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보연이 를 쓰고 있는 보연이 입니다! 

연말에 다들 바쁘시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라 

각존모임에 만남에 직장 학교 가족들과의 만남이 너무나 많네요! 

코로나의 터널을 빠져나와 그간의 얼굴들을 보는 시간에 너무 기쁘면서도 시간을 쪼개쓰는 어려움이 누구나에게 행복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또한 연말에 밀려 처리해야할 많은 일과 

그리고 만나야될 많은 모임과 인사하러 가는 시간에 치이고 살고 있습니다! 

내 아내 민정이 라는 김주한자가님의 글에 자극을 받아 

저도 몇줄 끄적이게 되었는데 

빨리빨리 새로운 글을 올리지 못해 미안하네요! 

먹고 사는 일이 먼저이다 보니 이해를 바랍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한 후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추운 날씨에도 건강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시한번 미안 하다는 말씀과 함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