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와

연상녀를 만난다는 건
남녀관계에서
언제든 전략적으로
주도권을 내어줄 수 있다는 말이죠
그것도 엄청 자연스럽게...
일상에서도
그리고 침대에서도 말입니다
"야... 누나랑 하고싶어?"
귀에 살짝 속삭이는데
누나라는 말이 왜이렇게 섹시한지
"이거 왜 이렇게 됐어? 어떻게 해달라는거야?"
똘똘이를 손으로 쥐었다 풀었다
노련하게 쓰다듬는데
나도 모르게 움찔거렸더니
어린애 쳐다 보듯이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물어보는 겁니다
한참을 이리저리 간보며
놀리더니
"잘봐... 오늘 누나가 존나 따먹어줄게"
터프하게 선전포고를 날리고는
피가 몰리다 못해
이제 검붉은 색이 되어가는
똘똘이를 능숙하게 잡아
부드럽게 넣어버립니다
역시 누나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죠
내가 꼭 리드해야 한다거나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거나
이런 부담에서 좀 자유로우니
섹스할때도 집중이 잘됩니다
"야 좋아? 응? 내꺼 좋냐고?"
평소엔 저질스런 말 좀 하지말라고
고상한 컨셉으로 가더니
섹스할땐 아주 껌좀 씹어본
동네 누나가 따로 없습니다
내가 먼저 가버리던 말던
지 좋을때까지 허리를 흔들다가
한참동안 절정에 부르르 떨고나서
픽 쓰러져 몇 분을 할딱거리다
갑자기 이불을 가슴 위까지 끌어올려
살짝 가리고는 한마디 합니다
"자갸... 우리 야식 먹을까요?"
금방 착한 사슴눈을 뜨는
누나의 둔갑술...
이 온도차가 주는 매력이 상당해서
가끔 업무차 만나게 되는 다른 누나(?)들을 볼때면
저 누나들의 밤은 어떨까
상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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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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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언제든지 주도권은 주는 것이 좋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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