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여자애랑 둥가둥가한 썰

하아 ㅋㅋㅋㅋㅋㅋ
이 썰을 내가 누군가한테 공개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100% 내가 경험한 일이고 내가 한거고 유치원때를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는 놈들 분명 있을건데 이 썰 들어보면 어떻게 안까먹고 있었는지 납득이 갈거임....
일단 어린시절 (약 4살)부터 난 떡잎부터 남달랐어
그냥 여자의 다리를 겁나 좋아하고 사랑했었어
얼굴은 딱히 안보고 말이야 ㅋㅋㅋ
부모님 왈 찜질방 가면 항상 여자손님 무릎에 앉아있고, 다리를 만져대고 그래서 많이 당황할 정도라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랬었다가 내가 유치원에서 7살쯤 졸업을 몇달 앞두고 있을때쯤
엄청 큰 여자애가 들어오는거야
이 여자애는 키가 왠만한 애들보다 머리 한개가 더 있었고 몸도 꽤 통통하고 얼굴도 엄청 이쁘지 않아서 그냥 무섭기만 했었어.
그러고 내가 한 일주일정도 아파서 못나왔다가 다시 유치원을 갔는데
내 친구 남자 무리애들이 전부 그 여자애의 노예가 되어 있는거야.
걔 주변에 계속 붙어있고, 걔가 물떠오라고 하면 떠오고 그러길래
야 너네 갑자기 왜그러냐 물어봐도 잘 안알려주더라고
그래서 난 무척 궁금해서 나도 그 여자애를 따라다녀봤어
근데 그 여자애는 항상 좀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단 말이야?
그 상태에서 애들한테 한 30분 정도 춤을 춰주는데
우리는 앉아 있고 걔는 서서 춤을 추니까 어떻게 되겠어?
걔 팬티가 그냥 다 보이게 되는거야.
처음에는 놀라고 무섭기도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너무 아름다워서 넋놓고 봤던 거 같아.
그리고 중간중간 애들이 그거 한번만 해줘 라고 하면 몸을 회전하면서
치마가 흩날리게 하거나, 지 손으로 치마를 잡고 그냥 들어올리더라고;;
그때 난 알았지. 얘가 자기꺼를 보여주고 싶어한다는걸
그 이후로 나도 그 여자애의 노예가 되었어
아니 오히려 발닦개의 수준까지 깄던 것 같아.
내가 그래도 좀 반반하게 생겼어서 걔도 나한테 따로 몇번 팬티를 보여주고
나도 그런 포상에 감사하면서 지냈지
항상 그런 노예짓과 그 여자애의 퍼포먼스를 보다보면 하루가 금방 가더라고
그런데 내가 그 이후부터 좀 자극에 무뎌졌던 거 같아.
춤추면서 보니까 팬티도 잘 안보여지고, 무엇보다 오래 볼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 여자애가 갑자기 부끄럼을 타면서 이제 잘 안보여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점 특별한 작전을 세웠지.
다들 알다시피 유치원에는 낮잠이 있어.
항상 이걸 왜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달랐어
쌤한테 저 쟤 옆에서 자고 싶다고 말해서 그 이후부터 걔 옆에서 자기 시작했으니깐.
난 그 여자애랑 많이 친해졌기 때문에 걔도 딱히 의심 안하고
걔는 낮잠 잔다 하면 거의 바로 잠에 들더라고
이때 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발로 천천히 그 여자애의 치마를 들어올렸어.
너무나도 떨리고 걸리면 어떡하지?했지만 그 어떤 것도 날 막을 수 없었어. 그리고 다 올려졌을 때쯤 그 밑으로 들어가서 그 여자애의 아름다운 팬티를 감상하기 시작했어.
지금도 어렴풋이 생각나는게 통통한 그 여자애의 허벅지와
귀여운 흰색팬티의 리본은 아직도 생각하면 웅장해질 정도였으니까...
그렇게 난 그날 이후부터 낮잠을 그렇게 보냈었지.
와 쓰다보니까 엄청 기네
반응이 좋으면 2편도 올려줄게 ㅋㅋㅋ
이 썰을 내가 누군가한테 공개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100% 내가 경험한 일이고 내가 한거고 유치원때를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는 놈들 분명 있을건데 이 썰 들어보면 어떻게 안까먹고 있었는지 납득이 갈거임....
일단 어린시절 (약 4살)부터 난 떡잎부터 남달랐어
그냥 여자의 다리를 겁나 좋아하고 사랑했었어
얼굴은 딱히 안보고 말이야 ㅋㅋㅋ
부모님 왈 찜질방 가면 항상 여자손님 무릎에 앉아있고, 다리를 만져대고 그래서 많이 당황할 정도라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랬었다가 내가 유치원에서 7살쯤 졸업을 몇달 앞두고 있을때쯤
엄청 큰 여자애가 들어오는거야
이 여자애는 키가 왠만한 애들보다 머리 한개가 더 있었고 몸도 꽤 통통하고 얼굴도 엄청 이쁘지 않아서 그냥 무섭기만 했었어.
그러고 내가 한 일주일정도 아파서 못나왔다가 다시 유치원을 갔는데
내 친구 남자 무리애들이 전부 그 여자애의 노예가 되어 있는거야.
걔 주변에 계속 붙어있고, 걔가 물떠오라고 하면 떠오고 그러길래
야 너네 갑자기 왜그러냐 물어봐도 잘 안알려주더라고
그래서 난 무척 궁금해서 나도 그 여자애를 따라다녀봤어
근데 그 여자애는 항상 좀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단 말이야?
그 상태에서 애들한테 한 30분 정도 춤을 춰주는데
우리는 앉아 있고 걔는 서서 춤을 추니까 어떻게 되겠어?
걔 팬티가 그냥 다 보이게 되는거야.
처음에는 놀라고 무섭기도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너무 아름다워서 넋놓고 봤던 거 같아.
그리고 중간중간 애들이 그거 한번만 해줘 라고 하면 몸을 회전하면서
치마가 흩날리게 하거나, 지 손으로 치마를 잡고 그냥 들어올리더라고;;
그때 난 알았지. 얘가 자기꺼를 보여주고 싶어한다는걸
그 이후로 나도 그 여자애의 노예가 되었어
아니 오히려 발닦개의 수준까지 깄던 것 같아.
내가 그래도 좀 반반하게 생겼어서 걔도 나한테 따로 몇번 팬티를 보여주고
나도 그런 포상에 감사하면서 지냈지
항상 그런 노예짓과 그 여자애의 퍼포먼스를 보다보면 하루가 금방 가더라고
그런데 내가 그 이후부터 좀 자극에 무뎌졌던 거 같아.
춤추면서 보니까 팬티도 잘 안보여지고, 무엇보다 오래 볼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 여자애가 갑자기 부끄럼을 타면서 이제 잘 안보여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점 특별한 작전을 세웠지.
다들 알다시피 유치원에는 낮잠이 있어.
항상 이걸 왜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달랐어
쌤한테 저 쟤 옆에서 자고 싶다고 말해서 그 이후부터 걔 옆에서 자기 시작했으니깐.
난 그 여자애랑 많이 친해졌기 때문에 걔도 딱히 의심 안하고
걔는 낮잠 잔다 하면 거의 바로 잠에 들더라고
이때 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발로 천천히 그 여자애의 치마를 들어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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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6.04 | 유치원때 여자애랑 둥가둥가 한 썰 (22) |
2 | 2023.05.30 | 현재글 유치원때 여자애랑 둥가둥가한 썰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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