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배한테 받는 조교 2

그렇게 여행을 갖다 온 후로 나랑 남친(앞으로는 선배라고 함)은 연인보다는 주종관계 비슷하게 되서 평범한 데이트 보다는 선배 자취방에서 조교당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는데, 선배가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규칙을 정했어.
규칙은 1. 호칭은 주인님, 2. 섹스시에 존댓말 사용, 3. 호출시 바로 자취방에 오고 명형하면 복종할 것. 이렇게 세 개 였는데 어기면 체벌을 받기로 했어.
선배는 내방이랑 5분거리 옥탑방에서 자취를 했는데 방에는 성인용품이 많았고 헤어질때 까지 1년 좀 넘게 사귀면서 에피소드가 엄청 많아서 몇 개 만 적을게. 이번썰은 방학이 끝나고 한두달 뒤인 가을에 있었던 일이야
토요일 저녁에 나는 방에서 과제를 하던 중이었는데 선배한테 카톡이 왔어.
선배: 누나 내 방으로 지금 와
나: 안 됑 과제해야한단 말이야
선배: 난 지금 오라고 했다?
나: 그럼 쫌만 기달 과제하고 갈게
그렇게 두 시간 정도 지나고 자취방에 갔더니 sm용 채찍을 들고 있었어.
“야 조하나 옷 다 벗고 벽에 손 짚고 서”
내가 알몸으로 맞는 자세를 취하니까 선배가 채찍을 마구 휘둘렀어. 그런데 처음에만 아팠지 sm용이라 그런가 소리만 크고 버틸만했어. 오히려 10분 정도 맞다보니까 흥분해서 젖기 시작하더라고. 선배는 그걸 보고 보지를 몇번 쑤시더니 벌은 좀 있다 줄테니까 바닥에 엎드리라고 했어.
내가 OTL 자세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잠시 후에 러브 젤이랑 꼬리 달린 애널 플러그, 귀 달린 머리띠를 나한테 달더니 “오늘하루동안 암캐인거야 알았지?”
내가 고개를 끄덕였더니 의자를 가르키면서 위에 있는 목줄을 가지고 오라고 했어. 바로 서서 목줄을 들고 왔더니 내 유두를 선배가 꼬집으면서 개가 어떻게 두 발로 걷냐고 화를 냈어.
내가 사과를 하니까 놔주고는 목줄을 채우고 바로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어.
그날따라 더 흥분되서 나도 물을 질질 흘리면서 박혔고 선배도 목줄을 잡아당기면서 거칠게 박아넣었어. 진짜 암캐처럼 정신없이 섹스를 하고나서 시간을 보니 이미 새벽 1시길래 이제 끝인 줄 알았는데 선배가 갑자기 내 목줄을 끌고 집 밖으로 나가는거야. 당황해서 안 움직이고 가만히 있었더니 쳐다보면서 하는 말이 “아까 벌 좀 있다 준다고 했잖아 오늘 태도가 넘 안 좋아서 이렇게 누나 집까지 데려다줄게”
내가 주변에 아는 사람도 많고 다른 건 안되냐고 앞으로는 말 잘 듣는다고 사정하니까 잠시 고민하더니 그럼 맞는거랑 앞으로 각오를 영상으로 찍어서 가지고 있겠다고 했어. 알몸으로 나가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러겠다고 했지. 선배는 애널플러그를 뽑아주고 엎드려뻗쳐를 시키고 영상을 촬영했어.
“야 조하나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말해”
“흐윽… 앞으로는 부르시면 바로 오고 주인님 명령에도 복종하겠습니다”
“그래 마지막으로 벌로 열대만 맞고 끝내자”
“넵 주인님”
선배는 패들을 가져와서 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어. 참고로 패들도 sm용품인데 넓적하게 생긴 몽둥이 같은 거야. 이건 아까 채찍이랑은 다르게 쫌 아프더라구 ㅠㅠ 눈물좀 났는데 잘 참았더니 선배가 목줄 풀어주고 오늘은 집에 가라고 해서 갔어. 다행히 그 후로는 내가 말을 잘 들어서 혼은 안 났어
또 생각나는 건 다음해 어린이 날이었는데 교복을 입고 에버랜드에 갔다왔어 성인이 교복 입는 건 그날 교복섹스하려고 그러는 거니까 선배자취방에 그대로 교복 입고 갔지 ㅋㅎㅋㅋ 선배도 그날은 색 다르게 하고 싶었는지 옷은 안 벗기고 스타킹 허벅지 부분 찢은 다음에 팬티를 한쪽으로 재끼고 섹스 하던중에 내가 몸 부들거리면서 오르가즘 느끼니까 보고 있더니 매직을 가져와서 갈때마다 체크한다면서 바를정자를 채우기 시작했어. 선배도 세 번 정도 싸고 나도 두번 이나 간 상태였는데 오늘 최대한 많이 가게 만들어준다면서 나를 식탁 의자에 앉히고 다리를 묶더니 전동 딜도를 보지에 넣고 작동시켰어 이미 몇 번 가버리고 난 후라 예민한데 딜도가 계속 움직이니까 말 그대로 질질 싸면서 갔지.
선배는 앞에 앉아서 보면서 내가 갈 때마다 하벅지에 유성매직으로 바를 정자를 채워나가기 시작했어 그러다 내가 좀 힘들어보이면 풀어주고 물 마시게 해준다음 선배가 박고 다시 묶어서 가는 거 구경하고 이런식으로 새벽까지 계속 반복했는데 7,8번은 간 거 같아 그 후에 풀리고 난 후에도 다리가 저려서 못 움직이고 한참을 누워있다가 겨우 집에 갔지.
이 선배랑은 2학년 여름방학 지나고 선배가 군대갈 때 헤어졌는데, 나는 이미 변녀가 되서 그 때부터 인터넷에서 성향 맞는 사람들 찾아서 섹스하고 그랬어. 그러다 대학졸업하고 나는 여군으로 입대했는데 부대가 지방이라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서 섹트를 시작했어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2.23 | 현재글 어린 선배한테 받는 조교 2 (11) |
2 | 2023.12.20 | 어린 선배한테 받는 조교 1 (1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