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승무원 문란한 이야기만 하는 이유

남편 어제 하루종일 낮잠 자다 밤에 잠안와서 새벽늦게 잠들었다더니 오늘 피곤한지 거실에서 잠들었네요...
거실에 매트있어서 가끔 티비보다 자긴 했는데 암튼 오늘도 피곤한지 잠들어서 티비끄고 혼자 침대왔어요.
근데 제가 여기에 야한 일탈 이야기만 적는데 여기가 그런 곳 아닌가요?
ㅎㅎ(그런것만 적다보니 그렇게 보이긴 하네요)
참고로 40년 가까이 살아오며 경험한 것들과 제 신상이 공개안되니 모든 성생활 100% 오픈한건데 섹 밝히고 문란하다고는 오해 말아주세요 ㅎㅎ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여성분들 특히 외모 괜찮은 분들일 수록 이렇게 오픈하면 저보다 더 심할듯 ㅎㅎ
암튼 저도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몸매야 운동하며 이쁘게 관리중인데 얼굴은 관리해도 변하긴 하는데,
지금이 전 더 맘에들어요. 탱탱함이 사라지고 살이 좀 빠지니 화장안하구 기초화장과 비비만 발라도 화려하게 이쁘진 않아도 나이대에 맞게 청순하고 오히려 화장안한 얼굴 감안 되니 더 만족스러워서 요즘 화장 얇게 해요~
그리고 욕같은것도 거의 안하구 어른들 공경하구 예의 엄청 바르구요
시골에서 대가족 속 살아서 보수적이기도 하구 동물들 좋아하구 약속잘지키구 성실하구 ㅋㅋ
공부도 어느정도 하구 학교다닐때 공부는 크게 잘하진 않았는데 모범적이였구요 ㅎㅎ
지금두 정말 착하게 성실하게 가정에 충실하게 잘 살고있어요 ㅎㅎ
허나 힘든 육아생활이 조금 줄어들구 사실 성욕이 20대초 약한편 30대 중간
지금 쎈편? 성욕은 본능이기에 성욕이 전 요즘 늘었을 뿐ㅎㅎ
물론 가정 있는 여자가 다른남자와 먼가를 한다는 건 위 말한 모든것들 무시하고 나쁜짓인데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
자기전 과거 승무원일때 ㅅㅅ 썰 기억나는거 하나 적고자요!!!
다른 글에도 썻지만 여럿 섹파있었고(섹파라고 서로 칭한건 아닌데 남친은 아니고 자주 연락하진 않지만 가끔 연락해서 ㅅㅅ하는 사이?)
암튼 섹파인거죠~
저희는 근무가 한달 전 스케줄표가 나오는데 집에는 스케줄을 말해도 규칙적이지 않아 그냥 제가 갔다올게 몇 일~ 이렇게 말하구 일하다 퇴근하구 나가구 그래서 가끔 외박도 크게 부담없었어요....
어느날 섹파중 한명(일반 직장인 4살 연하)이 하구 싶었는지 몆 일 전부터 계속 꼬시드라구요 ㅎ
(클럽 원나잇한 친구고 그뒤 1번더 본?)
다음날 비행 있어서 쉬다 자려는데 약간 저도 땡기긴했는지 공항근처 호텔 잡을테니 여기서 자구 아침태워 준다길래 ㅋㅋ
밤9시에 집에다가는 내일 일정 변동될수 있을것 같다구 근처가서 숙박해야 할것 같다구 뻥치구 택시타구 강서 호텔로 ㄱㄱ
암튼 가서 한번 하구 노닥거리다 꿈나라
보통은 새벽에 깨거나 아침일찍 하거나 하는데 이날 텔 온도가 약간 춥지만 이불덮으니 몬가 아늑한 그런 환경에 완전 암막 분위기라 깨지 않고 아침 까지 잣어요 ㅎㅎ
저는 버릇? 알람 맞춰논 시간 5분전에 자주 깨요.
8시에 마춰노면 7시56분 일어나구 이런식 ㅎ
이날두 일찍 깨서 시계보니 알람시간 거의다되었고 조용히 샤워하구 씻구 화장하려구 불 키니 일어나드라구요ㅎ
몇시냐? 몇시쯤 나가면 되냐? 이런말 한것같은데 암튼 3-40분 정도 후에 나가자~
하구 전 속옷에 가운입고 화장하구 나가기전 옷입으려구 그상태루 침대앉아 티비 키구 있었는데 당연히 섹파가 건들줄 알았음 ㅎㅎ
화장 번지고 머리 흩흐러지니 하고싶음 그냥 내가 손으로 해줄게 ㅎㅎ
하구 씻고오라 한다음 입으로 손으로 해줬죠 ㅎㅎ
못참았는지 자꾸 제꺼 만지구 힘줘서 댕기길래 저두 그냥 가운벗고 팬티 내려서 위에 올라가 박아만 줫어요
몇 분 쎄게 박아주고 뺀다음 손으로 해주니 쌀것같다며 자기가 수건위에 사정하드라구요 ㅎㅎ
그리구 씻구 옷입구 공항으로 ㅎㅎㅎ
이렇게 출근해서 비행준비하구 하다보면 남자들 시선 느끼거든요
몰래보거나 대놓고 보거나 ㅎㅎ
그때 나오늘 아침 섹스하구 온건 모르겠지?
