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꼬시기 실전편2
익명
80
7771
15
2023.07.21 10:03
믿든말든 난 공유를 하였고 실천을 하든말든 본인들의 몫이다. 안하면 기회는 없고 실천을 하면 기회는 반드시 생긴다.
집회 막바지 그녀의 마음을 가져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다음 단계에 돌입한다.
''누나 우리 술마시러가요''
미친놈이다. 우리는 헌팅을 하러나온게 아니다.
유부녀의 손을 살짝 잡고 믿음직한 눈빛으로
''여긴 너무 시끄럽고 조용한 곳에서 누나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말하며 다음단계로 돌입한다.
여기서 아줌마별로 유형이 나눠지니 모두 필독한다.
1. 술집만 간다
2. 술집가고 2차간다
3. 노래방을 간다
4. 기타
오늘은 1번 술집만 간다에 대한 유형만 이야기하겠다.
보통 집회가 늦게 끝나다보니 술집갔다가 2차는 거의 대부분 가는데 술마시다보면 간혹 자고 갈 생각은 없고 귀소본능이 강한 유부녀가 존재한다.
하지만 하루를 투자한 우리기에 헛수고로 그냥 집에 보낼수 없다. 물이라도 한번 빼야한다.
술집은 주변에 룸식으로 각 테이블과 단절된 술집으로 무조건 가야한다 호프집 횟집 이런데가면 그냥 돈만 버리는거다.
꼭 룸으로 되어있는 술집으로 입성하여 술을 최대한 많이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각 집회마다 맹점이 있으니 그 부분을 건들면 사정없이 울분을 토하며 술을 마셔대니 너희들의 화려한 말빨은 중요하지 않다.
술을 마시며 중반쯤 넘어가서 늦었는데 어떻할꺼냐 물어보면 글쎄라든지 날밝으면 가야지 말하는데 다 2차 간다는거니 걱정말고 대부분 그쯤됬으면 쉬었다 간다고 말한다.
그런데 1번과 같이 마시고 늦더라도 가야지 하고 말하는 귀소본능이 강한 유부녀들이 있는데 잘 꼬시면 대실까지는 가능하지만 너희들은 힘들테니 한발이라도 빼는 방법을 서술한다.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유부녀의 옆자리에 앉고 술을 마시며 슬며시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는다.
허버지 위에서 안쪽으로 살살 들어가면 반응이 오는데 너무 오래 만지면 밀어내니 분위기를 봐서 어깨에 손을 올려 키스를 해야한다.
유부녀들은 가슴과 그곳에 대한 반감이 강한데 결혼하고 몇년동안 키스를 안하기 때문에 키스를 하는 분위기에 굉장히 약하고 키스에 성공하면 그 뒤는 바로 봉인해제된다.
키스가 시작되면 옷위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주무르고 꼭지를 찾아 살며시 문질러주면 무조건 반응이 온다.
키스가 끝나면 상황이 끝나니 어쩔수없지만 키스는 끝까지 이어가야한다.
그리고 옷 안으로 입성해서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을 마음껏 느껴라 유부녀의 신음소리만 있을 뿐 거부란 없다.
그러다보면 우리의 유부녀가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마음껏 느껴준다.
만약 만지지 않는다면 유부녀의 손을 잡고 본인의 물건위에 올려 놓으면 그 뒤에는 알아서 만질테니 걱정말고 우리는 유부녀의 가슴을 마음껏 만지면 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풍만한 가슴을 선호하는데 유부녀에게 내 물건을 내어주었으니 옷을 올려 가슴을 꺼내어도 전혀 거부란 없다. 말랑한 가슴과 검은 ㅈㄲㅈ를 보고 만지다가 입을 가져가 빨면서 맛을 보기 시작한다.
술기운과 피곤함에 녹초가된 유부녀의 입에서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여기서 아래로 내려가 만지는건 본인들 선택이다.
만지고 싶으면 가슴과 동일하게 옷위에서 시작하며 안으로 들어가면되는데 벗기지는 마라. 벗기기도 힘들고 술집에서 거기까지는 좀 위험하다.
어느정도의 애무에 유부녀가 풀려있으면 가슴을 만지면서 봉인되어 있는 우리의 단단한 물건을 천천히 꺼낸다.
