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출장중에 너무 심심해서 틴더 어플을 깔아봤음

근데 그중에 긴 생머리에 안경쓰고 짧은 원피스 입은 사진 올린애가 있었는데

너무 다리가 길고 이쁘고 얼굴도 똥그래가지고 너무 귀여운거임

그래서 좋아요버튼눌렀는데 운좋게 매칭이 됐음ㅋㅋ

대화하다보니까 얘가 영어도 잘하고 프랑스어도 하고 독일어도 하고

몽골어도 하고 스페인어랑 한국어 배우는중이더라고..

너 왤케 똑똑하냐 했더니 26살인데 벌써 대학교 조교수라고 함ㅋㅋㅋ

틴더에서 이렇게 똑똑하고 귀여운애 만난거 처음이라 한인타운에서

만나기로 약속해서 술한잔씩했음

난 중국어 배우는중이었고 영어는 원래 좀했어서 중국어로 대화하다가 막히면 영어로 대화하면되니까 소통도 잘되고 너무 편했음ㅋㅋ

근데 술한잔하면서 느껴지는게 얘가 날 너무 맘에 들어하는거임 ㅋㅋ 첫만남에 일단 손잡고 팔짱끼고 포옹하고 다했음ㅋㅋ

그리고 약간 둘다 알딸딸한 상태라 헤어지기 직전에 백허하라면서

내 풀발한 ㅈㅈ를 걔 엉덩이에 딱 붙이고 꾸욱 눌러서 문댔는데

다리는 엄청 말랐는데도 엉덩이는 또 토실토실해서 부비는 맛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

일단 그래서 그담날에 만나서 바로 술한잔 더하고 바로 사귀기로함ㅋㅋ

그러고 모텔로 바로 직행함ㅋㅋㅋㅋ 마침 여름이어가지고 너무 더워서 내가 모텔가자니까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 끄덕이더라

가서 들어가자마자 키스 존나 갈기면서 가슴을 딱 만졌는데 노브라인거임ㅋㅋㅋㅋㅋ

깜놀해서 너 왜 노브라냐 했더니 자기는 가슴이 작아서 걍 노브라로 다닌데 ㅋㅋㅋㅋ

긴생머리로 꼭지만 가리고 다니면 아무도 모른대 ㅋㅋㅋㅋ 그래서 딱 벳겨봤더니 또 그렇게 완전 절벽도 아니고 얼마전 뜬 블핑 제니 정도는 되는데도 그러고 다니더라 ㅋㅋㅋ 거기서 또 개꼴려가지고 엉덩이 막 주므르면서 검정색 헤이스팬티 제끼고 ㅂㅈ 만지니까 이미 엄청젖어서 줄줄흐르는중임ㅋㅋ

거기서 바로 넣을라고 하니까 내꺼 만져보더니 자기가 본거중에 두번째로 크다고 엄청 만족스러워하더라고ㅋㅋㅋ 그러면서 지손으로 잡아 끌어서 막 ㅂㅈ에 문대면서 빨리 넣어달래 “콰이디엔 게이워 니더 지바“(빨리 니 ㅈㅈ 넣어줘) 하던거 아직도 생각남ㅋㅋ

그러고 넣었는데 얘가 말랏고 체구가 작아서그런지 겁나 쪼이는거임.. 하.. 내가 사실 오히려 육덕진여자를 좋아하지 마른앤 별로 안젛아했는데 개맛있더라.. 그동안의 내 편견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타이밍이었음

나랑 궁합도 잘맞아서 얘가 하다가 영어로 막 Fuck.. oh my god… ur dick feels so good.. fucking good!! fuck me harder HARDER!!! 하먄서 외치다가 부들부들 떨면서 가버리는데 진짜 개꼴렸다

그렇게 여러번 만나고 걔네 집에도 가서 떡치고 내가 묵는 호텔로도 불러서 떡치고 여러번 잘먹다가 난 한국으로 복귀해야되서  연락 뜸해지다가 걍 헤어졌는데중국에서 만났던애들중에 제일 기억나는 애였음

반응좋으면 또다른애들 얘기도 써보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