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드에서 일이 있은 후 오랜만에 나이트 입성 하여 

맛만 보고 난 후 일상 생활을 한 후

어느날 어느 업체에 

초청으로 업무와 관련된 사람이 30명정도 모여 저녁을 하게 되었지

저녁 식사 후 헤어지는 과정에서 오랜만에 보는 거니 더 놀자고들 하여 

그중에 친구놈 한놈이 주말 부부다 보니 

나이트 가자는 제안을  하더라고

그래서 그때 범일동 호박이 잘나간다는 말을 누가 하길래 그리로 가자 하여 

출발 하려고 하는데 우리 인원이 10명인거야 

이리가서는 부킹 안되니 

5명, 6명으로 찢어져 2테이블 잡자는 거였어

그리고 내기를 시전 하는거야 부킹 되어서 나가는쪽 술값 모두 엎어쓰기로

우리는 나이로 영보이, 올드보이 나눠서 놀기로 하고

나이트로 향했어 

들어가는데 시간은 8시~9시 사이쯤일꺼야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다행이 테이블 2개를 잡고 놀기 시잣 했지 

 사람이 많다 보니 춤추는 곳이 넘 좁아서 우리는 나가지를 않고 맥주 한잔 한잔 하는데 

친구놈이 어디가서 안오더라고 

이놈 정말 대단 혼자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얼굴도 호감형이다 보니 웨이터가 부킹 해주는게 아니고

지가 여기 저기서 언니야들 모시고 오더라고

그러다 4명이 온 테이블과 부킹이 되었는데 테이블이 작다 보니 

나가서 술한잔 하자는 친구의 제안에 우리는 들어 간지 30분도 안되어서 나가게ㅔ 됬지

물론 술값은 우리꺼 여자분들꺼 옆테이블로 올리고 

우리는 당당히 여성분들과 나이트를 나와 근처 노래방으로 갔어

그곳에서 대충 통성명 하고 재미나게 놀았지 

여기까지야 

그리고 다들 헤어 지고 누가 파트너 인지도 모르고 놀다 헤어 졌어

다음날 친구 놈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점심 약속 있냐고 

그래서 없다 하니 점심 같이 먹자는 거야 

서면 영광도서 앞으로 오라는 거였어

사무실 앞이다 보니 그래 하고 점심 시간 맞추어서 나갔지 

그런데 부킹한 여성분들4명이 있었고  우리는 일행 5명중 한명 안와서  4:4 된거야

밤에 본거랑 낮에 보니 30대 후반 유부녀들 이였어

밥을 먹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자연스레 짝이 지어 지는거야 

 그중 중간 평범한 여성분과 파트너가 되었지 

나보다 1살 많았고 애들은 둘인거야 그런데 애들이 다큰 애들이였어 

자기 20살때 첫애기 나서 결혼 했다 하더라고 

그러고 우리는 전화 번호를 교환하고 

추후 만나기로 했지

2일정도 흐르고 저녁이나 하자는 말에 그녀는 흔쾌히 말하고 

서면 근처에서 만나 저녁식사와 음주를 했어 

식사를 마치고 나와 2차를 갈까 하다가 

같이 있을래요 하니 알아서 가라 하더라고 

난 바로 모텔로 행했어

어중간한 술한잔에 모텔 들어 오니 어색 하더라고 

둘이 서성이다가 

서로 먼저 씻으라 말하고 

그럼 같이 씻자 이야기했더니 그럼 있어 보래

그녀는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 했어 

난 샤워만 하면 되지 욕종 물은 왜받지 했는데

그녀는 같이 탕에 들어 가자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탕에 들어가 서로 마주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난 후 

뒤돌아 봐라해서 뒤돌으니 등부터 온몸  전체를  닦아주기 시작했어

그뒤 앞면으로 향하자 

온몸을 거품으로 닦아 주고 그곳을 쥐어 줄때 그 쾌감이란 말로 못할듯

물로 거품을 게거 한 후 난 그녀의 머리를 살며시 잡아 당겼지 

당연하다는 듯이 그녀는 그녀의 작은 잎술로 나의 육봉을 삼키기 시작 했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후 나는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몸을 닦은채 침대에 누워 있었지 

그녀가 부끄럽다는듯 온 전등을 off 했어 

캄캄한 어둠속에서 하얀속살을 드러낸 그녀가 나의 옆으로 미끄러지듯 들어 왔어 

난 바로 키스에 들어 갔지 

키스를 나눈후 난 그녀의 귓볼 귓속 목 어께를 애무 하며 그녀의 젖무덤까지 갔어 

꼭지가 너무 좋은거야 한입 물었을때 작지도 넘 크지도 않은크기 

난 살짝 살짝 물어 가며 애무를 시작 했어 그녀는 잠시후 잠시만 하더니 그녀의 엉덩이 밑에 수건을 까는거야 

난 그려러니 했지 

가슴 애무중 난 그녀의 꽃잎을 나의 오른손 손가락 중지록 괴롭히고 있었어 

다름 사람과 틀리게 미끈하다기도단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 했지 

난 더욱더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물어 애무 하기 시작 했지 

그녀 또한 그럴때마다 몸을 비틀기 시작 했어 '

서로의 숨이 가파져 올때즘 난 그녀의 꽃잎을 머금고 있었지 

맑은 액체는 나의 혀를 통해 목구멍으로 넘어 가고 있었지 

난 참지 못하고 나의 육봉을 그녀의 꽃잎 깊숙히 꽃봉우리 끝까지 집어 넣었어 

나의 육봉은 강약을 모른채 일방 통행중인거야 

강하게 피스톤질을 얼마나 했을까 

모텔 방안에는 그녀의 목소리로 메아리를 울리고 있었어

그녀의 잎에ㅔ서 자기도 모르게 여보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지

밑에는 첨벙 첨벙 되고 있었지

계속 되어가는 나의 강한 피스톤질에 얼마 안가 난 그녀의 꽃잎에 많은 물을 주었지 

숨을 고른 후 그녀를 안아 주었지 

이런 저런 살아간 이야기 나눈뒤 나의 육봉은 다시 꿈틀 되기 시작 했어 

우리는 2차전을 치른 후 그녀의 집앞에ㅔ 데려다 준 후 난 집으로 왔지 

그뒤 우리 친구 처럼 편학 지내는 사이가 되었어 

내가 아플때면 우리집까지 찾아와 집청소 부터 죽도 끓여주고 

그후 몇년 뒤 그녀는 이혼 하고 싶다더니 끝내 이혼 했고 

피부샾을 차려서 나도 몇번 관리 받으러 갔었고 

요즈음은 밸리 댄스에 맛들여서 공연도 다니고 해외 공연도 가고 그러더라고 

예전 보다 몸매는 좋아 진듯해

코로나때는 만나지는 못햇고 

지금은 잠자리 보다는 친구처럼 언제든지 편안하게 전화 통화 하는 친구 사이가 된듯

이제 한번 만나 봐야할 시간이 된거 같아 코로나도 끝나고

벨리로 다져진 그녀의 몸을 느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