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서 동생과의 썰
익명
174
8172
16
2023.05.30 11:38
안녕하세요.
저랑 제 여동생과 최근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 여동생은 저와 8살이나 차이가 나는 막둥이인데요. 그래서 제가 어릴때부터 데리고다니고 먹이고 입히고.. 과장 조금 보태서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제 여동생은 현재 20입니다. 저는 28이구요. 작년에 동생은 미용관련 특성화고를 다녔는데요 좀 양아치들이 다니는 이미지의 고등학교인데도 동생은 그런 물 들지 않고 착실하게 자기공부를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동생이 미용쪽으로 진로를 잡을줄 알았습니다. 입학하고 계속 미용쪽을 해왔고 집에도 가발이나 마네킹, 가위랑 염색약 등등 미용용품이 많고 제 머리로 연습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고2 커리큘럼에 왁싱이 있었나봐요. 애들이다보니 당연히 브라질리언은 아니고 팔다리 눈썹 뒷목 수염.. 이런 왁싱이요.
재작년에 그수업을 받고 와서는 저한테 누워보라고 하면서 눈썹 왁싱을 해줬었어요. 저는 그전까지 눈썹 관리를 해본 적 없었는데 동생이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게 됐습니다.
그런데요.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얘가 고3되더니 졸업하면 왁싱샵에서 일을 하겠다 합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전에 제게 먼저 말을 했었는데요, 저와 정말 친하고 동생이 저를 잘 따르거든요.
실습나가서 직업체험한 매장?이 좀 큰곳인데, 거기 사장이 제 동생을 잘 봐줬나봐요. 졸업하면 새로 올리는 몇호점에 취직시켜주겠다고 그랬다는데.. 저는 그런거 쉽게 믿지 마라 했는데 동생은 이미 넘어갔구요.
근데 그곳이 브라질리언도... 그러니까 성기나 엉덩이까지 싹다. 몸 전체를 왁싱하는 샵이라더군요.
애들 실습은 눈썹이나 다리 같은곳만 했다 하고요.
그럼 동생이 취직하면 그런쪽도 왁싱하게 된다는 건데... 또 여성전문 샵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남자 성기를 왁싱해준다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제가 놀라서 동생한테 그건 좀 아닌거 같다, 너무 이르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동생은 커플이 많이 찾는다고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곳이 아니라 합니다. 동생은 저랑 나이차이가 나니까 제가 성인업소 같은 곳으로 생각한다고 여겼나 봅니다.
저는 좀더 생각해보는게 어떠냐는 식으로 계속 말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동생은 별로 변하지 않았더군요.. 전향? 하려는 이유중 하나가 요즘 미용계는 레드오션이고 실력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친구들부터가 이미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고 자기는 평범하다. 노력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이런 식으로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헤어디자이너가 될줄 알아서.. 충격이었는데 그래도 동생이 하루이틀 변심이 아니라 왁싱 제품도 무턱대고 사는게 아니라 실습나간 가게랑 친구들에게서 조금씩 얻어와서 연습하고.. 그러는 모습 보니까 짠하면서도 대견한..?
그런 느낌에 그냥 응원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도 말씀은 드렸는데 (그냥 왁싱샵이라고만..) 부모님은 잘 모르시니까 처음엔 지금까지 해온게 아깝지 않느냐, 전문대로 진학은 어떠냐는 식으로 말씀하셨고, 동생이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결국 거의 허락하신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귀한 막둥이다 보니 동생 말을 많이 들어주시는 편입니다... 제가 대학 가지 않겠다 했을땐 뺨싸대기를 맞았었... 흠
부모님의 눈썹과 팔다리도 동생이 제물로 써먹었구요..ㅋㄷ
아, 사설이 너무 긴가요?
이제부터 본론... 입니다.
그날도 동생은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왁싱샵. 부모님께 허락을 거의 받아낸 이후로는 인턴십 같은 느낌으로 일을 배우러 다니더라고요. 돈 받는건 없고 1~ 2시간정도 배우고 잡일 청소정도만 하고
옵니다. 대신 졸업하면 수습기간 없이 바로 일할수 있다더군요.