그러면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지기 시작하는데 천천히 팔을 잡아 당기면서 등을 눌러주면 그녀가 알아서 자리를 잡고 입을 벌려 우리의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할꺼다.
그리고 우리는 남편을 상대로 연습된 유부녀의 혀놀림과 ㅇㄹ 스킬을 느끼면 된다.
유부녀가 좋은 건 내숭없이 ㅇㄹ을 해 준다는거다. 혀로 내 물건을 돌리는 스킬과 적절한 흡압 깊숙하게도 들어가는 목구멍..
너무 오래 참으면 중간에 멈추니 대충 느꼈다 싶으면 그녀의 입에 참아왓던 ㅈㅇ을 힘껏 발사해준다.
1번 유형의 여성의 경우 2차 생각이 없기에 한발 뺐으면 가슴이나 좀 더 만지다가 보내주면된다.
1번 유형의 썰을 풀고 마무리하겠다.
보라색의 등산복을 입은 곱슬단발의 유부녀에거 술을 따라주면서 이야기를 들어준다.
같이 화내고 같이 웃어주고 같이 슬퍼해주면 이미 마음은 넘어왔음을 표정으로 알 수가 있다.
나이는 모른다 물어보지도 알필요도 없다.
'누나 술 다 마시고 어떡할래 늦었는데'
'집에 가야지 택시 있는데 뭘'
ㅇㅋ 넌 2차갈 생각이 없구나. 나는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한 뒤 돌아와 유부녀의 옆에 자리를 앉았다.
'왜 여기앉아?ㅎ'
'집 간다며 ㅎ 그전에 가까이서 좀 보려고'
유부녀가 씨익하며 웃길래 짠하며 술을 한잔 마시고는 등으로 해서 어깨를 감싸니 취한 눈으로 나를 처다봤다.
'가까이서 보니까 되게 아담하네 쏙 들어오고'
나는 립서비스를 한 뒤 좀더 강하게 껴앉았는데 밀쳐내려는 거부감은 없고 웃고 있었다.
어깨를 말아 안으니까 유부녀가 내 얼굴을 보는 자세가 되었는데 역시 거부반응이 없다는 2차 확인을 하고 유부녀의 입술에 가져다 대니 처음에는 입을 닫고 있다가 잠시 뒤 내 혀를 받아준다.
그녀와 내 혀가 엉키니까 숨소리가 흐응 하기시작했고 나는 바로 그녀의 가슴을 옷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니까 내손을 살짝 잡았는데 나는 그 손을 다시 잡아서 내 물건위로 올려 놓으니 알아서 만지길래 다시 옷위로 만지다가 등쪽으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주물럭 거렸다.
이미 ㅈㄲㅈ는 딱딱해졌구만 튕기기는..ㅋ
이번엔 어느정도 가슴이 있는 유부녀를 골랐기에 부드러움과 ㅈㄲ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다가 목으로 내려오니 땀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낫지만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옷을 위로 올리니 검은 ㅈㄲ지가 보였고 그녀를 조금씩 밀면서 가슴을 빨아대니 결국 완전히 넘어가 버렸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기에 마음껏 가슴을 빨면서 바지위로 그곳에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니까 움찔 움찔 거리리며 여전히 내물건을 만지는데 나도 발기가 됨을 느끼며 몸을 일으켜 앉으니 눈을 뜨고 쳐다보길래 팔을 잡아 일으켜줬다.
'누나가 자꾸 만지니까 불편해서'
나는 웃으며 바지를 풀고 지퍼를 열며 물건을 꺼냈는데 보기만하고 머뭇거리자 나는 그녀의 손을 내물건을 잡게 하고 다시 키스를 하며 가슴과 ㅈㄲㅈ를 주물럭거리니까 내 물건을 쥐고 흔드는 강도가 강해지기 시작했다.
키스를 잠시 멈추고 내물건을 쥐고 있는 유부녀를 바라보고 있다가 몸을 살짝 일으키면서 잡아당겨 입술에 가져다대니까 자연스럽게 입을 열어 빨기 시작했고 내가 ㅈㄲㅈ를 공략할수록 그녀의 속도도 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일부러 사정을 참을 필요없기에 나도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뿌려버렸다.
