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한 그 아이2
익명
17
4092
6
2023.11.11 14:19
이중 삼중 살이 접히는 마누라와는 정말 비교도 하기 싫을 정도였다. 팬티는 유부녀들과 달리 평범한 스킨색의 팬티인데 몸매가 좋아서인가? 마치 명품 팬티를 입은 듯 하였다. 팬티라인이 걸처진 배에는 군살없어 팬티라인이 더 돋보였다. 언제부터였는지 오줌 지리듯 조금 젖어 있었다. 살며시 팬티를 젯껴 살짝 만지니 몸이 반응을 한다. 허벅지 안쪽부터 입으로 키스를 해주기 시작하며 배꼽을 지나 브라자 있는 곳까지 입술과 혀로 애무를 해주며 브라를 벗기려하니 부끄럽다하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살짝 위로 올렸는데 그 이유를 알고말았다.
유두가 함몰되어 그게 부끄러웠던 것이고 컴플렉스 였던 것 이다.
나도 처음보는 젖꼭지라 한참을 빨고 애무를 해주니 그나마 봉긋하게 유두가 솟아 오른다. 아이의 손은 낭떨어지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이불을 붙잡고 있고 몸은 이미 젖어있는데 그것을 즐기지 못하는 듯 했다.
애무를 하면서 겨드랑이와 옆구리 그리고 골반 마지막으로 치골을 끝으로 애무를 하고 아이의 두손을 자기 허벅지를 잡고있게 한뒤 은밀한 곳을 빨우주기 시작했다. 아직 꾸미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 겨드랑이에는 제모안된 털들이 힐끔힐끔 보이기도 했다. 애무가 시작되면서 신음이 터져나오고 점점 자기의 손으로 허벅지에서 자기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만지며 움찔거리는 모습이 귀엽기만 했다. 40이 넘은 마누라는 아직도 내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해보라 해도 부끄러워 하지 못하고 손만 가져다 되어 놓고 하는 시늉만 하는데 시원시원한 행동에 끌린다.
누워있는 아이에게 자세를 바꿔 입에 나의 물건을 가져다 놓으니 자연스럽게 살포시 잡으며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나의 애액을 핥아가며 귀두를 혀로 애무해주는데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서비스를 흥분을 주체 못하고 나도 신음이 살짝 나왔다. 지금 생각해봐도 어찌나 그렇게 잘 빠는지...
달아오를 만큼 달아오른 자지를 아이의 보지에 가져다 되어본다. 그런데 갑자기 보지를 손으로 막으며 말한다. "나 콘돔 없으면 안해요." 성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피임은 확실히 하는 것 같다. "나 정관했어." 라고 말하니 정관?? 모르는 눈치다. 대충 설명해주니 임신 안되는 것 맞냐고 수차례 물어본다. 난 정자가 없어 씨없는 수박이란다.... 라고 대답을...
군 제대하고 처음 20살 된 여자와 섹스라 무척 설레였다. 보지는 아직 길 들어지지 않은 듯 활짝 벌어지지도 않고 입술처럼 살포시 닫아져 있지만 그 사이로 투명한 물은 흘러나오고 있고 내마누라와 달리 흐물거리지않고 주변 보짓살들은 탱탱하다. 털은 이쁘게 조금 있는데 비키니라인 제모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 딱딱해진 나의 자지를 아이의 보지 속으로 조금씩 넣어본다. 이미 젖어있는 아이는 나의 모든 것을 받아줄 것 처럼 두눈을 감고 조금씩 느끼고 있다.
천천히 삽입을 조금 하는데 눈을 살짝 감은 아이의 눈동자는 어쩔 줄 몰라하듯 왔다 갔다 하며 살짝 눈을 떳다 나와 눈이 마주치니 부끄러운 듯 다시 눈을 감는다. 아이의 키가 크니 삽입된 상태에서 가슴을 애무하니 불편함 없이 자세가 나오는데 마누라 같은 경우 '여기 더해줘 저기더해줘' 라고 요구사항이 많은데 아이는 말 한마디 없다.
답답해 물어보았다. "이번엔 어디를 더 해줄까?" 라고 귓가에 대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하며 볼에 입을 맞춰준다. 그러더니 내 귀속에 혀를 집어 놓고 귀를 삼키듯 빨아 드린다.
나도 서서히 아이의 보지속으로 내 물건을 더 깊이 넣어본다. 흥분한 아이는 나를 끌어 안으며 이내 참아온 신음을 터트린다. 보지에선 물이 흔건하게 흘러나오고 늘어난 질속에 누가 할것 없이 그 아이와 난 힘차게 박음질 한다. 그리고 참고있던 나의 정액들은 봇물터치듯 뿜어져나오는데 그아이의 자궁속 깊숙히부터 쏟아내고, 나의 좆물이 터져나온 것을 느꼈는지 아이는 "삼촌 정관수실 했는데 이게 왜 나와?? 미쳤나봐... 나 임신하는거 아니지?" 불안하다는 듯 다시 또 한번 물어본다. 정관 수술을 해도 좆물은 나온다고 설명해주고 안심을 시키니 그때서야 입가에 미소 비추며 "삼촌 느낌 너무좋아 뜨거운게 느껴졌어." 그아이가 말하길 지금까지 남자친구랑 관계하면서 질내사정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하긴 그나이에 누가 정관수술을 했으며 배란일 따져가며 섹스를 했겠는가.. 늘 콘돔을 끼고 섹스를 했던 아이가 콘돔없이 섹스를 해보니 나의 물건을 디테일하게 느꼈나보다.
섹스가 끝나고 서로 돌아누워 자는 우리 마누라를 보다가 젊은 아이를 보니 안아주고 보듬어 준다. 다시 키스를 하며 보지를 부드럽게 만저주니 허리가 또 들석 거린다. 흘러나오는 정액을 장난치듯 문지르다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니 남자친구랑 애널까지 했던 것일까? 거부를 하지 않고 받아준다. 손가락 두마디 까지 들어가는데 아파하지 않고 잘 물고 있다. 그러다 조금더 욕심을 내어 검지와 중지를 끝까지 넣어보니 아이는 다시 흥분을 느끼는지 신음소리를 낸다. 한번 쏟아낸 나의 자지는 약간 힘아리없이 쳐저있었고, 아이를 엎드리게 한뒤 골반 쯤 베게를 끼워 넣고 애널을 시도하는데 아이는 받아줄 듯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삽입하려는 순간..... 발기가 풀려 아이의 항문속으로 시도조차 못하고 죽어버리고 말았다.
아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입으로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한다. 마치 내가 업소다닐 때 업소녀들이 하듯이 항문주변과 성기로 이어지는 부분까지 모두 입으로 애무해주니 절정이 한번 왔다 갔는지 축 처져있다. 잠시 아이옆에 누워 10분정도 잠이 들었나보다. 아니는 내품에 안겨 평온해진 나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 내가 잠에서 깨어나니깐 얼른 목욕하러 욕실로 들어간다.
관계는 여기서 끝인 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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