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7-6 슬기로운 대학생활 (부재 : After school)

이번엔...대학생활이라 하기엔 좀 애매한데....그래도 대학생활중에 있었던 내용입니다.
여전히....길구요....
의견좀 주세요...저도 쪼개서 올릴까요???
암튼...시작 합니다~~
대학교 시절 엔에이지라는 캐쥬얼 MMORPG 게임이 있었는데...엄청 허접한 게임이었음에도 불구 하고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그 게임에 빠진 적이 있었음.
리니지로 치면...성 같은...아지트라는 이름의 길드의 창고와 기타 여러 기능들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해당 공간을 사용하려면 길드 가입이 필수여서 어떤 길드에 가입했고,
당시에 내 캐릭터가 프라나라고 헤이스트 등...버프를 줄수 있는 캐릭이었고, 당시에 게임 시스템이 레벨도 있었지만 각 직업별로 직업 포인트를 노가다 해서 올려야 했는데,
프라나가 헤이스트를 걸어주면 훨씬 빠르게 노가다를 할 수 있다보니 새로운 직업을 키우시는 길드 분들의 SOS 가 많았고 그렇게 게임을 하다보니 길드 분들과도 친해졌음.
당시엔 정모가 흔하던 시절인데가 길드 분들 사이가 엄청 좋았어서 매우 빈번하게 1~2주에 한번씩 정모 & 번개를 했었고 대학교 1~2학년 때는 지방이라 참석이 어려웠지만
3학년때 편입에 성공 하면서는 거리가 가까워서 적극적으로 참석 했고 거기서 친해진 누나가 한분 계셨음.
당시에 나보다 8살 정도 많았으니 30대 초반이셨는데, 외모는 진짜 단아하게 생기셨음...처음 만났을 때 칼로 가른 듯한 가운데 가르마에 머리를 뒤로 묶어 올려서 일본식 젖가락 같은 비녀를 꼽고 있었는데,
일반 옷보다는 한복이나 기모노 같은 전통 복장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정말 전통 적인 외모셨는데...외모와 다르게 입담이...거의 노가다 아저씨 수준의 걸걸한 농담에...친한 길드원 분들께 인사로 쌍욕을 서슴치 않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계셨음.
몇번 만나면서 서로 쌍욕으로 정을 나눌만큼 친해지고 나서 보니 사시는 지역이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이후 정모나 번개 할 때는 내가 누나를 픽업 해서 약속 장소로 가곤 했음.
성격도 좋은데 술도 잘 마시니까 길드에서 거의 분위기 메이커셨고 남편이 해외 출장이 잦아서 일년에 반 정도는 유럽쪽에 나가 계셨다보니, 정모때는 아파트 옆단지의 친정에 5살 아들을 맡겨놓고 새벽까지 달리시곤 했지.
가끔 주말에 후덕이가 올라왔는데 정모가 잡히면 후덕이 델꼬 정모를 가기도 했었는데, 나는 대부분 차를 가져갔었기 때문에 아예 술을 안먹거나 먹어도 맥주 한두잔 정도만 마시고 몇몇 음흉한 마음을 품을 길원들의 손아귀로부터
꽐라 된 누나를 종종 구해내서 집으로 데려다 주곤 했음, 물론 그덕에 발정난 길원들 몇몇분들과는 척을 지곤 했지.
그래서 정모 하는 날은 후덕이로부터 "그언니가 오빠 여자친구도 아닌데 왜 그렇게 챙겨주냐"는 컴플레인을 시작으로 거의 매번 싸웠지...후덕이도 충분히 불안 할만 했던 것이...이누나가 유부녀의 풍만함이 있었거든...
후덕이는 계속 몸매 관리 한다고 살빼고 있던 중이었는데 다이어트 덕분에 내가 항상 집착 하는 가슴사이즈가 점점 작아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었는데, 본인 보다 풍만한 누님을 내가 챙겨주니 더 예민했던 것 같음.
결국 잦은 내 개인 일정 (정모포함) 문제와 수면에 깔려있던 몇가지 불화및 서로간의 불만들로 인해 후덕이랑 헤어지게 되었음.
더이상, 후덕이의 가슴 무빙을 볼수 없다는 시각적 상실감과 더이상 찹쌀떡 같은 가슴을 만져볼 수도 없다는 허전함으로 인해 약 일주일 정도 우울해 하고 있던 찰나,
길드원 중에 한시간 정도 떨어진 지역에서 음식점 겸 술집을 운영 하시는 사장님이 한분 계셨는데, 그분이 "오늘 장사도 오지게 안되는데 그냥 직원들 퇴근 시키고 한번 쏜다!!! 가능한 사람 다 튀어와!!!" 를 길드창에 외치시면서, 급하게 평일 저녁 길드 번개가 잡혔음.
당시에 누나가 내가 없을 때 신규로 유입된 발정난 길드원 개새끼한테 반 꽐라 상태로 성추행을 한번 씨게 당한 뒤로 내가 참석 하지 않는 길드모임은 참석 하지 않고 계셨는데, 급하게 연락이 오셨음.
"오늘 갈꺼야? 갈꺼지? 나랑 가자~"등등등, 엄청 집에서 나가고 싶어 하는게 느껴졌음.
슬픈 노래 틀어놓고 궁상 떨면서 이전에 찍어봤던 후덕이 가슴사진 클로즈업 해서 보면서 상실감을 만끽하고 있던 나였던지라...안갈래요, 하려다가 혼자 집에 있어봤자 후덕이 가슴 생각 하면서 손장난이나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 픽업 가겠다고 했음.
그렇게 누나 집앞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외출이라 그런건지...앏은 가디건에 앞이 살짝 파인 어께끈이 있는 원피스를 입고 엄청 샤방하고 발랄하게 나오시더라,
차에 타서 오랜만이라는 형식적 인사를 하는데...누나가 갑자기 얼굴이 왜그렇게 상했냐며 두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 주는데...조수석에서 앞이 살짝 파인 원피스를 입고 팔을 모아서 내 얼굴을 손으로 잡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가슴이 모이면서 가슴골이 내눈앞에 보이면서 상실감이 사라지고 약간의 충족감이 올라왔음.
