며 택시를 타고 그녀의 동네로 간다.
그럼 편의점에서 술이나 안주를 구입할텐데 비용을 아꼈으니 아까워하지말고 계산하자.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면 빌라 원룸 아니면 투룸이다.
어색해 하지말고 들어가 그녀에게 씻고오라고 하면서 혹시나 동거자가 있는지 옷이나 신발을 확인하고 없다면 편하게 앉아 있고 있다면 조금 아깝지만 나는 패쓰한다.
뭐 대부분 없다.
그녀가 씻고 나오면 너도 매너껏 씻고 나와주며 술을 마시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보통 아줌마 나이때 여성은 본인의 말을 경청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들어만줘도 호감이 올라간다.
아줌마가 적당히 술을 먹고 마무리한다면 방에가서 즐기면 되는데 아줌마가 말술이라 내가 먼저 갈꺼 같다면 그녀의 옆으로 가서 스킨쉽을 시도하며 관계를 유도한다.
그녀는 본인의 집이기때문에 아쉬울께 없고 오래 끌면 아쉬운건 나뿐이다.
우리의 무기는 얼굴과 물건이 아니라 키스임을 잊지말고 그녀에게 키스를 박으며 가슴부터 천천히 공략한다.
목으로 내려오며 애무해도 좋고 만약 아줌마의 상태가 상급이라는 전제로 겨드랑이나 옆구리 허벅지 안쪽을 공략하면 좋다.
특히 허벅지 안쪽이나 목 겨드랑이는 너가 가슴을 애무할때보다 더 흥분하는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여러명의 유부녀나 아줌마와 하고 싶다면 진짜 최악이 아닌이상 편식은 하지말자.
이쁘고 어리고 몸매좋고 착한 여자는 너희와 잠자리를 가지지 않는다. 깔끔하게 포기할껀 포기하자
유부녀가 좋은 점은 처음 사정 시 구멍에다 박아주면 두번째든 세번째든 맘 편하게 입싸를 할 수 있다는거다.
나는 개인적으로 입싸를 선호해서 꼭 한번은 입에다가 싼다.
처음부터 입에 싸면 그녀를 만족시킬수 없기에 처음은 정석으로 삽입하며 사정하고 그 다음에 입에 싸도록 하자.
그녀의 집에와서 ㅅㅅ를 하게되면 보통 집회가 금요일이나 주말인데 2~3일동안 마음껏 그녀와 ㅅㅅ를 할 수 있는것이다.
이미 하룻밤을 같이 보냈기에 자고 일어나면 내가 하고 싶을때마다 그녀의 가슴과 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대충 젖었다 싶을때 마음껏 쑤셔박자.
그녀도 2~3일 ㅅㅅ가 오랜만이기에 너무 즐겁게 받아준다..나는 아줌마들 집에서 자게 되면 보통 다음날부터 옷을 안입고 있는다. 그러면 그녀들도 안입고 있고 내 물건이 설때마다 알아서 올라와 박아대니 이곳이 극락이요 천국이다.
물론 젊은시절의 몸은 아니지만 실룩거리는 궁뎅이와 출렁거리는 가슴을 바라보는 재미도 너무 좋다.
여친이나 와이프처럼 예의와 정도를 차릴필요 없이 아주 편하게 내놓고 다녀도 좋아하는것이 아줌마와 유부녀의 최대 장점이다.
신기한것은 상대방 만족을 위한 ㅅㅅ가 아니라 편안함을 느끼는 그녀들과의 ㅅㅅ는 애인이나 와이프보다 강직도도 좋고 시간도 배는 오래간다.

4번의 유형 썰로 마무리한다.
이번은 나도 몇번 없었는데 이혼녀였다.
등산을 하는지 뭘 하는지 모르겠는데 피부가 테닝한거처럼 갈색으로 꽤나 관리한듯 했다.
