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여사친이랑 ㅅㅅ한썰 (2)

몇주전에 고2 여사친이랑 ㅅㅅ 한 썰 써봤는데 반응이 좋네. 썰 보기만 하고 첨 써보는건데 이번꺼도 저번꺼보단 잘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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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기 5일전에 토요일이었는데 걔 스카 말고는 뭐 없어서 걔네 집으로 갔어. 5시쯤이었는데 걔 부모님이 다 친정 내려가있어서 집에 아무도 없었어. 친정이 우리 사는곳에서 2시간 정도 멀어서 괜찮겠지 하고 갔어. 집에 가니까 둘다 저녁도 안먹었고 해서 밖에 나와서 저녁먹고 들어가니까 7시쯤 됬더라. 그래서 분위기좀 잡을겸 난 내려가서 편의점에서 과자랑 마실것좀 사왔어. 그리고 다영이가 방 투어? 시켜준대서 보는데 NCT 127인가 포스터 있었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더라.
어짜피 ㅅㅅ 할려고 간거니까 내가 먼저 거실 소파에 앉아있으라 하고 넷플릭스에서 노출씬 많은 영화 골라서 틀었어. 오티스 비밀 상담소에 첫번째 화 봤는데 시작하자마자 ㅅㅅ씬 나와서 시작할때 맞춰서 일부러 가까히 앉았어. 바로 옷안에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만졌어. 그리고 걔한테 몇컵이냐 물어봤더니 80A 컵이래. 그래도 생각보단 크더라 (기대가 없었어). 한 5분정도 계속 가슴 주물럭 하다가 다영이를 소파에 눕히고 위에 셔츠 벗기고 젖꼭지를 애무 해줬어. 혀로 계속 빨아주니까 다영이도 "으응..." 이러면서 신음소리를 냈어. 다영이가 내가 5분내내 애무만 하니까 ㅂㅈ도 애무 해달라고 했어.
그래서 수면바지 벗기고 팬티위로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젖꼭지 애무를 몇분 더 했어. 그리고 팬티 벗기고 애무할려고 했는데 ㅂㅈ털 다 면도 해놨더라. 그래서
"털 밀었네?"
"응..나 처음이니까 살살해줘"
사실 나도 첨이라 그냥 야동에서 본것처럼 해보자 해서 일단 걔 ㅂㅈ를 애무 해줬어. 걔 ㅂㅈ 털 없어서 잘 보였는데 안쪽은 약간 핑크빛이었고 허벅지랑 닿는 부분? 거기는 약간 갈색빛이었어. 이제 나도 다 벗고 69자세 해보고싶어서 다 벗었더니 걔가 막 웃더니
"너 왁싱했어? ㅋㅋ"
농담으로 "너랑 할려고 했지"
"69 자세 해볼래?"
"그래..해보자, 그냥 너꺼 빨아주면 돼?"
"그냥 그때 했던것처럼 빨아주면돼"
그래서 69자세를 했는데 내가 밑에 있고 걔가 위로 왔어. 걔 항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게 보여서 더 꼴려서 완전 풀발 했더니 걔가 빨고있는 도중에
"나 목젓까지 닿아"
"그냥 계속 빨아줘"
걔 침이 내 ㅈㅈ를 타고 내려와서 허벅지로 줄줄 내려오는데 수건 가져오면 흐름 끊기니까 그냥 하자고 했어. 난 계속 걔 ㅂㅈ를 애무해주다가 항문도 손가락으로 좀 만져뒀더니 갑자기 신음을 엄청 내면서 내 몸위에 떨어졌어.
"하으응윽...윽... 항문은 하지마.."
그래서 나는
"그럼 M자 다리 해서 내가 항문 만져주면서 ㅂㅈ 애무 해줄테니까 느껴봐"
계속 설득하다가 걔도 ㅇㅋ해서 M자 다리 만든 상태로 ㅂㅈ 애무하면서 항문 손가락으로 그냥 만져만 줬더니, 걔가 눈물을 흘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만 할까?"
"응.. 근데 기분은 좋았어.."
"이제 애무말고 넣어줘"
그래서 다영이 ㅂㅈ도 어느정도 흥분되있고 ㅂㅈ물도 좀 나오고 그래서 천천히 귀두부터 넣었어. 1/3쯤 넣는데 너무 꽉 조여서 다영이한테 좀만 힘좀 풀어달라고 했어. 근데 걔가 이미 푼거래. 그래서 다시 빼서 침좀 뱉고 다시 넣었어. 다시 넣으니까 반쯤 들어가더니 걔가 아프다고 신음같은 비명을 질러서 그냥 그대로 가만히 3분정도 있으니까 좀 괜찮아 졌는지 끝까지 넣어달라고 했어. 끝까지 넣었더니 말랑한 벽같은게 느껴졌어. 아마 자궁벽?일껄
그때 포지션이 걔는 소파에 M자다리 하고 있고 난 피스톤질하면서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상태였어. 다영이 허리돌림좀 가르치고 싶어서 내가 밑으로 눕고 걔가 넣은채로 위에 앉았어. 그래서 내가
"앞뒤로 움직여봐"
"이렇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생각보다 잘하더라고, 자극 잘 오게. 그리고 ㅂㅈ안에서 나는 찌걱찌걱 소리도 좋더라.
