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만져주는게 너무 좋아
여려서부터 난 가슴쪽에 온갖 신경이 몰려있다. 클리토리스에 기구를 대고 미친듯이 빨아 댄 뒤 짧은 시간안에 쏟아내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게 꼴리는 느낌이 있다. 그러다보니 대학때부터 가슴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옷을 입었고 집을 나서는 순간 옷을 끌어내려 거의 위쪽젖가슴은 다 보이게하고 나왔다. 남이 불편해하든 말든 모른척하였고.. 어쩌다 골목길 안쪽으로 들어가 걷다보면 아저씨들이 '저년은 얼마줘야 먹을까 존나 맛있겠다. 빨통 죽이네.."
"씨발년 먹구싶다.." 이런말들 들으면 혼자 흥분되고 젖어서.. 계속 머릿속에서 아저씨들의 그 말들아 떠나질 않았다. 내가 어떤 성향인지 조금씩 알아가던 과정이었던 것 같다. 
어떤날은 우연히 시외버스인지를 타게되었고.. 뒷쪽에 앉은뒤 가슴을 거의 내놓다시피하고 눈을 감고 앉아있었다. 조금뒤 내 옆자이에 누군가가 /탔고... 그리고 더 조금뒤 어깨와 팔꿈치로 조심히 누르더니 그다음부터는 계속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그 조심스러운 문지름은 팔꿈치에서 손바닥으로 바뀌었고... 난 아예 만지기 편하게 자다가 쓰러지는척 그남자 무플쪽으로 상체를 구부려주었다. 그다음부터는 진짜 내가 일부러 만져달라고한걸 알았는지 정말 미친듯이 주물러대는데... 빤스에 물이 나오다못해 허벅지까지 흐르는거 같았다. 정말 삼십분넘게 구석구석 주물러대던 그 손길이 그립다.
그 이후에도 가끔 버스를 타고 실험을 (?)해보면 10명중 7~8명은 만지던데..
세상이 변한것 같다. ㅎㅎ 엣날이 훨씬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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