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둘 원나잇 아침?

생리전... 우연히 여기 사이트 알게되어 몇 개 썰 푸니 이것도 중독이네요.
특히 지금 처럼 꼴리는 시기는 글쓰며 과거 회상하니 더 흥분되고 자위도 가끔 해주게 되구 꼴릴 때 마다 오게되네요ㅎ
이러다 제 승무원시절 모든 성생활 다쓸듯?
암튼 아점? 먹구 날씨도 그렇구 오늘은 그냥 누워 쉬며 예전 동료랑 원나잇 한것 중 하나 풀게요.
평일 이였구 인천에 있는 소재지의 나이트였어요.
술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술자리에서 어울릴정도로 종종 하는정도인데 동료랑은 오늘 술이나 먹고 놀자 하구 오후 늦은시간에 만났어요.
아이쇼핑 하구 카페에서 수다떨다보니 8시쯤 되드라구요...
저희는 술먹을 때는 음식점보단 그냥 술파는곳으로 가거든요. 그날도 일본 선술집 가서 회랑 초밥 이런거 먹으며 술 마셨어요ㅎ
아 동료는 저랑 동기는 아닌데 동갑이구 엄청 말랐는데 굴곡진? 아무튼 남자들이 시각적으로 좋아할 외모의 친구 ㅎ(남자 보는눈 엄청높음 ㅎ)
이렇게 술먹구 2차가서 간단히 맥주까지 마시며 스트레스 풀고 슬슬 취기 올라오드라구요...
놀러갈까? 고민 하다 인천 유명 나이트 가는거로 합의 ㅎㅎㅎ
앞쪽에 자리잡구 앉았구 평일인데 사람들 꽤 있드라구요.
남자7 여자3 이정도 비율?
슬슬 앉아서 폰도만지고 구경도하며 맥주 깔짝깔짝 입대고 있는데 웨이터들 부킹 돌입ㅎㅎ
정말 메너좋고 괜찮은 손님들 급 마춰서 해드릴테니 믿고 한번 가시죠ㅎ
이런 식으로 부킹 몇번 돌아다녔어요ㅎㅎ
그러다 새벽 1시정도 된것같았구 슬슬 취기에 분위기도 up 피곤함도 생긴 타이밍에 부킹간 간 친구가 괜찮은 남자둘 이니 오라구 문자오드라구요ㅎㅎ
암튼 웨이터가 데릴러와서 2층 룸으로 들어갔더니 친구랑 남자1 이랑 앉아있구 친구2 와 빈자리 ㅋㅋ 저기 자리로 앉아 인사 ㅎㅎ
이때는 거의 취해서 어색함없이 바로 술 짠하며 ㄱㄱ
둘은 친구사이구 옷 입은거나 말하는게 잘 놀고 꾸미기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 느낌 나드라구요.
아무튼 외모 스타일 나쁘지 않아 30분정도 놀다가 남자들이 나가서 한잔 조용 히 하자구ㅎㅎㅎ
밖으로 나와 포차가서 다시 본격적 음주 돌입 ㅎㅎ
이날 많이 취한건 아닌데 조금 취한날이였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술 먹다가 오늘 밤새 먹자 이분위기?
그리고 다시 다른곳 이동하려는데 너무 취해서 기억은 자세히 안나는데 번호 서로 주구 방 2개잡구 저랑친구 그 남자들 이렇게 들어가서 뻗은?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잠들었었구 아침에 전화소리에 깨니 남자테 왛드라구욯ㅎ
자고있냐 텔이냐 해장하자구 ㅎㅎ
새벽까지 마셔서 보통 낮까지 자야하는데 이때나 아침 8시쯤?
나가서 돌아다니며 먹기 그렇구 땡기지도 않는다고 하니 배달시키자 하드라구요.
그리고 짬뽕이랑 우동 복음밥 이런거 배달시킨다 하구 저희는 일단 급히 씻고 화장 간단히 ㅎㅎ
그렇게 저희 호 수 알려주고 배달음식 와서 같이 해장 ㅎ
암튼 이때두 술이 덜 깨 어색한 분위기 없드라구요 ㅎ
배부르니 피곤하다. 여기1시까지니 더자구가자 하드라구요.