그날 실장님이 안계셔서 그냥 거기서 고참한테 배웠다는데, 그사람이 귀찮아서 짬을 때렸나 봅니다. 그래서 좀 젊은 언니한테 배웠다는데, 그 언니가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브라질리언 왁싱도 알려줬다더라구요. 방법이나 팁 같은걸 말입니다. 근데 동생은 알 리가 없죠.. 여고나 다름없는 미용고에다 남친도 가져본 적 없는(그렇게 믿고 있습니다.ㅠㅠ......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동생은 들어도 잘 모르겠다더군요.
집에 와서 저한테 와서는 기둥은 뭐고 뿌리는 뭐고..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제 동생 입에서 남자의 자지에 대한 얘기가 나올 줄은 몰랐거든요. 고등학생이 되고 치마를 줄여입고 가슴이 나오고 엉덩이가 나와도 동생은 동생... 그것도 8살차이 동생. 제겐 그냥 어린애입니다. 근데 그런 아이 입에서 귀두며 기둥이며 뿌리며 불알이며... ㅠㅠ
당혹스러움 뒤에는 화가 좀 나더라구요. 제 동생을 더럽힌 그 언니라는 직원한테...
막 신나게 물어보는 것들에 대답해주니까 뒤에 본론을 내놓습니다. 연습을 해보고 싶다고.
거기서 머리가 띵합니다.. 연습이라니? 그리고 어디서 누구의 뭘 가지고 어떻게 연습을??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 머뭇머뭇거리더라구요. 그러다 고개를 숙이고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오빠가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
......
잘못 들었나 싶었어요. 그래서
"뭐??" 하고 물었더니..
"오빠 걸로 연습 시켜 줘" 하더군요...
그게 무슨 소리냐.. 너 아직 고등학생이 무슨 그쪽 왁싱이냐고 안된다고 그랬죠. 동생은 좀 충격을 받은 모양이었습니다. 동생 말이면 다 그래그래 하며 동의하고 수긍하고 지원해주던 제가 단칼에 거절했으니...
동생은 그날은 순순히 돌아갔습니다. 충격을 받은 채로요.
그런데 다음날에도 또 똑같은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꼭 남자 것으로 해야 하냐며 여자걸 연습하면 안되냐고 물었죠.
그러니 친구랑 이미 서로 해줬답니다... 그말은 동생은 지금 백보지...
거기서 또 2차 충격........
그러고는 저한테 제가 안도와주면 같은반 남자애한테 가서 도와달라 할거라고 반쯤 협박을 합니다... 이런 애로 키운 기억은 없는데 하면서 자책하니 동생이 큭큭 웃더라고요.
계속 저는 안된다.. 동생은 제발 .. 이런 식으로 실랑이를 하다... 결국 제가 졌습니다. 살면서 동생한테 이긴 적이 없거든요. 사슴같은 눈망울로 이모티콘 표정.. 장화신은 고양이 아시죠? 그런 표정을 하고 올려다보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에 세워둔 철옹성이 언제 있었냐는 듯 무너져 내립니다.
제가 하... 하고 한숨을 쉬니까 동생 표정이 싹 바뀌면서 만면에 웃음을 띱니다. 그리고는 기다리라고 자기방에 달려가선 준비를 하네요.
동생이 다시 돌아와서 준비됐다고 오라고 헤헤 웃습니다. 저는 마지못해 동생을 따라 갔는데 침대 위에 비닐시트지 같은걸 깔아놓고 옆에 도구들을 준비해 놨더군요. 동생은 복장도 갈아입었습니다. 집에서 입는 추리닝에서 왜인지 교복치마같이 딱붙는 짧은 치마에 셔츠를 입었더군요. 작업복인걸까요. 게다가 머리도 묶었습니다. 머리가 꽤 긴 동생이 머리를 묶은걸 본 게 그게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동생의 포니테일 뒷목을 보니 조금 신선했어요.
동생이 씻으셨어요 고객님? 하길래 안씻었다 했더니 씻고 오랍니다..
혹시나 냄새가 날까 엉덩이 사이까지 박박 씻고 다시 왔는데 어차피 벗을거 왜 입고 왔냐 합니다.