그녀는 컵에다가 내 정액을 뱉어 내었고 조금더 술을 마시며 주물럭 거리다가 헤어지고 서로 집으로 돌아갔다.
집회 막바지 그녀의 마음을 가져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다음 단계에 돌입한다.
''누나 우리 술마시러가요''
미친놈이다. 우리는 헌팅을 하러나온게 아니다.
유부녀의 손을 살짝 잡고 믿음직한 눈빛으로
''여긴 너무 시끄럽고 조용한 곳에서 누나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말하며 다음단계로 돌입한다.
여기서 아줌마별로 유형이 나눠지니 모두 필독한다.
1. 술집만 간다
2. 술집가고 2차간다
3. 노래방을 간다
4. 기타
오늘은 1번 술집만 간다에 대한 유형만 이야기하겠다.
보통 집회가 늦게 끝나다보니 술집갔다가 2차는 거의 대부분 가는데 술마시다보면 간혹 자고 갈 생각은 없고 귀소본능이 강한 유부녀가 존재한다.
하지만 하루를 투자한 우리기에 헛수고로 그냥 집에 보낼수 없다. 물이라도 한번 빼야한다.
술집은 주변에 룸식으로 각 테이블과 단절된 술집으로 무조건 가야한다 호프집 횟집 이런데가면 그냥 돈만 버리는거다.
꼭 룸으로 되어있는 술집으로 입성하여 술을 최대한 많이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각 집회마다 맹점이 있으니 그 부분을 건들면 사정없이 울분을 토하며 술을 마셔대니 너희들의 화려한 말빨은 중요하지 않다.
술을 마시며 중반쯤 넘어가서 늦었는데 어떻할꺼냐 물어보면 글쎄라든지 날밝으면 가야지 말하는데 다 2차 간다는거니 걱정말고 대부분 그쯤됬으면 쉬었다 간다고 말한다.
그런데 1번과 같이 마시고 늦더라도 가야지 하고 말하는 귀소본능이 강한 유부녀들이 있는데 잘 꼬시면 대실까지는 가능하지만 너희들은 힘들테니 한발이라도 빼는 방법을 서술한다.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유부녀의 옆자리에 앉고 술을 마시며 슬며시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는다.
허버지 위에서 안쪽으로 살살 들어가면 반응이 오는데 너무 오래 만지면 밀어내니 분위기를 봐서 어깨에 손을 올려 키스를 해야한다.
유부녀들은 가슴과 그곳에 대한 반감이 강한데 결혼하고 몇년동안 키스를 안하기 때문에 키스를 하는 분위기에 굉장히 약하고 키스에 성공하면 그 뒤는 바로 봉인해제된다.
키스가 시작되면 옷위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주무르고 꼭지를 찾아 살며시 문질러주면 무조건 반응이 온다.
키스가 끝나면 상황이 끝나니 어쩔수없지만 키스는 끝까지 이어가야한다.
그리고 옷 안으로 입성해서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을 마음껏 느껴라 유부녀의 신음소리만 있을 뿐 거부란 없다.
그러다보면 우리의 유부녀가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마음껏 느껴준다.
만약 만지지 않는다면 유부녀의 손을 잡고 본인의 물건위에 올려 놓으면 그 뒤에는 알아서 만질테니 걱정말고 우리는 유부녀의 가슴을 마음껏 만지면 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풍만한 가슴을 선호하는데 유부녀에게 내 물건을 내어주었으니 옷을 올려 가슴을 꺼내어도 전혀 거부란 없다. 말랑한 가슴과 검은 ㅈㄲㅈ를 보고 만지다가 입을 가져가 빨면서 맛을 보기 시작한다.
술기운과 피곤함에 녹초가된 유부녀의 입에서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여기서 아래로 내려가 만지는건 본인들 선택이다.
만지고 싶으면 가슴과 동일하게 옷위에서 시작하며 안으로 들어가면되는데 벗기지는 마라. 벗기기도 힘들고 술집에서 거기까지는 좀 위험하다.
어느정도의 애무에 유부녀가 풀려있으면 가슴을 만지면서 봉인되어 있는 우리의 단단한 물건을 천천히 꺼낸다.
그러면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지기 시작하는데 천천히 팔을 잡아 당기면서 등을 눌러주면 그녀가 알아서 자리를 잡고 입을 벌려 우리의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할꺼다.
