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의 노출썰1
익명
78
7689
16
2023.06.30 00:19
1. 스무살 새내기 때 만취해서..
거나하게 취해서 집 가는 길에
지하철 화장실 갔는데
구조가
ㅡㅡㅡㅡ(거울)ㅡㅡㅡㅡ
( 세 면 대 ) ( 세 면 대 )
>(출입문)
소변기 [
소변기 [
(양변기) (양변기)
이런 구조로 되어 있고
가림막 없는 소변기라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거울 닦으면서
그 각도에서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더라
안 그래도 볼일 보는데 카톡 와서
그거 확인하려고 ㄲㅊ만 내놓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는 계속 거울 닦으시고..
끝내고 바지 입으려는데
이너 반팔을 뒤쪽부터 깔끔하게 잡아넣어야된다는 거에 꽂혀서
술도 많이 됐으니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 볼일 보는 도중에도 계속 쳐다보시던데 뭐 어때’ 하는 마음에
속옷 올릴 생각도 안 하고 ㄲㅊ 내밀어놓은 상태로
거울 쪽 보면서 홱 돌아서서는
이너 뒤쪽부터 꼼꼼하게 넣겠다고 쌩ㅈㄹ했음
가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대놓고 까고 있었는데 흘깃흘깃 쳐다보셔서 꼴렸던 것 같음
거나하게 취해서 집 가는 길에
지하철 화장실 갔는데
구조가
ㅡㅡㅡㅡ(거울)ㅡㅡㅡㅡ
( 세 면 대 ) ( 세 면 대 )
>(출입문)
소변기 [
소변기 [
(양변기) (양변기)
이런 구조로 되어 있고
가림막 없는 소변기라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거울 닦으면서
그 각도에서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더라
안 그래도 볼일 보는데 카톡 와서
그거 확인하려고 ㄲㅊ만 내놓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는 계속 거울 닦으시고..
끝내고 바지 입으려는데
이너 반팔을 뒤쪽부터 깔끔하게 잡아넣어야된다는 거에 꽂혀서
술도 많이 됐으니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 볼일 보는 도중에도 계속 쳐다보시던데 뭐 어때’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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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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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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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8 Comments
아주머니ㅋㅋㅋ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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