하아......
저랑 제 여동생과 최근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 여동생은 저와 8살이나 차이가 나는 막둥이인데요. 그래서 제가 어릴때부터 데리고다니고 먹이고 입히고.. 과장 조금 보태서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제 여동생은 현재 20입니다. 저는 28이구요. 작년에 동생은 미용관련 특성화고를 다녔는데요 좀 양아치들이 다니는 이미지의 고등학교인데도 동생은 그런 물 들지 않고 착실하게 자기공부를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동생이 미용쪽으로 진로를 잡을줄 알았습니다. 입학하고 계속 미용쪽을 해왔고 집에도 가발이나 마네킹, 가위랑 염색약 등등 미용용품이 많고 제 머리로 연습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고2 커리큘럼에 왁싱이 있었나봐요. 애들이다보니 당연히 브라질리언은 아니고 팔다리 눈썹 뒷목 수염.. 이런 왁싱이요.
재작년에 그수업을 받고 와서는 저한테 누워보라고 하면서 눈썹 왁싱을 해줬었어요. 저는 그전까지 눈썹 관리를 해본 적 없었는데 동생이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게 됐습니다.
그런데요.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얘가 고3되더니 졸업하면 왁싱샵에서 일을 하겠다 합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전에 제게 먼저 말을 했었는데요, 저와 정말 친하고 동생이 저를 잘 따르거든요.
실습나가서 직업체험한 매장?이 좀 큰곳인데, 거기 사장이 제 동생을 잘 봐줬나봐요. 졸업하면 새로 올리는 몇호점에 취직시켜주겠다고 그랬다는데.. 저는 그런거 쉽게 믿지 마라 했는데 동생은 이미 넘어갔구요.
근데 그곳이 브라질리언도... 그러니까 성기나 엉덩이까지 싹다. 몸 전체를 왁싱하는 샵이라더군요.
애들 실습은 눈썹이나 다리 같은곳만 했다 하고요.
그럼 동생이 취직하면 그런쪽도 왁싱하게 된다는 건데... 또 여성전문 샵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남자 성기를 왁싱해준다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제가 놀라서 동생한테 그건 좀 아닌거 같다, 너무 이르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동생은 커플이 많이 찾는다고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곳이 아니라 합니다. 동생은 저랑 나이차이가 나니까 제가 성인업소 같은 곳으로 생각한다고 여겼나 봅니다.
저는 좀더 생각해보는게 어떠냐는 식으로 계속 말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동생은 별로 변하지 않았더군요.. 전향? 하려는 이유중 하나가 요즘 미용계는 레드오션이고 실력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친구들부터가 이미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고 자기는 평범하다. 노력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이런 식으로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헤어디자이너가 될줄 알아서.. 충격이었는데 그래도 동생이 하루이틀 변심이 아니라 왁싱 제품도 무턱대고 사는게 아니라 실습나간 가게랑 친구들에게서 조금씩 얻어와서 연습하고.. 그러는 모습 보니까 짠하면서도 대견한..?
그런 느낌에 그냥 응원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도 말씀은 드렸는데 (그냥 왁싱샵이라고만..) 부모님은 잘 모르시니까 처음엔 지금까지 해온게 아깝지 않느냐, 전문대로 진학은 어떠냐는 식으로 말씀하셨고, 동생이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결국 거의 허락하신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귀한 막둥이다 보니 동생 말을 많이 들어주시는 편입니다... 제가 대학 가지 않겠다 했을땐 뺨싸대기를 맞았었... 흠
부모님의 눈썹과 팔다리도 동생이 제물로 써먹었구요..ㅋㄷ
아, 사설이 너무 긴가요?
이제부터 본론... 입니다.
그날도 동생은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왁싱샵. 부모님께 허락을 거의 받아낸 이후로는 인턴십 같은 느낌으로 일을 배우러 다니더라고요. 돈 받는건 없고 1~ 2시간정도 배우고 잡일 청소정도만 하고
옵니다. 대신 졸업하면 수습기간 없이 바로 일할수 있다더군요.
