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욕정을 느끼시는 분 있나요?

제 경험을 공유하자면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엄마와 단둘이 있던 밤 엄마가 하루는 저에게 고추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냐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편모 가정입니다.)
당연히 저는 거부했고 그러자 애걸복걸 하며 수십분간 부탁하셨죠. 결국 어머니가 포기했습니다.
그 이후 이상하게 그날의 일들이 제 딸감이 되곤 합니다. 실제로 어머니와 관계 맺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는데 말이죠.
20년도 넘게 시간이 흐른 지금 어머니가 그 이후 고추 보여달라고 말씀하신적은 한번도 없지만 지금은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거 같네요ㅎㅎ
물론 관계는 절대 안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엄마 보지도 한번 쯤 구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불가능하겠죠ㅎㅎ)
혹시 여성 분들 중에 아들에게 욕정을 품고 계신분들이 있을까요? 아들의 고추를 보고 싶은 건 단순히 아들이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보고 싶은것인지?
아니면 그 날 저희 어머니는 단순히 성욕 때문에 제 자지를 보고 싶으셨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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