아쉬운건...브라가 조금만 컷다면...안쪽 살까지 볼수도 있었을텐데, 누나의 유부녀 특유의 풍만함덕에 브라가 꽉차 있더라고...그냥 지난주에 후덕이랑 헤어졌다고 했지...이동하면서 계속 물어보길래 그냥 이런저런 일들 있었다고 했는데
혹시 나때문이야? 하더라...왜 그렇게 생각해요? 하니까 한번씩 정모에 같이 가서 니가 나 챙겨 줄 때마다 누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후덕이를 느꼈다 하시기에 헤어지게 된 시발점은 정모였는데 확정적인 이유는 아니라 했지.
괜히 본인 때문에 잘 만나는 커플이 헤어진 것 같아 미안하다 하면서 내손을 잡고 본인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그위에 손을 덮어서 토닥토닥 해주더라...누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하지는 않고 허벅지와 누나 살내음을 즐기면서 약속장소로 갔음.
원래 길드 정모 장소 도착하면 바로 각개전투, 그러니까 누나는 술 잘먹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는 술 잘 안먹는 사람들과 어울리다 대충 누나 꽐라 상태 봐서 내가 컷트 하고 델고 나왔었거든.
그런데 그날은 누나의 측은지심이 발동 하신건지 내 옆에서 계속 챙겨주더라, 안주도 먹여주고 게임하다 걸리면 나 대신 흑장미도 해주고, 암튼...항상 내가 챙겨 주다가 그날은 챙김을 받으니까 좋더라고,
그렇게 다들 알딸딸하게 취할 때쯤,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왠일로 누나가 먼저 집에 가자고 하더라, 길원들한테 인사 하고 누나 델꼬 주차장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취한다고 하면서 내 팔을 잡고 가슴을 밀착 하면서 팔짱을 끼더라,
그리곤 팔에 거의 매달리다시피 걸어가는데, 브라를 얇은걸 착용 하신건지 탄력이 느껴져서 감촉이 참좋았음.
근데 갑자기 술이 올라오시는지 비틀대기 시작했고 얼마 안되는 거리를 걸어가는 동안 거의 반쯤 부축하다시피 차로 가서 겨우 조수석에 앉혀놓고 의자 조금 뒤로 눞혀주고 출발했지,
근데 원피스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치마 정리 없이 대충 앉은데다 의자까지 뒤로 눕혀놨더니 허벅지 중간 위까지 치마자락이 올라가서 고개만 살짝 숙여도 팬티가 보이더라,
신호 걸릴 때마다 흘긋흘긋 팬티 감상 좀 하고 했는데, 한 절반쯤 갔나?,갑자기 속이 좀 안좋다고 저앞에 호수공원 있으니 거기 주차장에서 좀 쉬다 가자 하더라,
혹시나 차에 토할까 싶어서 공원 주차장으로 급히 들어갔지, 토할 줄 알고 등쳐줄려고 했는데 술깨게 조금만 걷자고 하길래 그러자 하고 호수 주변을 산책 했음.
좀 걷다보니, 늦은 밤이라 운동 하는 사람들도 없고 가로등 밑에 말고는 무척 어둑어둑하더라고,
가로등과 가로등 사이에 음영진 벤치가 하나 있었는데 힘들다고 하면서 잠깐 앉았다가 출발 하자 하기에 같이 앉았지.
처음엔 별 쓸때 없는 게임 사냥터 얘기, 랩업 얘기 하다가 후덕이로 화재가 전환 되었음, 누나가 보기에 후덕이 몸매도 좋고 이쁘던데 잘좀 하지 왜 헤어졌니,
둘이 진짜 사이 좋아 보여서 보기 좋던데 헤어졌다 해서 놀랐다, 하다가 점점 성적인 부분으로 드립이 넘어가더라,
니가 잘 못해줘서 딴남자 생겨서 그런거 아니냐, 니 성욕만 채우고 후덕이한테 만족을 안준거 아니냐? 등등 살살 긁으시길래, 아니다, 지금까지 만난 애들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이렇게 느껴본적 처음이다 였다,
후덕이도 나랑 할 땐 거의 울다시피 좋아 하고 했다, 매번 모텔 침대시트 다 젖어서 걷어내고 잤다 등등 자기 어필을 했지.
그런데 갑자기 뭘 어떻게 해줬길래 그런 반응을 보이냐고 급 관심을 보이더라, 그걸 어째 말로 하냐, 다 경험과 느낌으로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하는거다 하면서 디테일한 답변은 회피 했는데,
혼잣말 비슷하게 어떻게 하는지 알려면 너랑 한번 해봐야 하나? 하더라...이전 프트리스 누나일도 있고 해서 급꼴릿해졌는데...말그대로 술김에 하는 섹드립일수도 있으니까,
누나 그러다 내가 진짜로 한번 하자 하면 어쩔라고 그러냐? 하니까, 그치? 난 유부녀니까 가정을 지켜야지 니말이 맞다!! 내가 조심해야지~하더라고...
잠깐의 침묵이 흐르다가, 넌 혹시 유부녀랑은 만나본적 없어? 하더라? 그래서 포트리스 누나 얘기를 해줬지...일부러 디테일하게 얘기 해줬음.
다만 내입장에서는 우연치 않은 상황에서 얻게된 금단의 열매 느낌이라 무척 설레이고 좋았는데 그 누나는 그러고 나서 맘이 좀 걸리셨는지,
딱 한번 그 이후로는 서로 의식적으로 언급을 피하게 되더라, 했지.
그러니까, 포트리스 누나 외모를 포함 당시의 내 감정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 보기에 우선 포트리스 누나의 외적인 모습을 얘기 해주고, 그냥 첨엔 평범한 탠션 높은 누나였는데,
누나가 중간중간 본인 얘기 하다 자꾸 우니까 연민이 생기다가 그렇게 된 것 같다, 보자마자 눈에 띌 정도로 미모가 출중하고 이런건 아니었는데...그래도 가슴은 내타입이더라, 모유샤워가 참 좋았다, 등등 얘기해주면서 누나 눈치를 살폈지...
