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승무원 채팅남 만남 후기 2탄

아까 오전에 후기 작성하다 오늘 알바 할일이 있어서 준비하고 하느라 이제야 이어서 써요 ㅎ
우선 댓글 보니 제사진을 보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인터넷에 저를 혹시라도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을 올리면 혹시라도 누군가 볼까봐 사진이 올릴만한게 거의 없는데 오늘 사진 뒤지다가 하나 찾았어요 ㅎ
예전 지금은 없는 옷차림이라 공개되도 문제 없을 만한 거울 셀카 사진이에요 ㅎ
암튼 어제 채팅남과 텔가서 음... 5분정도? 7분? 이정도 하다 갑자기 뒤로 하자고 하여 뒤치기로 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 했다 하드라구요.... 쌀 것같다 하면서 제 엉덩이 꽉 잡고 몇 번 쎄게 .....
휴지로 묻은거 닦아주더니 누워서 헥헥 거리며 ㅎㅎ 진짜 제 이상형에 참을 수 없었다 ??
첨 할떄도 너무 금방 쌀것같아서 뒤로 자세 변경했는데 제가 엉덩이 쫙 뒤로 뺸 자세에 엉덩이랑 그곳 보이며 하니 더 빨리 쌋다하드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아쉬워??? 그러길래 당연히 아쉽죠 ㅎㅎ
누나는요?? 나두 막 올라왔는데 아쉽네?? 했죠 ㅎㅎㅎ
좀만 쉬다 씻고 다시하자고 ㅎㅎㅎ 하여 일단 샤워하고 좀 누워서 노닥거리다가 제가 다시 애무해줬어요
애무해주면서 빨아주고 손으로 만지면서 키스하구 하다보니 제꺼 엉덩이를 계속 만지드라구요 ㅎ
그래서 69자세로 대놓고 오랄 ㅎㅎㅎㅎ
진짜 오랫만 에 다른 남자랑 하니 저두 극도의 흥분에 처음 본 어린 동생이 제꺼 그곳을 눈으로 보고있다는거에 진짜 흥분 대드라구요.
(생리중이라 제가 입은 대지 말고 엉덩이만 만지라고 함 ㅎ)
금새 발기가 되길래 다시 콘돔 끼우고 제가 좋아하는 다리오므리고 뒤로 앉아 엉덩이로 찍는? 이런 체위로 계속 위 아래로 하며 스타트 ㅎㅎㅎ
생리중이긴 한데 물이 너무 많이 흘러내려서 크게 아프거나 찝찝하지 않게 잘 돼드라구요
남자동생은 제엉덩이 양손으로 잡고 전 계속 위아래로 찧는다? 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그렇게 계속 몇 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돌아서 물도 많이 나오고 클리도 발기되서 남자동생꺼 물건을 제꺼 약간 10초정도 비비면서 정자세로 삽입 ㅎㅎ
저를 끼어안더니 키스 하구 이렇게 정자세에서 포옹한 상태로 계속 박혔어요
빨리 쎄게 박히다가 거의 물건 빠지자마자 넣고 빠지자 마자 넣고 길게 하면서 삽입상태로 정자세로 변경 ㅎㅎ
다리 모아서 무릎이 제 얼굴까지 오게 꺽 더니 팍 팍 박드라구요 ㅎㅎㅎ
아마 한번 사정하고 나니 두번째는 오래 했어요
그리고 제 두 다리 쫙 피고 접힌 상태로 키스 ㅎㅎ
(남자가 키스 엄청 좋아함)
저도 첨에는 입술과 혀끝만 줬는데 박히면서 흥분이 최고조 오르니 저도 혀 깊히 넣어 마음껏 키스 하구 귀도 빨아주고 혀 전체를 제 입으로 사탕 빨듯이 빨아주기도 했어요 ㅎ
암튼 짧은시간에 강렬하게 박히면서 혀로도 즐거움 느꼇더니 생리중이라 그런지 금방 물이 마르드라구요
아마 핏기도 조금 묻어 나와서 핏물이랑 애액이랑 합쳐져서 그런것 같은데...
이상태서 저도 그만 끝내고 싶어서 ㅎ 뒤로 박아줘~ 야한 말 한마디 하구 뒤치기 자세로 ..
저는 뒤치기할떄 그냥 뒤로 눕는게 아니고 엉덩이 쭉 빼서 가슴을 바닥에 박아 약간 엉덩이가 위로 솓게? 눕거든요. 그리고 남자 거시기 위치에 맞게 허리 내려서 각도 마춰주구요..
이렇게 뒤로 박히면서 쎄게박아줘~ 좋아 누나 너무좋아! 하며 신음좀 터져줬더니 또 금방 싸드라구요 ㅎㅎ
그리고 뒤로 삽입한 상태에서 옆으로 누워 제 가슴만지면서 5분정도 누워 좋았다 이런 얘기하며... 샤워실로 ㅎㅎㅎㅎㅎ
아쉬운 마음에 둘이 같이 샤워장가서 서로 만져주며 씻겨주고 샤워하고 나와 옷입고 전 갈준비...ㅎㅎ
암튼 이렇게 먼저 간다고 하고 나오려하는데 몬가 남자동생이 아쉬웠는지 옷입은 상태에서 포옹하며 엉덩이 다리 약간 만지드라구요 ㅎㅎㅎㅎ
이렇게 뽀뽀 해주고 다음에 또 시간 될 때 보자 오늘은 급작스러워서 아쉽다 하며 인사하고 제가 먼저 카톡할 때 까지 카톡 하지 말라구.. 아이가 폰 자주 본다고 핑계되고 택시 올때 되서 집왔어요 ㅎㅎ
그리고 곧 아이 하원 할 시간 이여서 마중 나가서 이렇게 어제 후기였습니다.
1.다시 만날 의향 있어서 다음 달 한번 더 볼 생각 입니다 ㅎ
(오늘 동생이 많이 아쉬워했던 보빨 이랑 뒤치기 자세로 제꺼 거기 보여주며 빨리는것도 할 예정 ㅎㅎ)
2.제가 치마 짧은 원피스 입으면 마른 체형이라 옷 착용할 때 몸매가 좋아 보여요. 막상 벗으면 약간 말라보이는데 옷 입으면 말랐지만 몸매 좋다 이쁘다 소리들어서 다음에는 옷 입은 상태에서 만짐당하며 남자동생 만족시키고 팬티벗겼을때 남자 거기 쪽 쿠퍼액으로 젖어있고 고추 구멍 물고여있는거 보고싶어요 ㅎㅎ
(저도 옷입은상태로 자세취해 하는거 좋아해서 정장바지 입고 가서 바지 반 내리고 보빨당하고 바지 반 내린상태에서 뒤치기 자세로 빨리다가 박히는거 해보고 싶음 ㅎ )
암튼 다음에는 이렇게 상상하며 1시간 2시간 오랫동안 박히고 즐기고 싶네요 ㅎ
오늘 일때문에 노트북으로 일하다가 작성하는거라 피시버전으로 글 되거 글 띄어쓰기나 이런게 잘 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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