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장모님썰#6
#5 에 이어서 형님들 우리 숙이 생각하면서 몇발 뽑았으면 좋겟네.....
그날 이후 우리 가족여행은 그렇게 마무리가 됬어. 아참 그담날 인가? 안방 화장실 쓴다고 들어갔는데 보짓물이랑 내침이 섞인 팬티라이너는 없어졌네... 펼쳐져 있어서 그런가 눈치를 챈것인가?? 라는 배덕감? 짜릿함이 내 자지를 발기 시켰지만.. 한발뺴진 못하고.. 그대로 체크 아웃해서 나왔지.. 근데 장모님이 날 보는 눈빛이 뭔가..좀 낮설다고 해야하나... 설마 사위가? 본인도 알겠지.. 18살때 아다 뚤린 우리 장모님도 사위도 밖에서 보면 그냥 발정난 남자중 하나라는걸.. 그리고 집에 온뒤에 온통 우리 장모님 생각뿐이더라.. 그날의 가슴골과 까만..꼭지와 보짓물과 애액찌꺼기가 뒤섞인 팬티라이너.. 진짜 술진탕 먹이고 보빨이라도 한번 할까? 이런 생각도 들면서도.. 한번의 실수로 모든게 나락 갈수있다는 사실에 또.. 혼자 딸칠려는 순간... 문든 생각든게 호텔에서느낀 그 배덕감?? 짜릿함 있잖아. 그게 떠올라서 내가 실행에 옮길려고 한것이 있다.. 바로 처가댁에서 장모님 샤워 마치고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서 세탁기에서 꺼나온 막갈아 입은 팬티에 저 정액 뿜고 다시 세탁기에 넣어 두는것.. 이것이 내 계획이였다.. 난 애엄마한테 올만에 처가가서 밥같이 먹고 자고 올까? 라고 했고 씻는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니 야식을 먹자고 어째저쨰 이빨을 깟다.. 장모님이 저녘 에어로빅인가? 그 무슨 자전거 춤 추신다고 7시에 오시는데 그떄 샤워를 하니 평일 화요일 그때 맞춰서 애들 하고 갔다. 우리가 먼저 도착하고 장모님께서 집에 오셧지.. 특유의 콧소리 나는 말투.. 나와 우리 애들을 반기는 소리 그리고 레깅스에 바람박이 입고 집에오는는 중년 아줌마.. 시발 보라색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아줌는 진짜 우리 숙이 밖에 없을꺼다. 여차저차 우리 이래서 왓다 알리고 장모님은 씻고 나온다고 안방문 잠구고 들어가셧지.. ㅎㅎ 내 계획에 딱맞아 떨어지니 발기가 절로 되더라.. 내 계획에 있어서 실행에 옮기긴 위해서 거실 화장실도 누군간 써야 한다.. 바로 우리 애들도 물장난 한다 씻기는 핑계로 거실 화장실 차지.. 와이프는 귀찮다 집가서 씻기자 하지만.. 벌써 애들은 벗고 화장실에서 물놀이 한다 들어가니 누가 말리냐.. 20분 지났나.. 장모가 은은한 샴푸 냄새 풍기며 나오시더라.. 수건에 뭔 돌돌 감싸서 나오는데 땀에 쩔었던 팬티와 브라겠지..ㅋㅋㅋㅋㅋㅋ 세탁실에 가서 넣으시더라고.... 난 언넝 장모가 씻고나온 화장실에서 땀에 젖은 팬티와 브라를 냄새맡으며 딸칠 생각 밖에 안했지.. 마침 장모가 고기좀 사서 굽자고..장좀 봐오신다고 마트가시더라.. 와이프는 침대 누워 뒹굴뒹굴 ㅋㅋㅋㅋㅋ 난 아내 한테 배아픈데 안방가서 화장실좀 쓴다고 허락? 맡앗다.. 아무래도 쫌 그렇잖아.? 안심시켜준다고 해야하나 와이프는 그러느둥 마느둥.... 난 바로 세탁실에갔지.. 내 심장은 터질듯하게 쿵닥쿵닥하고.. 뭔가 사춘기때 누나나 엄마 팬티 만지기전 긴장감이라나.. 여튼 떨리는 손으로 돌돌 말려 있던 수건을 여는 순간... 내눈을 의심했다. 검정색 쟁크탑이랑 .... 바로T 팬티................순간 멍해졌지만 주머니에 쑤셔 넣은후 양말 벗고 막 씻고 나온 장모님 안방 화장실로 들어갔다.... 탱크탑이랑 팬티는 만져보는데 브라 안쪽으로는 땀으로 젖어있었다.. 땀냄새와 향수?아님 빨래 냄새가 뒤섞여 있었다.... 티팬티는 여찌 얼마나 얇던지..(실제로 처음봄) 보짓물 묻은곳은 볼수 없었지만.... 그것 또한 땀과 냄새로 뒤섞여 있었다..... 온갖 상상을 다했다... 장모님이 샤워하고 나온 그 김서린 화장실안에 땀빼고온 브라랑 생전 첨 본 티팬티를 보면서 내 심장은 터질 것만 같았다.....근데 형들 티팬티는 원레 레깅스 입을때 입는건가..??
우리 숙이 생각하면 연재 하다 다시 일하러 가야하네요... 반응이 괜찬으면...
담편에 연재 할께요.. ㅎㅎ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26 | [실화] 장모님썰#9 (108) |
2 | 2024.02.14 | [실화] 장모님썰#8 (193) |
3 | 2024.02.13 | [실화] 장모님썰#7 (154) |
4 | 2023.11.27 | 현재글 [실화] 장모님썰#6 (190) |
5 | 2023.11.19 | [실화] 장모님썰#4 (201) |
6 | 2023.11.16 | [실화] 장모님썰#3 (251) |
7 | 2023.06.11 | [실화] 장모님썰#1 (42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