아니나 다를까 너가 보는 나는 어떤데? 성적인 흥분이 전혀 없어? 하고 물어보길래, 그럴리가 있냐? 누나 진짜 너무 이쁘고 완전 내 타입이다,
지금도 솔직히 어떻게 해보고 싶다, 좀만 더 나쁜 맘 먹었으면 아까 누나 차에서 술 취해서 잘때 모텔로 바로 갔을꺼다, 너무 흥분 되서 누나 차안에서 잠들었늘 때 팬티 살짝살짝 훔쳐봤다. 했지,
그말 듣더니 살짝 흥분 섞인 떨리는 목소리로, 진짜 내가 그사람 보다 이뻐? 오늘 니가 팬티 볼 줄 알았으면 팬티 이쁜거 입고 올걸 그랬네...하더라...
그리곤 조금 고민 하는 듯 하더니, 그럼 우리 서로 딱 죄책감 느끼기 전까지만 조금씩만 해볼까? 하더라? 내입장에서는 굳이...도덕성 거론 해가면서 거절 할 이윤 없으니까 바로 좋다고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등골이 서늘한게....당시에는 간통죄가 폐지 되기 전이어서 걸렸으면 둘다 형사처벌로 나락 가는 상황이었는데....알다시피 꼬추가 뇌를 지배하면 그런 깊은 생각은 못함.
그렇게 서로 눈이 맞았고 자연스럽게 벤치에 앉아서 첫키스를 했음.
이전 포트리스 누나는 유부녀라고는 해도 나랑 3~4살 정도 차이라...그닥 연륜을 느끼지는 못했지만...30대 초반의 유부녀와 하는 키스는 또다른 설레임과 양심을 콕콕 찔러주는 배덕감이 있더라...
키스 하면서 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고 싶었는데 달라붙는 원피스라 위로 손을 넣기에는 자세도 안나왔고, 가슴 부분이 워낙 빵빵하니까 옷이 늘어날 것 같고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걷어 올리기에도 애매했음.
그래서 손을 어디에 둬야 하나 망설이고 있었는데, 누나가 내 망설임을 느꼈나봐, 키스 하다 말고 왜 그러냐고 물어보더라,
누나 가슴 속으로 만져보고 싶은데 위로 넣기도 애매하고 밑으로 넣기도 애매해서 망설이는 중이다, 했는데...양손으로 내 볼 잡고 꼬집으면서 조금씩만 해보자고 했는데 오늘 다 할라고 그래? 하길래...
내가 앞으로 계획한거 기준으로 하면 이게 가장 최소 단위다...라는 어거지 논리를 설파 했지.
피식 웃더니 가디건 입은 상태에서 원피스와 브라 어께끈만 내려서 팔을 빼더니 브라와 함께 밑으로 내려주더라...이런 과감한 누님 같으니...가슴을 보는데...크고 탱탱한 가슴은 둘째 치고 5살 아이 엄마라고는 못느낄 만큼 젖꼭지가 아담하고 이쁘더라,
젖꼭지가 앙증맞아서 유륜이 커보이는....그런 느낌....어두워서 색상 판별이 안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살포시 만지는데...내귓가에 약하게 신음을 내더라....검지와 중지 사이에 젖꼭지 끼워 만지면서 다시 키스 하는데...
실물 가슴이 밑에 있으니까 키스보다는 가슴을 빨고 싶다는 욕구가 더 강해졌음.
키스 마무리 하듯 누나 아랫입술 살짝 깨물어 주고 입술 땐다음 바로 남은 한쪽 가슴을 빨았지...누나가 비음 섞인 신음을 살짝 내더니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길래...한참 빨고 있는데...저멀리서 인기척이 느껴졌였음.
급하게 누나 옷 추스리고...아무일 없었던 듯이 앉아 있는데...푸짐한 아줌마 하나가 경보 하듯 걸어가면서 우릴 위아래로 한번 훑어보고 가심...
분위기 다 날아갔고 산통 다 깨진 듯 하여 서로 무언의 동의하에 다시 일어나서 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는데...누나가 팔짱 끼고는 좋아 하는 가슴 더 못만져서 아쉬워서 어쩌니? 하고 약올림...괜찮다 하면서 엉덩이 더듬고 가슴 찌르고 장난 치면서 차에 도착 했음.
차에 타는데 아까 누나 편하라고 좀 눕혀놧다가 원상태로 안돌려놔서 의자가 많이 누워 있었음, 시동걸면서 의자 조정 하시라고 하는데 누나가 자리에 앉아서 치마 올라가는거 보더니 진짜 고개만 숙여도 팬티 보였겠네 하더라...
괜찮아~아래만 살짝 보였고 운전 해야 해서 많이는 못보고 신호 걸릴 때만 흘긋 흘긋 봤어,하니까 치마 자락 위로 살짝 들어주면서 자~출발 전에 제대로 한번 봐~하더라...하얀색 레이스...팬티...금방 치마를 내렸지만 눈에 팬티 각인 시키고 출발 했음.
조금 가다가 신호 대기중에 누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살짝 눈치를 봤는데 아무렇지 않은듯이 가만히 있더라,신호바뀌고 출발 하면서도 계속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손을 조금씩 위로 올렸음.
누나가 흠칫 하긴 했는데 여전히 태연한척 하길래 계속 조금씩 이동 했지, 결국 다음신호 쯤에서 팬티 바로 밑 까지 손이 올라갔음, 손가락을 통해 누나 가랑이 사이에서 열기가 느껴지는 듯 했음.
누나가 가만히 있으니 이젠 거칠것이 없어서 누나 팬티위로 손을 올려서 보지 둔턱을 덮었지...근데 손을 치우는게 아니라 치마자락을 내려서 밖에서 최대한 안보이게 가리더라?
바로 팬티속으로 들어가긴 그래서 팬티 중앙 클리 있는 부분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꾹 눌렀는데 순간 몸이 활처럼 뒤로 꺽이면서 헉! 하더라...가만히 손가락으로 계곡을 느끼면서 꾹꾹 눌러 주니까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눈감고 있더라고...손가락을 통해서 가랑이의 축축함이 느껴지길래...손으로 좀더 올려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데...놀라서 잡더라고..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아쉽긴 했는데...여기서 밀어붙이면 역효과 날까 싶어서 알겠다고 했지.
