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고모이야기외 그외 일상

지금까지 계모의딸인 누나와 그리고 계모 이야기를 사실대로 얘기했다
그다음이 막내고모이야기인데 막내고모는 5형제중에 제일 이뻣는데 내가 어릴때부터 봐올때 연예인기질이 있었던것같다 항상 월간지나 주간지도 연예관련잡지가 많았는데 왜냐면 당시 시골에서 그런거 보기 쉽지않다
항상 잘때는 브라 팬티만 입고자는버릇이 있어 이불속에서 맨날 구경했던 기억이 나는데 도시남자랑 결혼해서 대도시에 살게되고 결혼생활을 하게되고 내가 4학년때 도시에 갔는데 그때 이층 절반은 작은고모네가 살고있었다 물론 집은 우리집이다 부모님이 누나 나 공부시킨다고 도시로 보내고 할머니자 뒷바리지하는 때였는데 둘째고모도 가까운데 살았고 당시는 농촌에서 도시로 많이진출하던때다
국민학교6학년때쯤에 당시 이때도 나는 섹스나 여자에대해 호기심이 엄청많았다 자다가 먹을거있으면 벌떡안일어나고 섹스나 여자얘기나오면 벌떡일어날정도인데 사춘기도 아닌데도 왜그런지 모르겠다
지금부터 중요한 얘기다
하루는 학교다녀와서 배고파서 밥먹을려고 부엌에 있는데 그때 둘째고모 둘째아들이(약간머리가 좀 모자라는) 부엌옆에 연탄창고있고 또 그옆에 작은욕실이있는데 부엌하고 욕실이 붙어있는데 그때 그형이 욕실에는 왜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작은고모가 그형 바지에서 성기를 꺼내서 보고있는거였는데 보는것만 아니고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기도 하고 그런행동을 했다 난 그게 무슨행동인지는 알았지만 별신경안썼다 그 이유를 내가 당시에 알수없으니까 그냥 만지는데 왜 저러지 식일뿐이었는데 막내고모가 그 형의 성기를 보고싶어하면서 만지고싶어했다는것은 확실한데 그뒤에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된게 어느날 화장실에 볼일보고나오는데 작은고모부가 화장실앞 그러니까 작은고모부엌에나 나가는 배수구같은곳에다가 오줌을 누고있는데 나오면서 작은고모부의 성기를 봤는데 순간 너무 놀랬던게 그 크기가 그냥 갓난아이 꼬추만했다
작아도 너무 작아서 지나가면서 나혼자 실소가 나오고 나는 내 성기크기가 어른인 작은고모부성기보다 비교안되게 크니까 우월감을 느껴지게되었는데 그제야 막내고모가 왜 그런행동하는지 납득이 되었던것이다
당시막내고모는 자기 남편말고는 다른남자껀 일체본적없다
농촌에서 곱게 자라 바로 시집갔으니까......어느정도 크기냐면 새끼손가락 절반정도크기였음 어쩌면 그보다 작을지도모르겠다
둘째고모네가 우리집과가까워 시장도 같이가고 그 둘째형은 엄마따라 다니고 해서 우리집에 심심하면 왔는데 그럴때마다 막내고모는 그 형한테 뭔가 집착하는것같음
집착이라기보다는 계속 쳐다보기도하고 뭐 그럼...
근데 이형이 모자라기도하지만 성격도 순둥이라 누가 보자고 바지를 벗겨도 자기성기를 만져도 막지를 못하고 그냥 가만서있으면서 실실 웃음
근데 또 희안한게 머리는 좀 모자란데 물건크기가 보통이 넘는데 보통 일반사람 평균의 두배정도 될것같음
또 이형하고 둘째고모하고는 근친섹스하는것도 목격한적있고 그 누나하고도 근친한거 본적있음(이얘기는앞에 내용있다)
보통 내가 학교 갔다오면 오후쯤에 계모랑 둘째고모랑 시장가고 막내고모는 시장을 따로 또 잘가서 시장가면 막내고모랑 둘째형 그리고 나는 방에서 공부하거나 놀거나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반강제적으로 작은형을 추행함 부엌에서 혼자 콩나물다듬다가 작은형불러서 같이 다듬게 시키고 나는 멀찍이 앉아따로 공부하고 ...