그리고 우리는 남편을 상대로 연습된 유부녀의 혀놀림과 ㅇㄹ 스킬을 느끼면 된다.
유부녀가 좋은 건 내숭없이 ㅇㄹ을 해 준다는거다. 혀로 내 물건을 돌리는 스킬과 적절한 흡압 깊숙하게도 들어가는 목구멍..
너무 오래 참으면 중간에 멈추니 대충 느꼈다 싶으면 그녀의 입에 참아왓던 ㅈㅇ을 힘껏 발사해준다.
1번 유형의 여성의 경우 2차 생각이 없기에 한발 뺐으면 가슴이나 좀 더 만지다가 보내주면된다.
1번 유형의 썰을 풀고 마무리하겠다.
보라색의 등산복을 입은 곱슬단발의 유부녀에거 술을 따라주면서 이야기를 들어준다.
같이 화내고 같이 웃어주고 같이 슬퍼해주면 이미 마음은 넘어왔음을 표정으로 알 수가 있다.
나이는 모른다 물어보지도 알필요도 없다.
'누나 술 다 마시고 어떡할래 늦었는데'
'집에 가야지 택시 있는데 뭘'
ㅇㅋ 넌 2차갈 생각이 없구나. 나는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한 뒤 돌아와 유부녀의 옆에 자리를 앉았다.
'왜 여기앉아?ㅎ'
'집 간다며 ㅎ 그전에 가까이서 좀 보려고'
유부녀가 씨익하며 웃길래 짠하며 술을 한잔 마시고는 등으로 해서 어깨를 감싸니 취한 눈으로 나를 처다봤다.
'가까이서 보니까 되게 아담하네 쏙 들어오고'
나는 립서비스를 한 뒤 좀더 강하게 껴앉았는데 밀쳐내려는 거부감은 없고 웃고 있었다.
어깨를 말아 안으니까 유부녀가 내 얼굴을 보는 자세가 되었는데 역시 거부반응이 없다는 2차 확인을 하고 유부녀의 입술에 가져다 대니 처음에는 입을 닫고 있다가 잠시 뒤 내 혀를 받아준다.
그녀와 내 혀가 엉키니까 숨소리가 흐응 하기시작했고 나는 바로 그녀의 가슴을 옷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니까 내손을 살짝 잡았는데 나는 그 손을 다시 잡아서 내 물건위로 올려 놓으니 알아서 만지길래 다시 옷위로 만지다가 등쪽으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주물럭 거렸다.
이미 ㅈㄲㅈ는 딱딱해졌구만 튕기기는..ㅋ
이번엔 어느정도 가슴이 있는 유부녀를 골랐기에 부드러움과 ㅈㄲ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다가 목으로 내려오니 땀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낫지만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옷을 위로 올리니 검은 ㅈㄲ지가 보였고 그녀를 조금씩 밀면서 가슴을 빨아대니 결국 완전히 넘어가 버렸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기에 마음껏 가슴을 빨면서 바지위로 그곳에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니까 움찔 움찔 거리리며 여전히 내물건을 만지는데 나도 발기가 됨을 느끼며 몸을 일으켜 앉으니 눈을 뜨고 쳐다보길래 팔을 잡아 일으켜줬다.
'누나가 자꾸 만지니까 불편해서'
나는 웃으며 바지를 풀고 지퍼를 열며 물건을 꺼냈는데 보기만하고 머뭇거리자 나는 그녀의 손을 내물건을 잡게 하고 다시 키스를 하며 가슴과 ㅈㄲㅈ를 주물럭거리니까 내 물건을 쥐고 흔드는 강도가 강해지기 시작했다.
키스를 잠시 멈추고 내물건을 쥐고 있는 유부녀를 바라보고 있다가 몸을 살짝 일으키면서 잡아당겨 입술에 가져다대니까 자연스럽게 입을 열어 빨기 시작했고 내가 ㅈㄲㅈ를 공략할수록 그녀의 속도도 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일부러 사정을 참을 필요없기에 나도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뿌려버렸다.
그녀는 컵에다가 내 정액을 뱉어 내었고 조금더 술을 마시며 주물럭 거리다가 헤어지고 서로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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