그렇게 누나 아파트 근처 도착 했는데, 평소에는 아파트앞에서 그냥 내려줬었거든, 근데 누나가 "이제 헤어져야 하는데 굿바이 키스 안할꺼야?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자~"하더라.
왠떡이냐 싶어서 바로 내려갔지...최대한 구석진 자리를 찾다가 진짜 사람들이 주차하기 싫게 생긴 어둑 하고 음침해보이는 주차 위치를 찾아서 전진 주차 했음.
앞좌석에서 키스 하는데...가슴이고 엉덩이고 만지기가 참 힘들더라...누나한테 뒷자석으로 가면 안돼? 했는데 너 손버릇 나빠서 안된데...그래서 진짜 아까 누나가 허락한 거 말곤 더이상 안할태니...뒷자석으로 가자 했지.
겨우 설득 해서 뒷자석으로 넘어가고 가운데 앉아서 내위에 누나를 앉혔음.
우선 키스하면서 누나 원피스랑 어께끈 내리고 다시 가슴을 꺼냈지,양손으로 가슴만지고 꼭지 돌리고 하다가 내쪽으로 누나 당겨서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했는데....이누나도 가슴 빨리는거 좋아하는 건지...
신음 참을려고 엄청 노력하면서...가슴 더 빨아 달라고 내 머리 붙잡고 가슴에 계속 비비더라...그렇게 가슴 물고 빨면서 손 내려서 치마속으로 해서 팬티위 엉덩이를 만지는데...이미 흥분해서인지 가슴빨리면서 별말 안하더라
좀더 가열차게 빨아주면서 허벅지 아래로 해서 팬티로 손넣고 맨 살을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더라고, 엉덩이 만지는 척 하면서 손을 조금씩 보지 계곡으로 이동했지...결국 손가락 끝이 보짓살을 넘어 대음순에 살짝 닿으니까 흠칫 놀라더라...
그러더니...처음으로 정색 하면서 이건 안된다고 했지? 손빼..하더라...알겠다고 미안 하다 하고 손빼니까 바로 표정 풀어지더니 다시 내입에 가슴 물려 주길래 다시 가슴 홀릭~
그렇게 물고 빨고 하다보니...내 꼬추도 잔뜩 성이나서 자지로 변신 했음...가슴빨면서 누나 엉덩이 잡고 살짝 조준해서 자지 위에 보지 맞추고 비벼주기 시작 함.
직접 만지는게 아닌데다가 기분도 나쁘지 않았는지...누나가 되려 더 비벼주더라고...그렇게 물고빨다가 조금 진정하고...앞좌석으로 넘어가서 정말로 헤어지기 위한...굿나잇 키스를 나눴지...
근데 내가 좀 밝은 색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바지 가운데가 젖엇더라...내 쿠퍼액이 자지 기둥에서 흘러나올 일을 없으니...누나 애액이 묻었겠거니...하고 이거보라며 누나 보여줬는데...
얼굴 빨개져서 민망해 하면서 니 바지 어떻게 하냐고 걱정 하는 모습이 누나 나이에도 불구 하고 귀엽더라...집에 가다 보면 마른다고 걱정 말라 하고 토닥여주다가 헤어지고 집으로 출발.
집에 거의 도착 할 때쯤 되서 누나가 방금 샤워하고 나왔다고 전화 왔길래 다음엔 같이 씻자고 했다가 진짜로 쌍욕 먹음, 계속 통화 하려는거 내가 씻고 전화 한다고 하고 일단 전화 끊고 씻었음.
누워서 통화 하는데, 아까까지 술기운에 헤롱헤롱 하시던 분이 펄펄하심....자기 잠 안오니까 놀아 달라 하더라, 아침에 아들 유치원 안 보낼꺼냐? 했는데...엄마가 집으로 델꼬 가서 괜찮다 하더라고...
무의식 중에 경쟁 의식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얘기를 할 때마다 대부분 포트리스 누나랑 비교를 하더라...아무래도 같은 유부녀로서의 동질감 + 경쟁의식인 것 같았음...
걔랑은 게임 안할 때 뭐하고 놀았니? 부터 해서...그래서 둘이 전화 통화 하면서 영화 보거나 게임 하거나 했지, 했는데 그게 다야? 걔도 전화 할 땐 얌전 떨었나 보네? 하길래...
나랑 한번 하고 나서 가끔 통화 하다가 어쩌다 필이 통해서 서로 섹드립 날리다 보면 누나가 자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었는데 민망할까봐 따로 아는척 하진 않았다고 했지,
그럼 폰섹 한거네? 이러길래...그 누나가 통화하면서 혼자 한거지 나는 암것도 안했는데...그게 왜 폰섹이냐? 하고 말 돌렸지...그럼 나랑 한번 해볼까? 하길래...난 소리만 듣고는 진짜 절대 못하니까 안해요~했는데...
그럼 보면서는 할 수 있어? 혹시 너 캠 있어? 하데? 해외 나가있던 여친 때문에 캠은 당연히 있긴 한데...일단 없다고 잡아 땟음...누나가 살짝 고민 하더니...MSN 접속 해보라고 하더라...
속으로 이누나가 진짜 오늘 발정이 났나? 싶긴 했는데...보여준다는 거 마다 할 필요도 없고 해서...혹시 몰라서 우선 캠 뽑고 컴터 켰음.
(나중에 들어보니...남편이랑 MSN 으로 얼굴도보고...사랑도 나누고 했었던듯...)
(나중에 들어보니...남편이랑 MSN 으로 얼굴도보고...사랑도 나누고 했었던듯...)
MSN 들어가서 기다리니까 좀있다 누나가 접속 해서 영상대화 초대 걸더라,
혹시 벗고 있을라나 기대하면서 수락 했는데...단추 달린 잠옷 입고 있더라...머리 감았는지...머리에 수건 두르고...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통화 했지...
누나도 뻘쭘한지...민망한지 그냥 웃기만 하더라고...자기만 캠키고 있으니까 민망하다 하면서, 슬슬 시간 아까워서 내가 먼저 시동 걸었음.