좀 쌀거같아서 후배위? 자세로 ㅂㅈ에다가 박았어. 어느정도 ㅂㅈ가 좀 적응을 했는지 신음같은 신음도 나오고 잘 들어가더라고. 조임도 괜찮고. 몇번 피스톤질 하다가 곧 쌀것같아서 다영이 엉덩이랑 등에 쌌어. 많이 나오더라고. 다 싼 다음에 티슈 뽑아와서 닦아주고 그대로 같이 샤워 하러 들어갔어. ㅅㅅ할때 가슴을 잘 못만져서 샤워할때 몸 씻겨줬어. 걔도 내 ㅈㅈ를 비비면서 씻어줘서 바로 풀발 됬어. 그래서 그냥 발기 유지한채로 샤워 다 끝내고 서로 몸 닦아주고 머리도 말렸어. 어짜피 집에 아무도 없었어서 그냥 알몸으로 욕실에서 걔 방 침대에 누웠어. 그리고 걔도 팬티만 입고 내 옆에 누웠어. 그때가 한 11시 반 쯤 됬을거야.
그래서 우린 누워서 야한 얘기들을 했어 - (대화 넘기고 싶으면 좀만 [----] 이부분 까지 내려줘)
OO: "너 자위 언제 첨으로 해봤어?"
다영: "나 중2 때"
OO: "생각보다 일찍 했네?
다영: "응 너는?"
다영: "형광팬이나 그냥 손가락으로 하지"
OO: "야동은 봐?"
다영: "아니 그냥 로맨스 영화 같은거 보면서 해 ㅋㅋ" (여기까지 밖에 생각이 안남)
OO: "내 ㅈㅈ 빨때 어땠어?"
다영: "너꺼 밖에 안빨아봐서 모르겠는데 침 줄줄 나와서 좀 힘들었어"
다영: "왜? ㅋㅋㅋ"
OO: "이따가 새벽에 밖에 나가서 할래?"
다영: "미친놈아 ㅋㅋ"
OO: "아니 진짜로"
다영: "몰라 보고"
(야노 썰은 좀 짧긴한데 여기에다가 쓰면 너무 길어져서 이것도 담에 따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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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 좀 하다보니까 30분정도 지나서 12시가 됬어. 이 밤을 그냥 자면서 보낼순 없어서 침대에서 이불안에서 옆에 붙어서 내 ㅈㅈ랑 걔 허벅지랑 배쪽에 부비부비 하면서 다시 풀발 시켰어. 그리고 내가
"ㅅㅅ 한번 더 할까?"
"너 ㅈㅈ 안아파?"
"난 괜찮으니까 너 좋으면 한번 더 하자"
"그래"
그래서 우린 이불안에서 다영이는 밑에, 나는 위에서 넣을 준비를 했어. 그리고 애무좀 해주다가 그대로 넣었어.
"하아..아까보다 더 커진거같아"
"조였다가 풀었다가 할수있어?"
"응.. 해볼게"
이러다가 내가 갑자기 장난 쳐보고싶어서 손가락으로 항문쪽은 원형으로 비벼줬는데 조임이 최대치 되면서
"하악..흐응.."
"항문은 안하기로 했잖아.. ㅠ"
"좀만 할게.."
계속 피스톤질하다가 다영이 배랑 가슴쪽에다가 쌌어. 한번 싸서 조금밖에 안나왔는데 그래도 불태워서 만족했어. 걔가 계속 눈을 감았다가 뜨고를 반복하던데 키스해달라는건가.. 키스는 별로 안하고 싶더라. ㅂㅈ구멍이랑은 해도 입이랑은 하고싶진 않아서 키스는 한번도 안했어. 그리고 분수도 해보고싶은데 모르겠다.
(야노 썰... (2시 부터 새벽 4시까지) - 야노썰 원하면 써볼게 (굳이 없어도 되서 안썼어)
야노 하고 들어와서 우린 그냥 팬티입고 걔는 위에 셔츠 하나 입고 그대로 잤어.
아쉽게도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이 별로 없어서 걔 뭐 할때 빨래통에서 다영이것으로 추정?되는 팬티 하나를 가져왔긴했는데 엄마껀 아니겠지. 부드러운 회색 삼각 팬티였는데 여기 올려도 되는진 모르겠다. 위험하니까 올려도 된다하면 수정해서 올리겠음. 아쉽게도 ㅂㅈ쪽은 깨끗하더라. 냄새는 다영이 ㅂㅈ 냄새이긴한데..
암튼 썰은 여기까지고 야노 썰 원하면 써볼게. 그리고 2달정도 뒤에 다시 보니까 재밌는 ㅅㅅ썰 그때가서 쓸게.
[출처] 고2 여사친이랑 ㅅㅅ한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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