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 민정13

나의 아내 민정 13
마사지 사장과의 섹스 이후
아내는 예전보다 더 훨씬 밝은 모습으로 변해있다~ 나한테도 더 잘해주고
한달에 두서너번 마치 부부의 일상적인 방어전같은 철호와 같이 나누는 3명의 합방에서도
이제 서스럼없이 철호에게 보지를 박히면서도 구경하고있는 나에게 오라며 손짓으로 날 이끌고
박히며 울부짖을 때도 나의 자지를 빨아먹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것은
철호가 아닌 마사지사장과의 섹스가 나한테는 훨씬 더 자극적이였다.
아내또한 그랬는지 그냥 큰 좇과 힘으로 박는 철호보다 분명 40대 경험으로 따지면 몇백배는 많을듯한
사장의 스킬이 훨씬 좋았나보다.
철호는 좇이 크다는 이유 딱 한가지일꺼고 부담없이 언제든 부를수 있는
이제는 어떻게 보면 그냥 남편과의 섹스처럼 점점 무료해지는 반면
샤워실에서 사장과의 섹스일때는 아내는 여지껏 들어보지 못한 신음에 마구 몸무림쳤음을 느꼈다.
아내의 입에서는 이제껏 들어보지못한 말들이 쏫아졌으니 아내 스스로도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꼈었나보다
그즈음 철호에게 오라고 전화를 해도 3번에 한번은 철호가 바쁘다며
당연히 아니겠지만 피하는것 같은 느낌도 받았지만
그 나이때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어느놈이 다 차려진 유부녀와의 섹스를 거부하겠는가.
그것도 아줌마몸매가 아닌 아직도 왠만한 20대의 몸매를 가진 유부녀와의 섹스인데..
유부녀와의 섹스란 말 자체만으로도 스무살 철호의 좇은 분명 움찔움찔 할텐데 말이다.
그날도 철호에게 전화를 하니 숙제마감으로 친구들과 학교에 있다고 너무 늦을꺼같다고
집에 들어가면서 다시 전화를 준단다.
아내가 아쉬운 표정을 짖길래 아내의 가슴을 만지작하며 오늘은 그냥 나와 즐기고 자자고하니
알았다며 방으로 들어가다가
"오빠, 우리 지난번 마사지받을떄처럼 오일 하나 사서 해볼까?"
아내는 그 오일의 느낌이 좋았나보다.
아내와 대충옷을입고 동네앞 올X브X에서 그 중 젤 비싸보이는 마사지젤 하나를 샀다.
아내는 빨리 써보고싶은건지 종종걸음으로 나를 보채며 집으로 달려들어 오다싶이했다.
아내가 큰 샤워타올 하나를 거실 바닥에 깔았다. 손으로툭툭 쳐보더니 두장을 더 가지고와서 그위에 다시깐다
쿠션감때문에 그런가보다. 아내가 만족을 했는지 스스럼없이 옷을 다 벗고 나한테도 벗고 마사자를 해달란다.
아내가 타올을 챙기고 갔을때 나는 설명서 대로 따뜻한물에 담궈둔 오일을 작은 플리스티 병으로 옮겨 덜었는데
따뜻한 감촉이 나쁘지 않았다.
엎드려있는 아내의 등뒤로 몇방을 떨어뜨리니 아내는 간지럽다며 웃는다.
나의 손바닥에도 적장량 오일을 뭍혀서 아내 등부터 마사지를 하는데
아내가 기분이 좋은지 흥얼거리며 발을 동동 구른다.
아내의 양 옆구리쪽 가슴을 만지려하는데 바닥에 눌려 만질수없다 아내가 가볍게 상체를 들어
아내의 가슴쪽에 오일을 뭍히며 유두를만지는데 아내가 허리아프다며 정면으로 돌려준다
번들번들거리는 손으로 아내의 유두를 꼬집듯 비틀어주니 아내는 가볍게 신음하며
키스를 해달란다. 아내는 마치 뱀처럼 혀를 날름거리며 나의 입속을 헤집고 다닌다.
아내가 손 끝으로 나의 귀두를 터치하며 앞뒤로 움직여준다. 자기 가슴에 뭍어있던 오일을 나의 자지에 뭍혀서
움직여주니 매끄러운감촉으로 인해서 나의 흥분도 조금씩 더해간다.
다시 오일통을 집어들어 아내의 보짓털 위쪽에 떨어뜨리니 아내의 보지털이 오일로 뭉쳐지며 번들거린다.
살살 클리토리스를 비벼줬다
"오빠, 천천히 천천히해죠~"
주방쪽 불만 남겨두고 거실에 불을끄고왔다~ 실루엣처럼 조명이 받혀주니 더자극적이다.
아내의 모습과 작은 보지털하나까지도 보였지만 그래도 조명이 분명 한몫을 하는거 같다.
손가락을 집어넣지 않고 아내의 클리스토리스만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오일과 썩인 아내의 좇물이 조금씩 흘려내려온다.
넣어달라는 아내의 요구를 뒤로하고
갈라진 Y존 사이를 마사지하듯 만져주니 간지럽다고 빨리 넣어달란다.
예고없이 거칠게 손가락 하나를 아내의 보지에 깊이 박았다
"아~~~"
교성이 나온다. 넣을떄랑은 다르게 부드럽게 위아래로 아내의 보지를 빙빙 돌리며 자극을 준다
손가락하나를 더 넣어본다. 손가락두개쯤은 이제쉽지 않게들어간다.
타닥 타타타타다~~
속도를 더해주니 아내는 자기스스로 자기 가슴을 뭉켜지며 신음을 한다.