누나 화장 지워도 이쁘네요, 뽀뽀 한번 해봐요~했는데...막 웃다가 화면 가득히 입술 가까이대고 쪽 하더라.
타이밍 맞춰서 같이 쪽 소리 내주니까 살짝 흠칫 하길래, 왜요? 하니까 아니 니가 방금 전화기에 대고 쪽소리 내는데 좀 자극적이었어, 하더라고.
누나 가슴 보고 싶어요~하니까 잠옷 위로 확 올렸다가 내리는데...노브라라 그런지 화면으로도 중량감이 느껴지더라...후덕이 한창 때 보다 살짝 작은 정도?
너무 순식간이라 안보였다...그타이밍에 랙이 걸렸다 하면서 다시 보여 달라 헀지...잠옷 한쪽만 올려서 한쪽 가슴만 보여주길래...누나 가슴 빨고 싶어요 하면서 다시 전화기에 대고 빠는 소리를 내줬는데...
눈 살짝 감고 느끼는게 보이더라...한손은 전화기 들고 있고...한손은 잠옷을 올리고 있으니...누나보고 가슴 만져보라 하기가 어려워서...위에 벗으라고 했는데...그건 안된데...
그럼 단추만 풀고 가슴 보여달라고 했지...살짝 눈웃음 치면서 위에부터 단추 하나씩 푸는데...그것도 은근 설레이더라...단추 세개정도 풀고...조금 망설이다가...가슴 한쪽을 꺼내는데....
아까는 어두운 벤치랑 차안에서 주차장 조명에 의해서만 보다가 화면상이지만 밝은 대서 보니까 가슴 모양이 참 이쁘더라고...누나 가슴 화면으로 봐도 진짜 이쁘네...나 다음엔 밝은데서 진짜로 보고 싶어..했는데
은근 좋아 하는 표정으로 너 하는거 봐서...이러더라...누나 가슴 만져줘...보고싶어...하니까 가슴 손으로 움켜쥐고 살살 돌리면서 만지는데...아까의 감촉이 다시 떠올랐음...
손가락에 침묻혀서 젖꼭지 만져줘...빨고싶어, 하면서 다시 빠는소리 내주니까 좋아 죽더니만, 손가락을 꼭 자지 빨듯이 빨더니 침 묻혀서 꼭지 비비더라고, 조금 만지더니,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신음이 좀더 격렬해졌는데...
캠 화면은 상체만 보이니까 답답하더라고...캠 내려달라 했는데...신음내면서 팬티 안입어서 안된데...보고싶어? 흥분돼? 하면서 말이랑...찔꺽 거리는 소리로만 자꾸 자극 하더라,
조금 있다가 아마도...오선생 오신 듯 숨 넘어 가는 신음 소리 내더니...의자에 축 늘어져서 숨만 할딱 거리는데...그때까지 가슴만 죽어라 봤지...손 캠에 가까이 대고 손가락에 애액 묻은거 보여주면서...나중에 캠 사면 너 하는거 봐서 보여줄께 하더라...
잠시후 누나가 자위 후의 피곤이 몰려오는지 졸리다 하길래...그날은 그렇게 끝났음...
그뒤로 누나랑 통화 하면...거의 통화에 50% 는 섹드립이었음...게임 할 때도 귓말로 섹드립 하는 수준이었고...정모때는 당연했고 한 3~4일에 한번 정도 따로 누나 만나서 저녁 먹고 누나 아파트 주차장에서 물고 빨다 들여 보냈는데
처음 한두번은 엉덩이까지는 맨살 허용 했지만 죽어도 보지는 못건들게 하더라고...그럼 내꺼라도 만져달라고 했는데...직접 만지는 것도 누나가 스스로 정한 선을 넘는 일이기 때문에 안된다 하더라...
바지 위에서 보지로 비벼주는건 되고 손으로 직접 만지는건 안되냐? 따져보기도 했지만 본인이 정한 룰이라고...딱 선을 그어버리더라...
그래서 생각을 바꿔서 누나가 먼저 꼴려서 박아 달라 소리 나오게 해보자 생각 하고 나의 애무스킬을 총동원 해보기 시작 했음...
맨살은 절대 못만지게 했지만 팬티 위로는 클리 비비는 정도까지는 허락 해줬으니...항상 누나 팬티를 흠뻑 적셔서 들여보냈지...그렇게 몇번의 공략을 하다보니...
가끔 실수로 팬티 속 보지 속살을 만지게 되더라도 이전과 같이 정색 하면서 야!!! 손 빼라!! 가 아니라, 가쁜 숨소리와 함께 XX 야 거긴 안돼~정도로 바뀌기 시작 했음.
거기다가...처음엔 절대로 내 바지를 못내리게 했었는데, 하루는 일부러 하얀색 면바지를 입고 만나서...흰 바지에 묻으면 안되니까 바지만 벗겠다 하고 벗었는데 팬티한장 사이로 보지 자극 했던게 기분이 좋았는지...그뒤로 바지 내리는건 뭐라 안하더라.
그러다...갑자기 누나가 한동안 연락도 잘 못하고 게임 접속도 못할 것 같다 하더라...남편이 들어와서 한 2~3주정도 있을 거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당시에 주말에 잡혀있던 일정 깨지거나 섹스가 땡기면 세이클럽에서 방팅을 많이 했어서 성욕 푸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거든...
방팅의 묘미(여자애 와꾸를 떠나서 수많은 경쟁에서 이겼다는 만족감...?? 이런거..아마도 다음편 이야기가 될 듯) 도 있고...근데...성욕은 해소 되도 그간 충족 되었던 배덕감은 충전이 안되더라...
방팅에서 홈런을 쳐도 뒤에 오는 배덕에 대한 공복감...이런게 좀 있더라고...
그렇게 오매불망 누나의 연락만 기다리던 어느날 드디어 남편이 다시 출장지로 복귀 하는 날이 되었고, 누나가 남편 공항 배웅 해주고 돌아오면서 전화가 왔음.
남편한테 부탁해서 니 선물 하나 사다 달라고 했으니 고마워 하라 하길래...누나 그럼 오늘 볼까? 했지, 살짝 고민 하더니...좀이따 연락 준다고 하더라고, 천천히 나갈 준비 하고 있는데, 동이랑 호수 찍어 주면서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꼬추 빡빡 딲고 미친듯이 달려서 누나 아파트로 갔음.
