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생각난 카섹 썰..

지난 번 글에 잠깐 적었는데 생각이 나 자세히 적어봐요 ㅎㅎ

전부다는 아니지만 일부 승무원들(제 아는 승무원들만 다섯정도?) 는 섹파 항상 관계유지하며 지낼거에요.

소개팅.클럽.번호따임등 괜찮은 남자들이 꼬일수밖에 없음....
암튼 대놓구 사귀는게 아니라 섹스목적인 관계도 좋은게 내숭 필요없이 하구싶을때 과감히 해도 된다는점과 불규칙한 생활속 시간 구애없이 할 수있는점등 이런 이유로 섹파의 필요성은 높아졌죠.

암튼 원나잇으로 만낫던 남자(동생) 이 있었는데 직업은 자동차 튜닝샵? 이런거 사장으로 시간이 자유롭다 했엇어요.

라인(톡 같은거)로 가끔 대화하며 관계이어갔는뎅 어느날 승무원복 입은상태루 하구싶다 이런얘기 나왔구 저두 승무원 유니폼입고 해본적은 없어서 그래 기회되면 보자?

이런 상황에 제가 대기근무중 이였던 날이였거든요.
(비상사태 다른 승무원 근무 땜빵하기위한 공항대기근무로 바로 근무가능한 복장으로 대기만 하면 됬어요)

이날 대화도중 공항에서 할만한 곳 있냐?(화장실 건물공간 근처텔등등)
사실 외부 가기에는 불가능하구 공항 주차장은 기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장기간 주차차들도 많고 빼곡하게 차있어서 사실 시동키지 않고 카섹하면 잘 모르는 장소에요.

암튼 시간은 오래 못비우고 30분정도 공항주차장에서 보자고 약속잡고 섹파가 도착해 알려준 위치로 갔었죠.
(아마 bmw 5시리즈? 검정 썬팅진한거로 기억)

차를 찾아 뒷자석 으로 탓구 기억나는데루 행위 내용만 요약할게요ㅎ

섹파 앉은상태로 제 배가 섹파다리위로 뒤치기자세로 있었어요
(남자가 그렇게유도)

그 상태루 제엉덩이랑 다른손은 가슴 만지더라구요.
몇 분 그렇게 만짐당하니 저두 꼴릿한 느낌들구 그상태에서 팬티스타킹 내리구 본격적으로 손가락으로 엉덩이 항문 ㅂㅈ 쪽 계속 만지니 물이 최고조로 나오는상태....

이상태로 남자가 제 뒤쪽 똥꼬랑 그밑쪽으로 해서 혀로 오럴시전...

이렇게 오랄받구 다시 정자세루 한 상태루 보빨받다 저두 빨고싶어서 69자세까지 대략 여기까지가 20분정도?

암튼 시동끈상태라 슬슬 더움도 느껴지고 시간도 없어서 바로 삽입ㅎ

삽입은 옷입은상태루 스타킹 팬티만 내린채로 하려니 자세가 남자가 앉은상태에 제가 뒤로 안아서 앉은 뒤치기 자세로 다리로 지탱하구 엉덩이로 위아래 흔들며 방이찧는다표현? 이 자세로 했어요.

물 흥건한 상태에서 위 자세로 하다보니 물이 남자 거기 흘러묻었는지 상당히 물소리랑 물이 흐르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빠로고 쎄게제가 하다보니 남자도 금방 쌀것같다하드라구요.

콘돔없이 했는데 급히 콘돔 다시 끼구 이번엔 치마 올린상태루 다리모아  허리껀은상태에서 정자세 한 몆분안한상태루 사정

이렇게 10분정도 삽입섹스후 물티슈로 정리하구 다시 근무복귀  ㅎㅎ

사실 중간 하다 만 느낌에 새로운 경험이라 근무중에서 계속 팬티가젖고 마르고 그랬거든요.

아무튼 근무종료후 집으로 왔고(혼자 원룸살았음)

아까 그상황의 흥분도가 너무 쎄서 집오자마자 스타킹벗구 팬티 내려보니 그 팬티에 애액이 계속 묻고 굳어 있는 상태 ㅎㅎ
냄생도 올라오고 괜히 흥분되서 바로 아까 그자세루
(정자세와 뒤치기 자세) 자위 시전 ㅎㅎㅎ

이때는 집에있는 딜도루 했어요.

20분정도 신음터지며 자위 하구 잤던기억...

솔직히 제생각에 남자나 여자나 성욕 비슷하구 이런 판타지도 다비슷해요.
대신 여자들이 말을 아낄뿐이고 참을뿐이죠.

자위 많이 하는편은 아니고 성욕도 쎈편 아닌데 한번 할땐 제대루 하죠ㅎㅎ

자위할 때 저는 야동보구 하지않구 혼자 상상자위해요.
연예인들이랑 하는?

암튼 제가 승무원시절 경험한 이색장소나 테마는

1.공항주차장 카섹
2.모텔 화장실(다른 승무원 경험)
3.다낭 마사지샵과 한국 마사지샵 휴게실
4.풀빌라 놀러갔을때 새벽시간 야외 정자 같은곳에서
5.섹스는 아니지만 일본갔을때 호텔 화장실에서 룸메 몰래 자위ㅎ
6.클럽서 원나잇한 남자집 앞 차에서 카섹
7.유럽갔을때 바에서 키스?(가슴과 다리까지만)


이정도 인듯 해요 ㅎㅎ

다른 아는 승무원동료는 해외 클럽(특히유럽) 가면 꼭 백인이랑 자거나 매력적인 유럽형흑인과 꼭 자고오는 승무원 있구, 공항서 번호따인 남자랑 하루 자는 원나잇하는 승무원도 있고,한국와서 집가기전 클럽이나 호빠가서 원나잇즐기구 들어가는 친구들, 암튼 승무원들은 성욕이 쎄고 문란한게 아니라
풀곳도 많고 맘먹음 이남자 저남자 쉽게 할수있고 근무특성상 화류계분들이 호빠가서 풀듯 저희도 스트레스를 이런대 풀다보니 성욕을 약간 잘푸는 정도?

그리고
남편궁금해 하시는분들 있는데 증권회사 직장인이구 저희는 주1회 정자세 뒤치기 옆치기 정도 일반적 섹스 하는 스타일? ㅎㅎ

이구 결혼이후 폰번호 바꾸고나서 남편이외 다른남자 만나진 않아요.
대신 생각이 많이나긴해서 가끔 과거 상상하며 자위로 만족ㅎㅎㅎ

요즘은 호빠가 땡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