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리 임신시킨 썰

첫 직장에 몸매 괜찮은 경리가 있었음 내가 20대중반쯤이었을꺼고 그 경리분은 40 솔로였음.
회사생활하는데 그 경리분이 나를 엄청 좋아하셨고, 잘챙겨주셨음 ㅋㅋ
벗겨보진않았지만 곱게 늙은것같고 솔로여서그런지 몸매도좋고해서 한번 따먹어보고싶다.. 생각이들었었어
전에 썻던글에 말처럼 나는 거의 내가 따먹고싶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현실로 이루어졌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금단의열매 같은 여자를 보고 따먹고싶다 생각할때마다 아 이러면안되지 이러다 진짜 또 따먹겠다 생각하지말자
이렇게 생각한적도 있을정도 ㅋㅋㅋㅋ 그렇다고 외모가 뛰어나거나하진 않고 평범함
무튼 어느날 회식하는데 내가 뭔내용인지는 기억안나는데 내가 높은상사분이랑 경리랑 좀 언쟁이있는데
내가 경리편을 들어줬어 그랬더니 내뒤에서 허그하면서 내어깨에 얼굴걸치고 그 상사한테 뭐라고뭐라고하는데
등에 가슴이 닿잖아 ㅋㅋㅋㅋ 와 존나 발기되고하는데 그 상사가 애한테 성희롱이라고 성희롱하지말라고하는데
경리가 아니에요 ㅇ주임이랑 나랑 얼마나 친한데 그치?? 이래서 난그냥 좋아서 네.. 이랬지
첫직장이어서 그랬던지 1년다녔나 그렇게 그만두고 다른회사 다니고 뭐 그러고 살고있다가
혹시나 하고 그 경리한테 연락을해봤어 ㅋㅋㅋㅋ 술한잔하자고 ㅋㅋㅋ 그렇게 술자리를 하게됐는데
술존나 취해서 모텔을가서 키스하고 막그랬는데 ㅋㅋ 난 겉모습보고 몸매가 진짜 좋다고생각했는데
벗겨보니 가슴이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내 등에 닿았던 따뜻했던 그것은 뽕이었던가...ㅋㅋㅋ
그래도 가슴빼고는 뭐 괜찮아서 따먹다가 그때 내가 질싸야동에 존나 꼽혀있던시설이었어서
질싸를 존나했지
그러고 지내는데 와...임신했다고 연락이오는거야.....병원예약했는데 같이가달라고...
그 비용도 내달라고해서
알았다고 얘기하는데 그 경리가 그냥 낳을까?? 이러는거야 나이가40에 솔로고하니 임신이 이제는 어렵고 뭐 그래서
그랬던게 아닐까... ㅋㅋㅋ 네? 저도여친도있고 뭐 그렇게 얘기하니 지운다고했던것같아
그 나이 40인경리랑 결혼하게 될까 존나 두려웠어 진짜...
그렇게 병원갔다와서 연락끊고 살고있음...
그 경리분한테 미안하게 생각하며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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