근데 또 부엌에 연결된 욕실에 이 형을 데리고 들어가는것이다 나는 금방 머리속에 정리되었다 그러니까 아무리 다른남자하고 남편의 크기를 비교할기회가 없었다해도 본능적으로 이상하다고 느낀것이지 자기가 낳은 애의 고추만한데 어른이 애꼬추만하니까 당연히 수상한걸 느낀거였다
다시생각해보니 갓난아기꼬추보다 더 적을것같아 나도 보고 너무 놀랬으니까
그리고 그고모부는 그런 징크스가 있어 어쩌다 같이 밥먹다가 성기에 관련된 비슷한 얘기나오면 엄청 화를내는걸 본적있다
저녁먹다 동물의 왕국인가보다가 누가 농담삼아 얘기했는데 그냥막화를 내서 다른사람들 어리둥절함
다시 본내용을 돌아와서 그렇게 욕실에 데려가서는 앞전에 행동과 똑같은식이었다
멀리서보니까 두사람 뒷모습만 보이는데 바지 조금 내리고 형 성기를 꺼내서 만지고 있는것같았다
근데 그행동이 호기심에 보고싶은게 아니라 노골적인 행위에 가깝게 하고있었는데 나도 호기심에 자연적으로 가까이 가서 보게되었는데 형의 그것이 막내고모 손에의해 자극되서 그런지 또 형이 그때 20살도 안된나이라 왕성해서그런지 성기가 하늘로 바싹 발기되어있었다
그걸 손으로 막 문지러고 대딸해주는식으로 해주는데 형은 좋아서 그런지 막 실실 웃고있음
그러다 사정해서 정액이 사방에 막뿌려지고나서야 멈추고는 손씻고 다시 콩나물 다시 다듬고있는데 나의 존재는 그냥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어려서 그런지 별신경안쓰는것같음 그리고 항상 막내고모는 내가 공부하나 안하나 감시역활도했음
둘째고모는 시장갈때마다 항상 우리 계모랑 같이 다녔고 그 형은 좀모자라니까맨날 자기엄마따라다니니까 시장가고나면 남아서 나랑놀거나 뭐 그런형태임
그러니까 자주 만나는일이 많다보니까 이제 진행되는 단계가빨라지는것같았는데 한동안 그러다가 그때 오후쯤됬음
학교갔다왔는지 아니면 학교운동장에서 놀다왔는지는 모르겠는데 내방들어가고 아무도 없다
좀있으니까 부엌문이 열려있어 의심스러워서 몰래 다가가니까 두사람이 보이는데 작은고모 말소리가 들리고 숨소리도 들리고 보니까 형이 막내고모뒤에서 개 교접하는 자세로 둘다 내쪽방향으로 보고 하고있었는데 내가 보이기 전에 안보이게 얼른 피했는데 문때문에 내가 바로 보이지 않아 부엌싱크대에 손집고 문틈으로 관찰할수있었다
문하나만 가로막혀있지 그냥 코앞인데 내쪽방향이라 앞에 막내고모 젖이 출렁거리면서 막 지멋대로 흔들리고 너무 첨보는 광경이라 심장이 두근두근함
머리모자라는거랑 섹스능력은별개인거같은데 살부딪치는소리가 철썩철썩 요란하게 소리나고 한참 그렇게 하고있음
그러다 혹시 누구오던가 시장갔던 계모랑 고모랑 올까봐 나가서 망까지 봐주면서 끝나길 기다렸는데 얼쭈 끝난기미가 보여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니까 고모는얼굴 딱 정색하고있고 그 형은 실실 웃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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