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가 너무 큰 40대 카페 유부녀(1)

5년전 카페 유부녀와 사귄적이 있는데
카페 사장이엇다. 그때 5년 만나던 유부녀가 있엏는데
권태기도 오던 시기였다.
그러던중 여름에 길가다가 들린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데 얼굴을 봤는데 한눈에 반한거야.
(내용은 생략하고)
1개월만에 꼬셔서 사귀었는데
얼굴이 연예인들 보다 더 이쁘고 몸도 탄탄하고 가슴도 이쁘고 빠지는데가 하나도 없는데, 단하나 큰 문제가 보지가 너무 크고 넓은거야. 매일 섹스를 하려니 힘만들고
맛도 없어서. 다시 전 유부녀 애인 만나서 지금도 떡침. 그 한강 보지녀는 1년 만나다가 방생함.
지금도 가끔 통화하는데 하고 싶지 않음. 지금 만나는 유부녀가 맛도 있고 10년을 만나도 더 맛이 좋음.
역시 보지는 속궁합이 맞아야. 오래감.
반응 좋으면 시리즈 적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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