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테 보지 쪼인 썰
익명
49
6511
24
2023.11.14 11:58
중3때 일임
할머니 댁에 내려간적이 있었어
할머니는 읍내에 가시고 아빤 고향 친구분들 만나러 가서
집엔 나혼자였어
날은 더운데 집안엔 에어컨도 없어서
걍 밖으로 나옴
마당에 그늘 아래 평상이 있어서 개 시원했거든
원피스 입고 거기 누워서 폰으로 영화보고 있었어
난 다리 세워서 누워있었는데 바람불고 내가 꼼지락거리다 보니까 치마가 말려올라갔었어
폰 보다가 허벅지 다 노출된거 확인했는데 별 신경 안쓰고 계속 폰봄
할머니집에선 토종닭을 키우고 있었는데
수탉이 종종 탈출해서 마당을 돌아다닌단말야
그 날도 탈출했는데 난 이어폰 끼고 영화보느라 몰랐음
한참 영화보던 중 무언가 가랑이를 찌르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음
소리지르면서 일어나보니까 닭이 저멀리 쪼르르 도망가고 있드라
내 팬티 위에 파리같은게 앉아있었는지 하여튼 닭이 내 팬티를 쪼은거였음
정확히 보지랑 항문 사이를 쪼았는데
확인해보니 살짝 까지기만 했드라
혹시 몰라서 화장실가서 씻었는데
그것도 자극이라고 엄청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밖에 나뭇가지 하나 가져와서 팬티 위로 찌르고 문지렀는데 10분만에 지렸음
그 후로 난 팬티 입은 채로 보지랑 가랑이 자극하는 식으로 자위를 했고
고2때 남친과 첫경험을 할때 팬티 입은 채로 보지 애무를 부탁했고 그날 분수 뿜음
거짓말 안하고 아직도 삽입보다 보지랑 가랑이 애무하는게 더 조음
할머니 댁에 내려간적이 있었어
할머니는 읍내에 가시고 아빤 고향 친구분들 만나러 가서
집엔 나혼자였어
날은 더운데 집안엔 에어컨도 없어서
걍 밖으로 나옴
마당에 그늘 아래 평상이 있어서 개 시원했거든
원피스 입고 거기 누워서 폰으로 영화보고 있었어
난 다리 세워서 누워있었는데 바람불고 내가 꼼지락거리다 보니까 치마가 말려올라갔었어
폰 보다가 허벅지 다 노출된거 확인했는데 별 신경 안쓰고 계속 폰봄
할머니집에선 토종닭을 키우고 있었는데
수탉이 종종 탈출해서 마당을 돌아다닌단말야
그 날도 탈출했는데 난 이어폰 끼고 영화보느라 몰랐음
한참 영화보던 중 무언가 가랑이를 찌르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음
소리지르면서 일어나보니까 닭이 저멀리 쪼르르 도망가고 있드라
내 팬티 위에 파리같은게 앉아있었는지 하여튼 닭이 내 팬티를 쪼은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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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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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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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9 Comments

닭이 성감을 개발해주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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