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4-3 나이트에서 만난 유뷰녀들

2012년 여름 어느날 서울에서 후배 두커플들이 부산에 휴가차 왔어
두커플들을 오랜만에 보니 방가워서
저녁을 대접 해줬지
숙소는 해운대 호텔들을 잡았더라고
저녁식사와 함께 2차 놀고 나니 후배들이 형님 혼자여서 안됙겠다 하며
지 여친들 한테 형님 모시고 나이트 가서 부킹 해줘야 겠다 하고 여친들의 허락을 받는거야
미친넘들
그런데 여친들이 쿨하게 다녀 오라는거야 나 부킹 못해주면 대신 들어 오지 말라면서 ㅋㅋㅋㅋ
나보고 나이트 어디 있냐 해서 나도 모르게 연산동 스타벅스라는 나이트가 있응데 괜찮다던데ㅔ 가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나이트로 향했어
처음 가보는 곳이라 건물 꼭대기층 이였나?
하여간 아는 웨이타도 없고
들어 가니 한 웨이터 에게 룸 달라하고 우리는 룸으로 입성 했지
후배들은 서울 놈들에 얼굴도 반반 하니 문제는 안되고 내가 문제지모
하여간 조금 있다 한팀 부킹
또 조금 있다 한팀 부킹
3팀째 됬을까
두여성이 들어 오는데 한여성이 조그만 하니 넘 이쁜거야
처음에는 20대 후반인줄 알았는데 30대 중후반이였어
같이 옆에 있는분은 나와 동갑이였고
누구나 저 여인이 워낙 동안에 이쁘니 후배들은 나한테 어떻해든 붙여 줄라고 내옆으로 앉히고 동갑인 여인은 지들 가운대로 앉히는거야
서울 놈들이 부산와서 논다는 놈들이다 보니
말빨로 조져 대는데 넘 웃기더라고
같이온 동갑 여성엑 얼마나 잘하든지 일명 폭탄 제거반
우리는 술과 함게 노래 부르며 배꼽을빼고 놀았지
분위기는 업 되고
후배가 2차 나가자 하더라고
그래서 나이트 주변이 온통 술집이다 보니
한창타운인가?
그곳 호프집으로 우린 들어 갔어
생맥주와 함게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둘다 유부녀 이고 직장 생활을 하는거야
동갑인 여성은 옷가게 [추후 지금은 현재 진행형 중임 추후 소재로 알려 줄께]
내 파트너는 간호사
저녁 11시가 넘었어
집에들 안 가셔도 되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동갑인 여성은 같이 이제 가야죠 하는거야 그러자
후배들은 그 여성분을 누나 우리는 따로 술한잔 하죠 하면서 그여성분을 데리고 나가는거야
그 후 난 내 파트너와 남은 술은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지
그리고 점점 술은 올아왔어
12시쯤 되어가다보니 이제ㅔ 들어 가야 한다는 거야
전화번호 물어 보고 언제 또 볼수 있냐 하니 내일 문자 주면 문자로 날 잡아 봐요 하더라구
그래서 난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았어 그런데 그녀와 나는 집 방향이 틀렸지만
데려다 주겠다 하고 그녀와 뒷좌석에 앉았지
그녀가 먼저 내려야 하니 내가 먼저 탔고 그녀가 탔어
우리는 택시 뒤에서서 그녀의 집으로 가면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았어
그녀는 가만히 있더라고
얼마 안가
택시 안에서 우리는 키스를 시작 했어
미쳤지 모에 홀린기분
택시기사님 모라 생각 했을까
도착 하기 까지 계속 했으니
첫 만남에 이리 아리따운 사람과 키스라니
그리고 그녀 아파트 앞ㅍ에ㅔ 택시를 내리고
난 우리집으로 향했지
택시 기사님께 얼마나 무아나하던지
택시비로 1만 몇천원 나왔는데 2만원 드리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내렸지
무안하더라고
그 뒤 문자를 서로 주고 받았어
그녀의 말에 의하면 그때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 2이 있고
평일은 병원 출근 하고 퇴근 하면 바로 집에 가서 애들 챙기다 보니 시간이 안되고 유일한 자기시간은 금요일 저녁이라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금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
조그만한 키에 날씨한 몸매 가슴은 물론 작았지 항상 치마 말고 바지에 20대 젊은 여성의 옷을 주로 입었어
누가 봐도 20대 말 아니면 많이 봐야 갓 넘은 30대 누가 유부녀라 생각 할까
못먹는거 없이 다 잘먹는다길래 내 단골집인 서면에 있는 참치집으로 갔어
항상 남자들만 와서 술먹다 여인 ㄷ리고 가니 실장님이 누구세요 하길래 우리 애인 입니다 하니
이렇게 이쁜분이 왜? 하면서 조크를 날리는거야 맞는 말이지만
그녀는 오로지 맥주만을 좋아 하더라고
난 소맥에 소주로 가고
참지집에서 좋은 부위와 서비스로 맛나게 먹었어
2차 맥주집에 거서 또 한잔을 했지
넘 얼큰하게 많이 먹었어
그 뒤 우리는 누가 모라 할것 없이 근처 모텔로 향하고 있었어
서면 번화가라 금요일에는 빈방이 많이 없었던거 같아
