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연애, 섹스 그리고 아들1

꽤 오래된 얘기를 하려고한다.
말투는 내맘대로 반말투로 하겠다.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존대말은 글이 길어지니깐.
이 얘기는 꽤 난잡하고 비윤리적인 측면이 있으니 감안하기바람.
내나이 40대 중반무렵에 어느 여인을 만났다. 물론 여러 여자들 중 하나지만 아주 특별한 관계를 가졌다.
당시 Skyㅇㅇ이라는 쳇팅 사이트가 유행했었는데, 우연히 어느 음악방을 들어갔다.
방장이란 여자가 어서오세요*라는 인삿말외엔 전혀 다른 대화를 안하는 방이다.
나는 한참 주식투자에 집중하던 때라서 방장이 선곡해주는 음악만 듣곤했다.
거의 매일 그 방에 들어갔지만 일체의 대화가 없었는데, 한달 가까이 되던 어느날
*선곡하는 음악들이 맘에 드시나요?* 이런 투의 글을 방장이 올렸다.
그런데 그방에 20명 가까이 있었지만 누구도 답을 하지않았다. 평소 대화가 없는 방이니 그랬을 것이다.
*음악이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답을 뒤늦게 내가 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감사답변이 오간뒤에
*경기도 어디신가요? 그녀가 귓속말(그런 기능이 있었음)로 나에게 물었다.
보통 대화명과 함께 지역을 표기했기에 경기도에 사는 것을 알 수있지.
우연의 일치인지 그녀와 나는 같은 도시에 살았고 집도 차로 10분거리 정도였다.
우리는 귓속말로 급속히 친해졌다.
그런 와중에 나는 빚투를 했던 주식을 크게 이겨서 그야말로 노동의 가치가 없는 거액이 생겼다.
멋진 차를 뽑는 것은 기본이고 돈의 씀씀이도 커졌던 시기다.
그러니 당연 여자들도 많아졌고 돈의 힘을 만끽하며 내 육봉은 하루가 멀다하고 ㅂㅈ들을 바꿔먹었다.
어느날 음악방의 방장을 만났다.
*얼굴만 보고 차한잔만 한다*는 그녀의 경계심있는 조건이었다.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동네 아줌마였지만 나름 섹시한 기운은 있었다.
키는 160정도, 퉁실한 몸매, 전혀 꾸미지않은 옷차림!
첫 만남의 인상은 그랬다.
매일 매일 음악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평소 할 일이 없는 아줌마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녀의 첫 데이트(?)를 했는데, 다행이 그녀가 나의 에프터에 동의했다.
섹시하게 생겼지만 순박해보이는 그녀는 내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집앞에 데려다주면서 가볍게 그녀의 손을 잡아준 것이 첫데이트의 성과였다.
손을 잡았는데 그녀는 30초 정도 뒤에 잡은 손을 빼냈다.
숙녀로서 최소한의 거부의사를 보였다.
그녀는 44세였다.
남편은 사업을 했고 아들이 두명인 전형적인 전업주부였다. 그녀는 음악방송을 통해세상을 만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와중에 잡놈인 나를 만났으니 그녀의 미래는 예측할 수없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두번째 만남은 긴 드라이브를 했다. 그녀는 좋은 차를 타본다며 기분이 업돼었고, 멋진 점심 식사와 데이트 매너로 그녀는 무장해제를 한듯했다.
결국 그녀는 어둑한 북한강의 어느 강변 차안에서 내 육봉을 주억거리며 빨고있있고 첫섹스는 그녀가 멋지다고 칭찬한 차안에서 카섹스로 길을 열었다.
그녀는 나의 현란한 혀와 손가락 그리고 육봉으로 서너번의 오르가즘을 오르고 안쪽 허벅지의 경련 때문에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그녀는 이런 오르가슴은 처음이라고 했다. 남편은 사업이 제대로 안되면서 낚시를 즐겨 다녔고 남편과 밤생활은 그녀의 일방적인 서비스(?)로 끝냈다고 했다.
남편의 물건이 잘 서지않아서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입에 사정을 하고 골아떨어지는 것이 이젠 습관이 됐단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오랄기술은 수준급이었다. 세번째 만남은 호텔에서 했는데, 그녀의 입은 내 젖꼭지와 육봉, 불알, 항문을 20분이상 서비스했다.
그녀의 ㅂㅈ를 손으로 훑어올려보니 이미 그곳은 습지였다.
그날도 그녀는 목소리가 변할 정도로 신음을 토해냈고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 삼켰다.
그날 이었을 것인데, 백화점에 함께 가서그녀에게 어울리는 옷을 선물했다. 그리고 헤어지는 집앞에서 머리손질하라며 두툼한 봉투를 건냈다.
그것은 그 동안 내 곁에서 놀던 여자들에 가끔하던 것이었다.
그녀는 나의 호의에 눈물을 보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편의 사업부진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던 시기였다고 한다.
아무튼 그녀는 그렇게 나에게 예속되는 계기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주식으로 번 돈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쓸 수없었을 것이다.
나의 값싼 호의에 그녀는 나를 주인처럼 모셨다.
그녀가 호텔에서 내 육봉을 빨고있을 때 마침 내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러온적이 있는데 담배를 꼬나물고 친구와 통화를 하는 그 순간에 내가 사디스트기질이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 그리고 네토기질과 복잡한 또 다른 성향들이 있음을 알았다. 그녀는 전화 통화를 하는 나를 힐끗거리며 주억주억~ 육봉을 빨았다.
2편은 그녀가 경험하는 다른 좃들에 대한 얘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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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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