다른 사람들이랑 엘베 같이 타기 그래서 눈치작전 좀 하다가 혼자 타는 타이밍 잡고 올라갔지, 갔더니 집에서 여자들 편하게 입는 펑퍼짐한 원피스 입고 있는데...그와중에도 가슴은 꽉 끼더라고...
문 닫자 마자 인사고 선물이고 뭐고 바로 키스 하면서 쇼파로 갔지.
항상 차안에서 그랬듯이 누나를 내 위에 앉히고 키스하면서 옷 위로 누나 가슴을 만지는데, 노브라더라...원피스 아래로 손 넣어서 맨가슴 만지는데...오랜만이라...흥분 + 누나집에서의 행위에 대한 배덕감까지..흥분위 최대치를 찍었음.
그렇게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는데...문득...밝은데서 누나 가슴이 보고 싶었는데...그럴려면 누나 옷을 다 벗기다시피 해야 하는 상황이라...우선 누나의 흥분도를 올려보잔 생각에 애무에 집중 했지.
이 누나가 키스를 좋아해서 내가 가슴 빨아 줄 때 빼고는 거의 키스는 계속 하는데, 그러다가 흥분이 많이 올라오면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내 아랫입술을 살짝 살짝 깨물던가...아니면 귓볼을 빨아줌...
그정도 흥분 되어야 팬티 위로 클리 만져도 가만히 있거든. 그순간이 될 때 까지 딥키스와 함께 열심히 노력 했지, 결국 내 아랫 입술을 살짝 살짝 깨물기 시작 해서 애무에 박차를 가하니까 내 귓볼을 빨면서 귀에 콧바람 섞인 신음소릴 내기 시작 했음....
바로 원피스 자락 잡고 위로 확 벗겨냈는데...깜짝 놀라면서 가슴을 가리고 갑자기 뭐하냐고 정색 하길래....우리 조금씩 진도 나가기로 했는데 누나 때문에 한동안 멈춰있었으니까 이정도는 봐주세용~하는 되도 않는 애교와 함께 다시 키스+애무를 하니까 처음엔 좀 반항 하다 다시 가만히 있더라...
누나 쇼파에 눞히면서 처음으로 밝은데서 가슴 실물 영접 했음.
5살 아이 엄마 답게 짙은 갈색 유륜과 젖꼭지가 날 반겨주더라...누나가 가슴 살짝 가리면서 밝은데서 보니까 가슴 별로지? 하는데 아니 너무 이뻐~하고 크게 한입 베어 물고 빨아주니까 허리가 살짝 튕기더라.
누나 쇼파에 눞혀놓고 쇼파 밑에 무릎 꿇고 앉아서 가슴 빨면서 누나 허리를 지나 팬티 쪽으로 손을 내렸음...누나가 깜짝 놀라면서 내손을 잡길래...안 벗길꺼니까 걱정 말라 하니까 스르륵 손에 힘을 빼더라,
팬티위로 클리 비비면서 계속 가슴 번갈아 빨아주니 얼마 안되서 팬티가 축축해지는게 느껴짐,
누나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 재빨리 다리 사이로 가서 누나 팬티 위로 클리를 빨았는데 내 머리 밀어내면서 이건 안된다 하더라....누나 말 무시하고 계속 빨아 주니까 머리 밀어내던 손에 힘이 빠지고 그냥 살포시 내 얼굴에 손을 얹는 느낌이 되면서 누나도 느끼기 시작 했음....
팬티 위로 하는 애무긴 했지만 정성을 다 해서 빨아주는데 아무래도 직접 빨아주는 것보다는 자극이 부족함이 있었는지...누나가 자꾸 내 머리를 잡고 클리 쪽으로 누르면서 는 느낌이 들더라고,
클리 빨던 입 때고 팬티를 보는데, 가뜩이나 얇은 질감의 팬티가 내 침 + 누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서 팬티를 안벗겨도 누나 보지 모양이 선명하게 보이더라...특히 보짓살이 통통해서 계곡의 갈라진 깊이가 깊어보였어...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 비비면서 갈라긴 계곡으로 손가락 넣고 살짝 긁어 주니 허리 튕기면서 다리 오무려서 내 팔을 허벅지로 꽉 잡더라, 아량곳 하지 않고 계속 자극하면서 긁으니까...거의 무장 해제 된 듯이..고개 뒤로 졎히면서 신음소릴 내더라고...
누나 계속 자극 하면서 나도 꼴려서 불편하니까 바지만 벗겠다고 했는데.. 또 거절...계속 보지 애무 하면서 누나 허락 없이는 절대로 아무것도 안하겠다 설득 하니까, 설득이 통한건지 애무가 통한건지...살짝 고개 끄덕이더라...
맘 바뀌기 전에 바로 바지 벗었는데 이미 쿠퍼액 때문에 앞이 좀 젖었더라...
그거 보더니 누나가 웃으면서 너 이거 뭐야? 하면서 팬티위로 젖어있는 귀두 부분 살짝 건드렸는데...워낙 흥분 되어 있다보니 겨우 그정도 조차 자극이 오더라...내색 안하고 이미 팬티 다 젖은 사람이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하면서 누나 위로 포개져서 다시 키스 타임...
키스하면서 내 손은 절대 놀지 않고 가슴과 팬티위 보지 애무를 계속 했음, 그렇게 물고 빨다가 다시 누나 고개가 뒤로 넘어 갈 때 쯤, 누나 다리 사이로 위치 바꾸기 성공, 누나가 뭐라 할 새도 없이 가운데 맞춰서 보지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함.
내가 가운데로 와서 넣는줄 알고 놀랐던지 속옷 그대로 두고 비비기만 하니까 다시 키스와 함께 애무 받는데 집중 하더라...문제는 그날 따라 둘다 속옷이 얇아서...거의 맨살에 비비는 듯한 자극이 오는거임...