그러더니 제 친구에게 나랑 내방갈까?
이렇게 대놓구 얘기 ㅎㅎ 친구는 분명 하구싶은 눈치인데 제 눈치보는것 같길래 저두 나는 티비좀 보다 일찍 갈거라구 더자구갈검 조용히 그나가서 자~
이렇게 해줫더니 짐 챙겨서 이따가 연락할게 하구 나갔구요 ㅎㅎ
저는 당연히 남자와 그거 했죠 ㅎㅎ
남자 엄청 흥분했는지 옷도 막 급히벗기구 보빨하는데 머 먹듯이 막 혀로 빨드라구요ㅎ 그리구 삽입후 얼마지나지 않구 사정 ㅎㅎㅎ
그리구 피곤해 잠시 눈부치고 계속 가슴만지는 손길에 깨어 저두 남자꺼 쪼물탁 거리다가 한번 더 ㅋ
이번에는 뒤치기로 제 엉덩이 보여주며 뒤에 싸라하구 뒤에 대주고 20분 하다 마무리 ㅎ
그리고 친구 연락하니 1시 만나자구 ㅎㅎ
씻구 한시쯤 만나서 커피한잔 먹구 헤어졌어요ㅎ
둘다 공통된 말이 남자들 발정난 것같다구 ㅎㅎ
동물처럼 하드라 ㅎㅎ
우리가 이뻐서 발정난것같다 이런 얘기 ㅎㅎ
이친구도 눈높아서 아무나 안만나구 호빠 가끔가서 선수들 꼬셔서 대리고 나오는 친구거든요 근데 이날은 남자 나쁘지 않았는지 아침부터 꼬임 넘어가서 즐기고 오드라구요 ㅎㅎ
참고로 이친구는 호빠 자주간다해요 ㅎ
물론 다낭 마사지 경험한친구고 한국 출장마사지도 저낭공유해서 즐기는 섹녀 에요ㅎㅎ
오늘 미친듯이 박히고 싶네요....
지금도 애액 흥건히 팬티에 묻은것 가튼데 가랑이 사이로 손 비벼넣어 물좋 빼구 집안일 좀 해야겠어요
특히 지금 처럼 꼴리는 시기는 글쓰며 과거 회상하니 더 흥분되고 자위도 가끔 해주게 되구 꼴릴 때 마다 오게되네요ㅎ
이러다 제 승무원시절 모든 성생활 다쓸듯?
암튼 아점? 먹구 날씨도 그렇구 오늘은 그냥 누워 쉬며 예전 동료랑 원나잇 한것 중 하나 풀게요.
평일 이였구 인천에 있는 소재지의 나이트였어요.
술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술자리에서 어울릴정도로 종종 하는정도인데 동료랑은 오늘 술이나 먹고 놀자 하구 오후 늦은시간에 만났어요.
아이쇼핑 하구 카페에서 수다떨다보니 8시쯤 되드라구요...
저희는 술먹을 때는 음식점보단 그냥 술파는곳으로 가거든요. 그날도 일본 선술집 가서 회랑 초밥 이런거 먹으며 술 마셨어요ㅎ
아 동료는 저랑 동기는 아닌데 동갑이구 엄청 말랐는데 굴곡진? 아무튼 남자들이 시각적으로 좋아할 외모의 친구 ㅎ(남자 보는눈 엄청높음 ㅎ)
이렇게 술먹구 2차가서 간단히 맥주까지 마시며 스트레스 풀고 슬슬 취기 올라오드라구요...
놀러갈까? 고민 하다 인천 유명 나이트 가는거로 합의 ㅎㅎㅎ
앞쪽에 자리잡구 앉았구 평일인데 사람들 꽤 있드라구요.
남자7 여자3 이정도 비율?