그날 실장님이 안계셔서 그냥 거기서 고참한테 배웠다는데, 그사람이 귀찮아서 짬을 때렸나 봅니다. 그래서 좀 젊은 언니한테 배웠다는데, 그 언니가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브라질리언 왁싱도 알려줬다더라구요. 방법이나 팁 같은걸 말입니다. 근데 동생은 알 리가 없죠.. 여고나 다름없는 미용고에다 남친도 가져본 적 없는(그렇게 믿고 있습니다.ㅠㅠ......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동생은 들어도 잘 모르겠다더군요.
집에 와서 저한테 와서는 기둥은 뭐고 뿌리는 뭐고..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제 동생 입에서 남자의 자지에 대한 얘기가 나올 줄은 몰랐거든요. 고등학생이 되고 치마를 줄여입고 가슴이 나오고 엉덩이가 나와도 동생은 동생... 그것도 8살차이 동생. 제겐 그냥 어린애입니다. 근데 그런 아이 입에서 귀두며 기둥이며 뿌리며 불알이며... ㅠㅠ
당혹스러움 뒤에는 화가 좀 나더라구요. 제 동생을 더럽힌 그 언니라는 직원한테...
막 신나게 물어보는 것들에 대답해주니까 뒤에 본론을 내놓습니다. 연습을 해보고 싶다고.
거기서 머리가 띵합니다.. 연습이라니? 그리고 어디서 누구의 뭘 가지고 어떻게 연습을??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 머뭇머뭇거리더라구요. 그러다 고개를 숙이고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오빠가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
......
잘못 들었나 싶었어요. 그래서
"뭐??" 하고 물었더니..
"오빠 걸로 연습 시켜 줘" 하더군요...
그게 무슨 소리냐.. 너 아직 고등학생이 무슨 그쪽 왁싱이냐고 안된다고 그랬죠. 동생은 좀 충격을 받은 모양이었습니다. 동생 말이면 다 그래그래 하며 동의하고 수긍하고 지원해주던 제가 단칼에 거절했으니...
동생은 그날은 순순히 돌아갔습니다. 충격을 받은 채로요.
그런데 다음날에도 또 똑같은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꼭 남자 것으로 해야 하냐며 여자걸 연습하면 안되냐고 물었죠.
그러니 친구랑 이미 서로 해줬답니다... 그말은 동생은 지금 백보지...
거기서 또 2차 충격........
그러고는 저한테 제가 안도와주면 같은반 남자애한테 가서 도와달라 할거라고 반쯤 협박을 합니다... 이런 애로 키운 기억은 없는데 하면서 자책하니 동생이 큭큭 웃더라고요.
계속 저는 안된다.. 동생은 제발 .. 이런 식으로 실랑이를 하다... 결국 제가 졌습니다. 살면서 동생한테 이긴 적이 없거든요. 사슴같은 눈망울로 이모티콘 표정.. 장화신은 고양이 아시죠? 그런 표정을 하고 올려다보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에 세워둔 철옹성이 언제 있었냐는 듯 무너져 내립니다.
제가 하... 하고 한숨을 쉬니까 동생 표정이 싹 바뀌면서 만면에 웃음을 띱니다. 그리고는 기다리라고 자기방에 달려가선 준비를 하네요.
동생이 다시 돌아와서 준비됐다고 오라고 헤헤 웃습니다. 저는 마지못해 동생을 따라 갔는데 침대 위에 비닐시트지 같은걸 깔아놓고 옆에 도구들을 준비해 놨더군요. 동생은 복장도 갈아입었습니다. 집에서 입는 추리닝에서 왜인지 교복치마같이 딱붙는 짧은 치마에 셔츠를 입었더군요. 작업복인걸까요. 게다가 머리도 묶었습니다. 머리가 꽤 긴 동생이 머리를 묶은걸 본 게 그게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동생의 포니테일 뒷목을 보니 조금 신선했어요.
동생이 씻으셨어요 고객님? 하길래 안씻었다 했더니 씻고 오랍니다..
혹시나 냄새가 날까 엉덩이 사이까지 박박 씻고 다시 왔는데 어차피 벗을거 왜 입고 왔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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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Comments
왁서라니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시작이 흥미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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