'띠띳 띠띠띠띠띳 '
현관에서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나고 돌아보니 철호가 들어온다.
아내가 지난번에 비밀번호를 가르쳐줬단다. 전화를 하고 올라고 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전화못하고 들어왔단다.
거실에 누워있는 아내를 보더니 자기도 샤워를 하고 나오겠단걸 아내가 그냥 오란다
철호가 땀을흘려씻고 오겠다는걸 아내는 어차피 오일 뭍으면 또 씻어야하는거 마찬가지라고 빨리 재촉을 한다.
철호가 가방을 쇼파에 내려두고 옷을 벗는동안도
난 손가락 두개로 아내를 계속 유린한다. 이제 두명의 알몸 남자가 거실에서 흐드적거리는 아내를 바로보고있다.
아내가 철호에게 오라고 손짓하며 철호의 자지를 입에 베어문다.
철호는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듯 만지고 아내는 기분좋은 표정으로 철호의 자지를 쭉쭉빨아먹는다.
나도 옆에 티슈로 아내 보지를 한번 닦고 혀 끝으로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니 아내가 더 신음을 한다.
옆쪽에서 철호가 아내의 얼굴을 만지며 자지를 빨리다가
아내의 윗쪾으로 올라가 앉는다. 아내는 그런 철호의 자지를 더 힘껏 빨아준다. 철호가 위아래로 흔들어주니
아내의 목 끝까지 철호의 좇이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한다.
아내의 다리를 위로 들어서 나의 좇을 아내의 보지에 힘껏 박았다.
"아~~~너무 좋아여보"
"아흑..... 아앙~~ 여~~보~~ 아~~~~~~~ "
아내의 교태스런 신음이 온 거실을 장악해버린다. 몇번의 피스톤 운동만으로 나는 사정의 순간을 느끼고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나의 하얀정액이 아내의 보지 입구에 조금씩 보인다.
아직 아내의 입에는 철호의좇이 물려있다.
"민정아 맛있어?"
"응 난 우리 철호 좋이 맛있어"
둘의 대화다~~ ............ ... ....
"철호도 빨리 민정이 보지에 넣어줘"
철호가 쇼파에 걸터앉아 아내가 다시 철호의 좇을 위아래로 움직여주며 혀끝으로는 귀두를 낼름 빨아주고있다.
아내의 힙 밑으로 거무스름한 보지털이 리듬에 맡혀 움직인다. 나는 담배를 한대피며 그런 아내를 바로보는데
다시 자지가 꿈틀거린다. 좀전의 사정으로 나의 자지끝에는 아직 정액이 조금 뭍어있다
아내의 보지에 다시 나의 얼굴을 뭍고 빨아주니
"아~~~ 우리 여보 한번더 되겠어?"
아내가 킥킥거린다.
힘이 조금 부족해보이는 나의 자지를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박으니
서서히 빳빳해진다. 언제 또 죽을지 모르니 혼신을 다해 왕복운동을 하며 한발 더 아내의 보지에 쏟아넣는다
내가 사정을 마치지마자 아내는 흐르는 내 좇물을 무시한채
쇼파에 앉은 철호의 자지에 보지를 다시 박는다
"아~~ 흑~나 어떻게해~~ 완전히 갈꺼같아~~"
아내가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니 철호가 사정의 순간이 나가오는지 아내를 옆으로 돌려 눕힌다
"민정아 , 나 아직은 싸고싶지않아"
아내의 너무 빠른움직임에 사정을 느끼지만 철호도 아직 아쉬운거보다
아내를옆으로 눕히고 철호가 다시 아내의 보지에 수직으로 자지를 꽂는다
아내는 머리를 감싸지며 몸부림을 친다. .
흐물해진 나의 자지를 만지작거리지만 다시한번 설 기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아내의 섹스를 보고있지만 세번은 무리인듯 나의좇은 찬물을 뒤집어쓴마냥 쪼그라들어있다.
"으읔"
철호의 단발같은 신음이 들리고 아내위로 포개진다.
아내가 철호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준다. 둘은 그렇게 한참을 안고있다가 철호가 좇을 꺼내서
티슈를 아내에게 건네준다.
아내는 티슈로 보지를 닦고 주방으로 가서 물을 마신다.
"나 오늘 완전 좋았어~"
"당신이 두번이나 해줄줄을 몰랐어~ 이게 얼마만이야"
아내가 너무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그사이 철호는 욕실로 씻으러 들어가고 나도 담배를한대 더 피고 안방쪾으로 씻으로 들어가는데
아내가 나의 손을 이끌고 욕실로 데리고간다. 안방욕실이 아닌 철호가 씻고있는데
나를 데리고 가서 둘이 같이 씻겨준단다.
바디워시로 거품진 철호를 등뒤로 앉으며 철호의 몸에 자기 몸을 비빈다.
"오빠도 두번했으니 우리 철호도 한번 더 해줘야하나?"
아내가 철호의 자지를 앞뒤로 흔든다. 옆을 보니 때밀이는 철호가 쓰고있어서 나는 그냥 맨손에 바디워시를 발라서
내몸을 닦는다 . 철호가 눈치껏 옆으로 비벼주고 나는 샤워를 다시하는데
"거품땜에 잘 느껴지지가 않아"
아내가 내몸을 흐르는 물로 철호의 자지를 닦아주고 재빨리 입에 배어문다
목끝까지 철호의 자지를 몇번 반복하니 철호가 곧 사정을 한다.
아내가 손으로 철호의 정액을 뱉으며 손을 씻어낸다
"오늘은 안먹네~" 철호가 아내에게 한마디한다
아내는 웃으며 아무말이없다.
그렇게 내가 먼저 나가고 둘의 샤워는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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