슬슬 앉아서 폰도만지고 구경도하며 맥주 깔짝깔짝 입대고 있는데 웨이터들 부킹 돌입ㅎㅎ
정말 메너좋고 괜찮은 손님들 급 마춰서 해드릴테니 믿고 한번 가시죠ㅎ
이런 식으로 부킹 몇번 돌아다녔어요ㅎㅎ
그러다 새벽 1시정도 된것같았구 슬슬 취기에 분위기도 up 피곤함도 생긴 타이밍에 부킹간 간 친구가 괜찮은 남자둘 이니 오라구 문자오드라구요ㅎㅎ
암튼 웨이터가 데릴러와서 2층 룸으로 들어갔더니 친구랑 남자1 이랑 앉아있구 친구2 와 빈자리 ㅋㅋ 저기 자리로 앉아 인사 ㅎㅎ
이때는 거의 취해서 어색함없이 바로 술 짠하며 ㄱㄱ
둘은 친구사이구 옷 입은거나 말하는게 잘 놀고 꾸미기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 느낌 나드라구요.
아무튼 외모 스타일 나쁘지 않아 30분정도 놀다가 남자들이 나가서 한잔 조용 히 하자구ㅎㅎㅎ
밖으로 나와 포차가서 다시 본격적 음주 돌입 ㅎㅎ
이날 많이 취한건 아닌데 조금 취한날이였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술 먹다가 오늘 밤새 먹자 이분위기?
그리고 다시 다른곳 이동하려는데 너무 취해서 기억은 자세히 안나는데 번호 서로 주구 방 2개잡구 저랑친구 그 남자들 이렇게 들어가서 뻗은?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잠들었었구 아침에 전화소리에 깨니 남자테 왛드라구욯ㅎ
자고있냐 텔이냐 해장하자구 ㅎㅎ
새벽까지 마셔서 보통 낮까지 자야하는데 이때나 아침 8시쯤?
나가서 돌아다니며 먹기 그렇구 땡기지도 않는다고 하니 배달시키자 하드라구요.
그리고 짬뽕이랑 우동 복음밥 이런거 배달시킨다 하구 저희는 일단 급히 씻고 화장 간단히 ㅎㅎ
그렇게 저희 호 수 알려주고 배달음식 와서 같이 해장 ㅎ
암튼 이때두 술이 덜 깨 어색한 분위기 없드라구요 ㅎ
배부르니 피곤하다. 여기1시까지니 더자구가자 하드라구요.
그러더니 제 친구에게 나랑 내방갈까?
이렇게 대놓구 얘기 ㅎㅎ 친구는 분명 하구싶은 눈치인데 제 눈치보는것 같길래 저두 나는 티비좀 보다 일찍 갈거라구 더자구갈검 조용히 그나가서 자~
이렇게 해줫더니 짐 챙겨서 이따가 연락할게 하구 나갔구요 ㅎㅎ
저는 당연히 남자와 그거 했죠 ㅎㅎ
남자 엄청 흥분했는지 옷도 막 급히벗기구 보빨하는데 머 먹듯이 막 혀로 빨드라구요ㅎ 그리구 삽입후 얼마지나지 않구 사정 ㅎㅎㅎ
그리구 피곤해 잠시 눈부치고 계속 가슴만지는 손길에 깨어 저두 남자꺼 쪼물탁 거리다가 한번 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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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 연락하니 1시 만나자구 ㅎㅎ
씻구 한시쯤 만나서 커피한잔 먹구 헤어졌어요ㅎ
둘다 공통된 말이 남자들 발정난 것같다구 ㅎㅎ
동물처럼 하드라 ㅎㅎ
우리가 이뻐서 발정난것같다 이런 얘기 ㅎㅎ
이친구도 눈높아서 아무나 안만나구 호빠 가끔가서 선수들 꼬셔서 대리고 나오는 친구거든요 근데 이날은 남자 나쁘지 않았는지 아침부터 꼬임 넘어가서 즐기고 오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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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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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2 Comments

좋은 경험 많으시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정주행해봐야겠네요 ㅎㅎ

잘 봤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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