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을 가진 그녀와의 썰 (2) - 섹스 도중 걸려온 전 남친의 전화

지난번 올린 글 두 번째입니다.
글 쓰는게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네요. ㅎㅎ 천천히 풀어가 보겠습니다~
그 여친과는 섹스쪽으로는 다양하게 시도해본 편이었음
지난번 글에서처럼 일반적이지는 않은 장소에서도 가끔 했었고, 코스프레나 스타킹 신고 하는 등등도 자주 했었음. 엄청 특이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은 다양했던 듯 함 ㅋㅋㅋ
그 날도 둘이서 한창 뜨겁게 섹스 중이었음
그런데 도중에 여친 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전 남친이었던 것
그때쯤 전 남친한테 연락이 온다고 여친이 미리 말한적이 있었고, 헤어진지 좀 된 상태였는데 괜히 톡 오고 그런다고 했었음. 괜히 신경쓸까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오해 생길까봐 말해둔다고 했었음.
근데 하필이면 둘이 섹스중에 전화가 오다니 타이밍이 참 ㅎㅎㅎ
둘 다 잠깐 멈췄는데 내가 잠깐 있을테니까 받아봐~ 괜찮아~ 함 ㅋㅋㅋ 여친은 아냐 왜 받아 안받아도 괜찮아. 그냥 계속 해~ 그랬는데 내가 계속 받아보라고 함 ㅋ
여친은 못이긴 듯 전화를 받으려 했고 나는 가만히 있어줬음. 아마 여친도 섹스 중에 전화하는 상황이 조금은 더 흥분됬었던 듯 ㅎㅎ
마침 뒤로 하고 있었고 여친은 자기 앞쪽으로 폰을 두고 전화를 받음. 전화기 너머에서는 괜히 안받을줄 알았는데 받았다, 뭐하냐, 잘 지내냐 등등 얘기를 했었던 걸로 기억 나는데 자세한 기억은 없음
여친은 그냥 무미건조하게 응대하고 있었고 그 때 나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함. 여친은 그 상황에서도 멀쩡하게 전화 하고 있었고 나도 조금씩 더 빨리, 세게 움직임. 근데 대단한건 그 와중에도 목소리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하는것임. 세게 박거나 순간순간 흣. 음. 하는 소리는 났는데 그 때 마다 폰을 멀리하거나 입을 막긴 했었음. 움직이면서 나는 살 부딪치는 소리나 목소리가 살짝살짝 떨리는 것 말고는.....
하지만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긴 했었고 여친도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했지만 보지의 반응은 그렇지 않았었음. 여친이 더 흥분되는걸 느끼고 나도 더 흥분되어 마구 박아댐
여친은 더 참기 힘들었는지 전화를 급하게 끊으려 대충 대답하고 전화를 끊어버림. 그리고는 엉덩이를 더 들어올리고 참았던 신음을 마구 내면서 더 박아줘, 엄청 흥분되, 더 깊게!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댐
나도 엄청 흥분해서 마구 박다가 사정함. 정액이 가득 들어있는 콘돔을 빼고 진하게 키스를 나눔. 뭔가 묘한 정복감과 승자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ㅎㅎㅎ
이번 자료는 여친과 섹스 중 찍은 몇몇 자료 중 하나입니다. 좋아요와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힘내서 더 많은 썰과 자료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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