계속 위아래로 비비다가 보지 구멍 위치로 각도 맞춰서 박듯이 쑥 올렸지...느낌상 귀두 반쯤 들어간 듯한 느낌이 오더라, 누나가 순간 흠칫 하더니 아래 보는데 둘다 팬티 입고 있으니까 안심하는 눈치더라고,
그래서 보지구멍 위치에 귀두 반쯤만 걸치고 계속 움직였더니, 이누나도 느낌이 오는건지 슬쩍 슬쩍 내가 박는 박자에 맞춰 허리를 들어 주더라,
밑을 슬뻑 보니 거의 귀두는 다들어갈 정도로 들어가면서 가뜩이나 얇은 누나 팬티가 구멍으로 몰리면서 말려들어가서 보지옆살이랑 주변 털까지 보이기 시작했음...
귀두 걸치고 돌리듯이 비비면서 다시 클리를 비벼주는데 클리 비비는 동착을 좀 크게 하면서 팬티 옆으로 살짝 밀어서 맨살에 비비니까 팬티가 밀리면서 누나 팬티는 가랑이 쪽으로 완전히 빠지고, 생보지에 팬티위로 내껄 쑤시는 모양세가 된거지.
그 자극 때문인지 이제 이 누나가 오선생 영접 하려는 지 숨넘어 가듯 신음내면서 고개를 완전히 뒤로 꺽고 허리 들면서 정신을 못차리는 듯 하길래, 누나가 정신 들기 전에 잽싸게 팬티 내리고 집어 넣었지...
넣으면서도 누나가 지랄 지랄 꼬라지 부릴 꺼 생각나서 걱정 했는데 생자지 넣으니까 반항은 커녕 되려 내 엉덩이 잡고 더 깊게 삽입 되도록 당기더라...
그거 보고 자신감 붙어서 바로 자세 잡고 가슴 빨면서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였지, 이제 누나는 내 머리 쥐어뜯듯이 잡으면서 반쯤 울듯이 신음지르고 있고,나도 그간의 누적된 흥분감 때문인지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 했음.
어디에 싸야 하나 고민 하면서 나 쌀것 같다 하니까 빼지말고 계속 해~안에 해도 돼~하더라...원래 내가 왠만하면 생리 끝난 바로 직후 아니면 절대로 안에 안싸거든, 근데...그날따라 누나의 "안에 해도 돼" 라는 말이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더라...
애라 모르겠다 하고 안에 싸질렀음....양도 진짜 많더라...한참 싸지르고 누나 위에 포개졌는데...그제서야 내 볼 꼬집으면서 누가 넣으랬냐고 뭐라 하더라...그래서 눈치 보면서 누나 화났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입에 쪽 하고 키스 해주더라고..
잠깐 포개져서 누나 가슴 만지면서 여운 좀 느끼다가, 아직 삽입 하고 있는 상태에서 누나가 뒤처리를 하려고 했는지 위로 팔 뻗어서 티슈를 뽑으려고 하는데 좀 짧더라고,
내가 집어준다고 몸을 뻗으니까 자연스럽게 깊게 삽입이 되어서 누나가 또 움찔 하더라고...그모습이 꼴려서 자지에 힘들어 가길래 다시 시작 했지...이미 보지 안에 내 정액 + 누나 애액이 한가득이라...전희도 필요 없더라...
다만 정액 흐를까봐 체위는 바꿀수가 없어서 삽입 한 상태로 한쪽 다리만 들고 더 깊게 다시 박았지...
누나는 여운이 가시기 전에 2차전 돌입이라 흥분이 쉽게 되서인지 오선생이 생각 보다 빨리 오더라...가능하면 타이밍 맞춰서 끝내는 걸 좋아 하는지라...누나 헐떡 거리는거 보면서 다리 벌려서 허벅지 완전히 누른 상태로 위에서 내려 박듯이 박아주는데...
삽입 할때마다 기둥 사이로 정액이 비집고 세어나오는 걸 보니 그것도 꼴림 포인트라 한번 더 안에 쌌음.
그렇게 포개져서 다시한번 여운을 느끼면 좀 쉬다가...티슈 뽑아서 주고 누나가 보지에서 내꺼 꺼내 잡아서 대충 안 흐를 정도만 닦아주고 티슈 뽑아서 보지 막더니 욕실로 뛰어 들어가더라...
이전 글들을 읽어보신 분들을 알겠지만...난 같이 씻는거 진짜 좋아 함..누나 들어가서 샤워기 트는 소리 듣자 마자 욕실 문 열고 들어갔지...
누나가 샤워부스에 앉아서 보지에 샤워기 대고 손가락 넣어서 정액 빼내고 있다가 놀라서 소리 지르더라...하수구로 흘러가는 내 자식들에게 마음속으로 인사 해주고, 같이 씻자고 들어갔지...
누나가 정액 빼다 말고 일어나서 뭐하는거냐고 짜증 내길래 다가가서 키스로 입막았지.
조금 반항하다 혀돌리길래...찬찬히 몸매 감상 하면서 맘놓고 만지기 시작했음...한~꽉찬 B 에서 C컵 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에 짙은갈색 유륜과 젖꼭지를 지나 의외로 수북한 아래 털을 헤치고 클리를 살짝비벼주고 구멍에 손가락 입성 해서 조금 쑤셔주는데...
내 정액 때문인지 누나가 아직 흥분상태여서인지...질 안쪽이 미끌미끌하더라고...좀더 쑤셔주니 누나 눈가가 파르르 떨리면서 숨소리가 거칠어지길레 샤워부스에서 누나 뒤로 돌리고 또 삽입 했음,
손가락으로 잘 안빠지니까 내껄로 긁어서 빼준다는 개소리와 함께...한참 누나가슴 만지면서 박다가 세번째인데도 불구하고 누나의 질 조임과 배덕감의 콜라보인지..슬슬 사정감이 오는데...또 안에 싸면 뭐라 할 것 같아서 일단 누나 엉덩이와 등허리 쪽에 사정했음...
그리고 안고서 여운좀 느끼다가 우선 빨리 씻고 나가라고 재촉하기에 후다닥씻고 나왔지...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좀 있다 수건으로 가리고 나오더니 안방으로 후다닥 뛰어들어감.
비슷한 원피스가 많은지, 또 처음에 입었던 홈드레스 같은 느낌의 편해보이는 색깔만 다른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는 "안한다며? 안한다며?" 하면서 내 머리에 꿀밤 때림.