혼자 이런생각하구 일에 몰두 ㅎㅎ
예전 생각나네요ㅎㅎㅎㅎ
청순하구 착하구 이쁜데 섹스할 땐 민망한 자세나 똥꼬보여주고 좋아 박아줘
이런말 하구 낭자들 사정 못참구 이런거에 맛들렸는데 ㅋ
거실에 매트있어서 가끔 티비보다 자긴 했는데 암튼 오늘도 피곤한지 잠들어서 티비끄고 혼자 침대왔어요.
근데 제가 여기에 야한 일탈 이야기만 적는데 여기가 그런 곳 아닌가요?
ㅎㅎ(그런것만 적다보니 그렇게 보이긴 하네요)
참고로 40년 가까이 살아오며 경험한 것들과 제 신상이 공개안되니 모든 성생활 100% 오픈한건데 섹 밝히고 문란하다고는 오해 말아주세요 ㅎㅎ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여성분들 특히 외모 괜찮은 분들일 수록 이렇게 오픈하면 저보다 더 심할듯 ㅎㅎ
암튼 저도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몸매야 운동하며 이쁘게 관리중인데 얼굴은 관리해도 변하긴 하는데,
지금이 전 더 맘에들어요. 탱탱함이 사라지고 살이 좀 빠지니 화장안하구 기초화장과 비비만 발라도 화려하게 이쁘진 않아도 나이대에 맞게 청순하고 오히려 화장안한 얼굴 감안 되니 더 만족스러워서 요즘 화장 얇게 해요~
그리고 욕같은것도 거의 안하구 어른들 공경하구 예의 엄청 바르구요
시골에서 대가족 속 살아서 보수적이기도 하구 동물들 좋아하구 약속잘지키구 성실하구 ㅋㅋ
공부도 어느정도 하구 학교다닐때 공부는 크게 잘하진 않았는데 모범적이였구요 ㅎㅎ
지금두 정말 착하게 성실하게 가정에 충실하게 잘 살고있어요 ㅎㅎ
허나 힘든 육아생활이 조금 줄어들구 사실 성욕이 20대초 약한편 30대 중간
지금 쎈편? 성욕은 본능이기에 성욕이 전 요즘 늘었을 뿐ㅎㅎ
물론 가정 있는 여자가 다른남자와 먼가를 한다는 건 위 말한 모든것들 무시하고 나쁜짓인데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
자기전 과거 승무원일때 ㅅㅅ 썰 기억나는거 하나 적고자요!!!
다른 글에도 썻지만 여럿 섹파있었고(섹파라고 서로 칭한건 아닌데 남친은 아니고 자주 연락하진 않지만 가끔 연락해서 ㅅㅅ하는 사이?)
암튼 섹파인거죠~
저희는 근무가 한달 전 스케줄표가 나오는데 집에는 스케줄을 말해도 규칙적이지 않아 그냥 제가 갔다올게 몇 일~ 이렇게 말하구 일하다 퇴근하구 나가구 그래서 가끔 외박도 크게 부담없었어요....
어느날 섹파중 한명(일반 직장인 4살 연하)이 하구 싶었는지 몆 일 전부터 계속 꼬시드라구요 ㅎ
(클럽 원나잇한 친구고 그뒤 1번더 본?)
다음날 비행 있어서 쉬다 자려는데 약간 저도 땡기긴했는지 공항근처 호텔 잡을테니 여기서 자구 아침태워 준다길래 ㅋㅋ
밤9시에 집에다가는 내일 일정 변동될수 있을것 같다구 근처가서 숙박해야 할것 같다구 뻥치구 택시타구 강서 호텔로 ㄱㄱ
암튼 가서 한번 하구 노닥거리다 꿈나라
보통은 새벽에 깨거나 아침일찍 하거나 하는데 이날 텔 온도가 약간 춥지만 이불덮으니 몬가 아늑한 그런 환경에 완전 암막 분위기라 깨지 않고 아침 까지 잣어요 ㅎㅎ
저는 버릇? 알람 맞춰논 시간 5분전에 자주 깨요.
8시에 마춰노면 7시56분 일어나구 이런식 ㅎ
이날두 일찍 깨서 시계보니 알람시간 거의다되었고 조용히 샤워하구 씻구 화장하려구 불 키니 일어나드라구요ㅎ
몇시냐? 몇시쯤 나가면 되냐? 이런말 한것같은데 암튼 3-40분 정도 후에 나가자~
하구 전 속옷에 가운입고 화장하구 나가기전 옷입으려구 그상태루 침대앉아 티비 키구 있었는데 당연히 섹파가 건들줄 알았음 ㅎㅎ
화장 번지고 머리 흩흐러지니 하고싶음 그냥 내가 손으로 해줄게 ㅎㅎ
하구 씻고오라 한다음 입으로 손으로 해줬죠 ㅎㅎ
못참았는지 자꾸 제꺼 만지구 힘줘서 댕기길래 저두 그냥 가운벗고 팬티 내려서 위에 올라가 박아만 줫어요
몇 분 쎄게 박아주고 뺀다음 손으로 해주니 쌀것같다며 자기가 수건위에 사정하드라구요 ㅎㅎ
그리구 씻구 옷입구 공항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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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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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85
짬짬이 |
05.2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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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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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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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6 Comments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서 조금만 즐기면되쥬
진짜 재미있게? 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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