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떼준 여자한테 사기당한 썰 1

함몰유두녀가 결혼 후 거봉유두된썰 쓴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공녀가 아니라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그녀를 처음 만나건 대학교 3학년때 교내 학술회때였어. 내가 어떤 주제에 조장이고 그녀는 다른학교에서 참가한 조원이었어.
우리학교가 좀 특이한 학교라서 평소에는 학교구경하기가 힘든 곳이고, 그래서 그녀도 학술연구보다는 학교구경 및 관광 개념으로 왔어. 그래서 나도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강연이나 연구토론 같은건 최소로 참가하고 학교구경과 관광 위주의 안내를 해줬었어. 1박2일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미애(그녀)에게 특히 눈이 많이 갔고 행사가 끝날때 미애에게 연락처를 받고, 만날 약속을 잡았어. 그후 우리는 연애를 시작했고 매주 주말에 버스를 타고 2시간이 되는 곳으로 미애를 만나러 갔어. 제목에서 말했듯이 당시 나는 성경험이 없었고, 키스경험도 없었던 모쏠은 아니었지만 참 건전한 청년이었지.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애와 만날 약속을 잡고 그날은 내 아다를 떼겠다는 결심을 하고 미애를 만났어. 부산 남포동에서 만났는데 너무많은 인파에 밀려 죽을 것 같아서 대구로 갔어. 대구에 가서 놀이동산에서 밤 늦게까지 놀고 케익을 하나사서 모털로 들어 갔지. 이날 전까지 우리는 단한번도 외박을 한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이날은 미애도 나와 섹스를 허락한거라고 생각했고, 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미애를 침대로 밀고 키스를 했어.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미애도 키스를 받아 주었고, 미애의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처음 보았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미애의 가슴은 A ~ B컵 중간정도의 크기에 젖꼭지는 어두운 갈색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어. 아다인 나는 미애의 가슴을 빨았고, 미애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 처음 여자의 가슴을 빨아본 나는 너무나 흥분했고, 미애의 바지를 벗기려고 했어. 순간 미애는 "이건 안돼"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며 청바지를 붙잡고 바지를 벗지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썼어. 몇분간의 실랑이를 벌이다 아다인 나는 "미애가 처녀라서 섹스를 거부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바지 벗기는 것을 포기하자 미애가 나의 눈을 보며, "다음에 준비가 되면 우리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어. 순진했던 나는 그래 미애의 처녀를 지켜주자라는 생각을 하고 그날은 미애를 가슴만 빨고 그렇게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어.
이번에는 공녀가 아니라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그녀를 처음 만나건 대학교 3학년때 교내 학술회때였어. 내가 어떤 주제에 조장이고 그녀는 다른학교에서 참가한 조원이었어.
우리학교가 좀 특이한 학교라서 평소에는 학교구경하기가 힘든 곳이고, 그래서 그녀도 학술연구보다는 학교구경 및 관광 개념으로 왔어. 그래서 나도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강연이나 연구토론 같은건 최소로 참가하고 학교구경과 관광 위주의 안내를 해줬었어. 1박2일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미애(그녀)에게 특히 눈이 많이 갔고 행사가 끝날때 미애에게 연락처를 받고, 만날 약속을 잡았어. 그후 우리는 연애를 시작했고 매주 주말에 버스를 타고 2시간이 되는 곳으로 미애를 만나러 갔어. 제목에서 말했듯이 당시 나는 성경험이 없었고, 키스경험도 없었던 모쏠은 아니었지만 참 건전한 청년이었지.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애와 만날 약속을 잡고 그날은 내 아다를 떼겠다는 결심을 하고 미애를 만났어. 부산 남포동에서 만났는데 너무많은 인파에 밀려 죽을 것 같아서 대구로 갔어. 대구에 가서 놀이동산에서 밤 늦게까지 놀고 케익을 하나사서 모털로 들어 갔지. 이날 전까지 우리는 단한번도 외박을 한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이날은 미애도 나와 섹스를 허락한거라고 생각했고, 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미애를 침대로 밀고 키스를 했어.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미애도 키스를 받아 주었고, 미애의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처음 보았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미애의 가슴은 A ~ B컵 중간정도의 크기에 젖꼭지는 어두운 갈색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어. 아다인 나는 미애의 가슴을 빨았고, 미애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 처음 여자의 가슴을 빨아본 나는 너무나 흥분했고, 미애의 바지를 벗기려고 했어. 순간 미애는 "이건 안돼"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며 청바지를 붙잡고 바지를 벗지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썼어. 몇분간의 실랑이를 벌이다 아다인 나는 "미애가 처녀라서 섹스를 거부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바지 벗기는 것을 포기하자 미애가 나의 눈을 보며, "다음에 준비가 되면 우리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어. 순진했던 나는 그래 미애의 처녀를 지켜주자라는 생각을 하고 그날은 미애를 가슴만 빨고 그렇게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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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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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12 | 아다 떼준 여자한테 사기당한 썰 2 (15) |
2 | 2023.11.08 | 현재글 아다 떼준 여자한테 사기당한 썰 1 (15)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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