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지역 헬스장에서 일하고있는, 26살 여자 헬스트레이너에요.

현재, 헬스장에서 PT하다가 만난 꽃중년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원래 양끼가 있기는했는데,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다양한 플레이들을 해본 것 같네요...

처음에는 트레이너다 보니,, 자주 촬영하던 바프를 누드바프로 촬영을해봤고, 남자친구가 몸 풀자고 마사지를 받으러가자고해서, 애로마사지도 해봤고,,, 야외노출, 초대남, 애널플러그, 니플피어싱,, 스페이드 문신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을 했고,, 진행중이에요.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기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남자친구가 어떠한 플레이를 할 때마다, 일기식으로 기록을 하도록해서.. 그 일기들을 글로 만들어볼려고해요.. 여러분들이 많이 재밌어 하신다면 한 번 계속 작성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