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하고 아이디 비번을 잃어버려서 재가입후 그동안 올린 내용 이어갑니다.~
와이프에게 어렵게 네토 성향을 고백후에  과거썰을 말해주라고 했더니
와이프가 과거 남자들의 섹스썰을 말해주네요.
와이프가 뒷치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첫아따 떼준 군대전역한 복학생 오빠가 아니라 두번째 경험남인 2년동안 장거리 연애로 결혼생각까지 했던 오빠 바로 대삼이라는놈이네요. 와이프말은 그놈이 유독 골반,엉덩이가 큰 와이프의 엉뎅이를 무지 좋아했다네요. 그래서 특히 뒷치기를 많이 했다네요.속궁합이 중요하다면서 주말에 만나면 꼭 뒷치기를 했다네요. 보지가 뚱뚱붙고 아플정도로... 그러면서 발기부전도 좀 있어서 빨아주고 세워주라고 까지 했다네요... 그리고 질사도 가끔씩 했다네요. 위험한날인데도 하지말라했는데 질사해버려서... 임신하면 자기가 책임진다고...  만약 대삼이에게 임신당했다면 저를 안만나겠지요?!
녹음파일은 와이프의 신음소리 입니다. 녹음파일의 신음이 이정도면 와이프의 섹스스킬은 대삼이라는놈의 작품일까요? 여러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와이프 이정도면 많이 따먹힌 암캐인가요?
와이프에게 능욕좀 부탁드립니다. 팬티 사진의 저와 섹스후에 갈아 잎은 팬티들 입니다. 반응좋고 심한 능욕이 있으면 후속 그리고 섹스 영상및 와이프 엉덩이 사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