주말이다 보니 대실을 안주고 숙박으로 요금 계산을 하더라고
우리는 모텔로 입성 했어
그녀 또한 담배를 가끔 핀다고 하더라고
서로 담배 한대 나누어 핀뒤
그녀에게 먼저 씻으라 했어
나 먼저 씻으라 해서 나 먼저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었지
그녀가 씻고 나오는데 시간이 왜이리 오래 걸리는지 미치겠더라고
곧 수건을 몸을 가린채 그녀는 침대 속으로 쏙 들어 왔어
팔벼개를 해주니 쏙 들어 오는데 넘 좋았지
물론 가슴이 조금은 안타 까웠어 몸이 작아서 그런지 가슴은 풀A컵
그래도 그녀와의 첫 만남 키스 이후 두번째 만남에서 이렇게 안아 보다니
난 그녀와 옆으로 누운채로 키스를 이어 갔어
넘 이쁜 얼굴 그녀의 얼굴과 귀를 손으로 당겨 강하게 키스를 나누 었지
그녀의 봉긋한 작은 가슴이지만 한손으로 쥐어 지는 가슴 나름 괜찮았어
꼭지는 그나마 베어 물기 좋은 꼭지였거든
난 그녀의 귀와 목을 핥아가면 가슴쪽으로 내려 갔지
봉긋한 가슴에 날 반기는 꼭지 난 입안으로 그녀의 가슴 전체를 크게 베어 물었어 그러자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 하더라고
가슴 전체를 크게 베어 물고 강하게 흡입 하듯이 하며 그녀의 적꼭지를 약하게ㅔ 강하게ㅔ 자극을 주기 시작 했어
왼쪽 오른쪽을 왔다 갔다 하며 오랜시간을 빨았던거 같아
그녀는 헐떡이면서 내손은 이미 그녀의 꽃잎에 가있었지
내의 중지는 그녀의 클리와 계곡을 자극 하고 있었서
미끌 미끌 그녀의 신은 소리와 함께 미끌 미끌한 액체가 꿀렁 꿀렁 나오기 시작 했지
난 가슴 계곡을 지나 그녀의 배꼽으로 나의 혀가 내려 가기 시작 했지
움찔 하는 그녀 처음이니 난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알아 보기로 했어 어디가 성감인지 찾아 보려고
옆구리로 가자 그녀는 몸을 더 꼬기 시작 했어
헉 소리와 함께 배꼽을 지나 좌우 옆구리로 움직이다가
Y 존 허벅지로 해서 무름 발가락 까지 정성을 다해 그녀를 탐구 하기 시작 했어
그녀의 성감대를 하나 하나 찾아 갔지
발가락에서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짝 벌리고
난 위로 올라가기 시작 했어
이정도로 정성을 다해 애무 하는건 오랜만인듯 해
허벚지를 따라 그녀의 꽃잎을 살짝 지나 다시 옆 허벚지로 왔다 갔다 하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 했어
그녀 잎에서 넣어줘라는 말이 나왔지
신음 소리와 홤께 그,녀는 달아 올라와 있었고
난 그래도 그녀를 더 괴롭혔어
그녀의 꽃잎으로 나의 입술과 혀가 드디어 그녀의 클리를 베어 묾녀서 내 혀로는 그녀의 그녀의 클리를 부드럽게 굴리기 시작 했어
그녀의 신음 소리와 함게 허리가 위로 쳐 올라가기 시작 했어
점 점 올라가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난 무름끊는 상태에서 강하게 빨아 갔어
그녀는 안되 안되 하면서 신음을 토해냈지
그녀의 꽃잎에서는 수음을 내 뿜고 있었어
나는 하나의 벌처럼 그녀의 수음을 꿀꺽 꿀꺽 삼키고 있었어
넣어 달라는 소리와 함께 난 나의 육봉을 그녀의 꽃잎에 넣었지
미끄러지듯 들어간 나의 육봉 드디어 그녀를 정복하는 순간이야
난 부드럽게 그녀를 자극 하기 시작 했어 그녀 또한 나의 템포에 신음 소리가 울리기 시작 했지
강약을 왔다 갔다 하며 그녀를 일으켜 앉혀 앉은 자세
뒤치기자세 가로 자세 여성 상위등 할 수 있는 자세는 다했던거 같아
여름인지 나의 몸에는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어
우리는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그녀의 밖에다 하는 말에 난 정상위 자세에서 배와 가슴에 나의 분비물을 버리고 있었지
숨을 가담듬고 우리는 누워 있었어 발벼개를 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잠이 들어 버린거야
한참을 자고 눈을뜨니 새벽 3시 인거야
그녀 또한 곤히 잠들어 버린거야
집에 가야 하는데
난 그녀를 깨우고 대충 씻고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냈어
그래도 유부녀 인지라 괜찮을까 하고
우리는 그뒤 그녀와는 매주 금요일 만나는 사이가 되었어
그뒤 2017년 까지 만나다가 내가 1년간 제주로 잠시 내려간 뒤 소원 해졌지
그뒤 서로 연락을 안하게 되었어
문제는 그녀를 만나던중 부킹 할때 그녀와 같이 있었던 언니와의 일들을 이야기 해줄께
그녀의 언니와 난 지금 진행 중이야
그녀의 소식을 그녀의 언니한테 가끔 듣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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