누나 안고 아래 밀착하면서 미안해, 미안해~하믄서 토닥여주니 이제 오늘은 이상한 짓 하지말라고 말하면서 잠잠해졌음.
선물은 시간 좀 걸리니까 점심이나 먹자, 좀 기다려 하기에~잠깐 기다리니 얼마 안되서 상을 차렸는데...진수성찬이더라...아마도 남편 나가기 전에 맞난거 해주고 남은거 인듯 했는데....무슨상관인가 싶어서 맛나게 먹었지.
다먹고 설거지 해준다 하고 설거지 하는데...그럼 누나는 선물 준비 하겠다고 하더라고....나 이미 누나 받았는데 뭘 또 주냐고 괜찮다고 했는데...무시하고 안방에서 뭔가를 꺼내오더라..
설거지 대충 하고 가서 보니...롤링타바코라고...말아서 피는 담배 말고 있더라고...이거 한갑 만들어준다고 좀만 기다리라더라....남편 한국 들어오기 전에 친한 동생이 있는데 선물 주게 담배 좀 사오라고 했다고 하면서 왠지 모르게 뿌듯해 하더라고 ㅋ
누나 담배 마는거 보는데...그 여자들 앉는 자세...있자나..한쪽 다리 세우고 앉는...그자세로 말고 있는데 원피스 사이로 하얀색의 얇은 팬티가 보이더라...(얇다 생각한 이유는...털이 진짜 잘비치더라고...)
누나는 집중해서 담배 말고 있고 나는 누나 팬티 구경 하는데...3번이나 사정해서 그런지...꼬추는 꼬무룩해 있더라...그뒤로 한 20~30분 정도 집중해서 담배 한갑만들어서 케이스에 넣어주더라고...
고맙다 인사 하고...혹시 아들 몇시쯤 오냐고 물어보니...아직 2~3시간 남았다 하더라...그래서 누나랑 커피 한잔 타서 쇼파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 했지...
그러다가 갑자기 " 아까 니가 안에 두번이나 쌋는데...나 임신 하면 어쩔꺼니? 하더라?..순간 속으로는 "니가 싸라고 했자나!!!"...라고 외쳤지만..립서비스 차원에서 그럼 나한테 와~내가 델꼬 살께~했음.
니가 참도 그러겠다~하면서 아들 낳으면서 임신중독이 너무 심했어서 몸 추스리고 애 더이상 안 갖는걸로 남편이랑 합의 하고 루프? 시술 했다고 괜찮다 하더라....
그때는 내가 진짜 미쳤던건지...그 와중에도...이제 앞으로는 누나랑 할 때 질내사정 할 수 있겠다고 속으로 좋아 했음...그러면서 난 3주동안 누나 보고 싶어 죽을뻔 했는데 나 안보고 싶었냐고 물어 보니까
보고 싶었으니까 남편 보내자 마자 불렀지..이럴줄은 몰랐지만...하더라...그말 듣자마자 누나 안아서 뽀뽀 하면서 가슴 만지는데...노브라더라...신나서 옷속으로 손 넣을라고 했더니 이제 그만!! 하길래 그냥 옷위로 만족...은 개뿔...그럼 누나가 나 만져 달라 했지.
어차피 3번 해서 섹스는 더 못하는데 누나 손길은 느껴보고 싶다고 하니까, 대답을 안하고 고민 하는 눈치길래 누나 손 잡아서 내 꼬추 위에 올려줬음.
처음엔 가만히 손만 대고 있길래, 바지랑 팬티 확내려버리고 다시 손에 쥐어주니까 그제서야 조금씩 만져주더라...오늘 입으로 해달라 하기엔...그래서 누나 가슴 만지면서 손길 좀 느끼다가...아들 올시간 되기전에 나왔음.
집에오자마자 피곤해서 한참 자고 있는데 누나한테 아들 재웠다고 전화 오더라...
통화 하는데...아까 창피해서 말 못했는데...너랑 갑자기 그렇게 되긴 했는데...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늦은 밤의 감성을 빌어 남편이랑 오랫만에 만났으니 3주동안 많이 안했어? 물어봤는데...
남편이랑 연애가 아니라 누나 대학 졸업하자 마자 소개팅을 빙자한 중매로 만나서 결혼 한거라 결혼 하고 나서 남편이랑 첫 관계를 가졌는데....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하지만...심하게 조루인듯 했음...
남편이랑은 하면서 기분 좋았던 적이 없다고 하더라..그래도 엄청 착해서 좋다고 하면서....그래서 유부녀 치고는 스킬이 현란하지 않았던건가? 싶긴 했음...그래서 그럼...성욕은 어케 했어? 하고 물어보니.. 말을 안하길래....자위로 푸는구나...짐작만 했지...
암튼...그뒤로도 누나랑...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만나서 섹스 했음...집에는 못들어가고..대부분 대실했고...아주 가끔은...차안에서 했어, 내가 만나면 수시로 모텔에서든 차안에서든 질내사정을 하니까 처음엔 차라리 입이나 몸에 싸라고 하다가
나중엔 포기하고 정액 세는거 막을라고...나 만날땐 팬티 라이너나 소형 생리대 들고 다니더라...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누나랑 참 여러가지를 해본 것 같음....후장도 누나가 해보자 해서 했는데...반쯤 넣으니까 아프다고 울더니 다시는 하잔 소리 안하더라..ㅋ
가슴모아서 파이즈리도 해보고...정모하면서 구석에 앉아서 길원들 몰래 애무도 해보고, 누나의 성적 판타지들을 대부분 해본 것 같음.
그렇게 한 6개월 정도 만나다가 내가 방팅에서 어쩌다가 여친이 생기면서 사이가 살짝 소원해지던 중...어떤, 진짜 처음에는 별것도 아닌 걸로(게임 관련) 싸우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거의 서로 쌍욕 하고 정리 되었음...
길드 내에서도...다들 누나 편이라...내가 그냥 겜을 접었지...지금 생각 해보면...내가 쓰레기 맞네...
끄읕~
이번에도 기네요....
읽기 힘드시면 알려주세요.
끊어가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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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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