집으로 들어가 씻으러 들어가는데 문도 꽉 안닫고 씻는걸보니 편한 마음으로 하면 되겠다 싶엇다.
나도 씻고 나왔는데 옷하나만 빌려달라고 햇지만 맞는게 없어서 그냥 티만 입고 아래는 벗고 있었다.
술을 마시면서 계속 궁금해 하길래 궁금하면 옆으로 오라니까 웃으면서 의자를 가지고 앉았고 시도때도 없이 계속 주물럭 거리는데 느낌이 좋았다.
자꾸 이혼녀가 만지길래 그냥 서로 다 벗은 상태에서 술을 마셨는데 역시 연상 여자의 편안함이란.
나는 이혼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그녀는 내 물건을 만지며 술을 먹었는데 아래로 서양배처럼 내려온 가슴은 생각보다 매력있엇다.
술 더 먹을꺼냐고 물어봤는데 뭐가 급하냐고 더 먹자고 하길래 하도 누나가 만져서 이따 넣자마자 쌀꺼같으니 한번만 빼달라니까 웃으면서 내려와 입으로 빨아주는데 랄부까지 핥으며 빨아당기는 모습에 그냥 참지않고 입에다가 그대로 싸버렸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싹 빨아가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있는데 입을 꼭 다물고 있다가 내 ㅈㅇ을 꿀꺽 하면서 맥주를 마시는 이혼녀를 보니 섹기가 정말 흘러 넘치는듯 했다.
지대로 걸렸네.. 내가 이맛에 못 끊지
술을 마시면서 서로 물빨을 계속하다가 본인도 안되겠는지 방으로 들어갔고 침대에 누웠는데 그제서야 구멍을 벌리며 자세히 보게 되었다.
검은 날개가 양쪽으로 덜렁이는데 냄새가 안나니 안심하고 혀를 가져다대어 간지럽히다가 신음소리가 커지자 머리를 흔들며 빨아주니 내머리를 잡고 꾹 누르기 시작했다.
이왕 ㅂㅃ을 했으면 대충하지말고 과감하게 정성껏 해주자.
이미 나는 충분히 준비가 됬기에 구멍에 물건을 집어 넣으며 힘차게 쑤시기 시작했다. 약간 허스키하고 거친 신음소리에 짐승같다고 생각했지만 그때는 더 섹시해보였지.
어느정도 관리가 된 이혼녀는 왠만한 자세가 다 가능하다. 내가 하고 싶은 체위는 다 했던거 같다.
그녀의 깊은곳에 정액을 싸버린 후(물론 콘돔은 착용했다)
그녀를 안고 잠에 든다.
다음날 물건이 발기되는 느낌에 눈을 떠 보니까 이혼녀가 내 물건을 빨고있고 조금 느끼다가 그녀를 위로 올리니까 알아서 말타기를 시전한다.
아침부터 신나게 한발 빼주고 티만 입고 거실로 나가 밥을 먹고 다시 벌러덩 누우면 옆으로 다가오는데 그냥 애인마냥 편하게 있으면 된다.
만지고 싶음 만지고 만져주면 느끼고 있으면된다.
대충 씻고 하루 더 있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다시 침대나 거실로 가서 눕는다.
각자 핸드폰 보면서 서로 주물럭하다가 발기가 되고 하고싶으면 이혼녀의 의사와 상관없이 그냥 쑤셔박으면된다. 그녀도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한참을 빨아대다가 알아서 위에서 삽입하고 흔들어준다.
이런기회가 많지 않기에 진짜 할 수 있는만큼 무조건 하는걸 추천한다. 나는 인생최대의 사정횟수를 갱신하려 도전하는 거지만 이혼녀는 원래 그런 변강쇠인줄안다.
그럼 장기적인 만남이 가능한것이다.
나는 이 이혼녀와 2박3일동안 아플때까지 했었고 지금까지 장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3일차엔 일어나서 밥만먹고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