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적 환타지 - 6화(형(兄))

제가 쓰는 글은 전적으로 저의 경험과 사실입니다.
생각나는데로 막 쓰는데 옛날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얘는 뭔가 좀 독특했다. 소시적에 본 하이틴
드라마에 나오는 털털한 여자 캐릭? 뭐 그쯤
이였다. 학교 동아리활동하는 선배랑 술마실때
같이 합석해서 알게 됬는데 특이한게 남자들한테
형 이라고 부르고 다녔다. 근데 정말 그런 행동과는
다르게 뭔가 나름의 색기가 또 뿜어져 나오는
그런 느낌. 그런 이색적인 느낌에 얘를 한번
꼬셔봐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자주 술자리를
만들었는데 하루는 술먹다가 선배 자취방으로
자리를 옮겨 2차를 하는 상황이 왔다.취사병으로 제대한 그 선배는 음식도 뚝딱 잘 만들어 줘서
친구나 후배들 사이에 그 자취방은 핫플이었다.
소주 큰 피티 하나 사서 자취방에 들어갔다.내옆에서
홀짝 홀짝 잘 받아먹는 그녀!! 나도 신나게마시고
꽐라가 되어 자다깼는데 옆에 누군가 자고 있는게
아닌가....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행동을 시작했다.
자다가 몸부림 치는척 배위에 손을 올려도
미동도 없이 자길레 슬슬 옷속으로 손을 넣어 배를
만지다....슬그머니 밑으로 손을 내렸다. 손끝에
털의감촉... 조금더 밑으로 손을 넣었는데...
!!!!!뜨아!!!!! 그녀가 아니었나부다. 뭔가 묵직한
덩어리가 만져졌다. 놀라서 손을빼고 마음을
추스리고 자세히 얼굴을 봤더니... 남자선배...
그녀는 술먹고 집에 갔고 선배가 내옆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렇게 내상을 입고 한 며칠
꿈속에서 게이가 덥치는 꿈에 소스라치게 놀라
깨다가... 그녀를 다시 만났다.
"그날 한참 술먹는데 형 자길레 난 그냥 왔지!!"
여전히 그녀는 나를 형이라 부르고 있다.
오늘 소주나 한잔 하자는 말에 신나서 팔짱끼는
그녀. 그렇게 학교 근처에서 둘이 신나게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나가던중 내가 물었다.
"왜 넌 오빠란 말 안하고 형이라고 불러?"
"그냥 오빠란 말이 너무 닭살돋아서 못하겠어"
뭐 지 취향인걸 어쩌겠냐. 그렇게 한두잔 하다가
둘다 적당히 취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선배자취방 가서 한잔 더하자!!!"
"콜!!"
선배에게 전화를 걸어 놀러간다고 하자 선배가
"나 오늘 시골 내려왔는데 먹을라면 가서 먹어"
그런다. 빈 자취방 드디어 기회가 오는건가?
그녀도 거리낌 없이 따라왔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뜬금없이 아까 앉았던 식당이 불편해서 스트레칭
해야겠다고 하더니 다리를 일자로 찢고 이리저리
몸을비튼다..아...갑짜기 아래쪽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보던지말던지 그냥 앞이 튀어나온 상태로
사온 음식을 상에 차리고 있는데 그녀가 쿨하게
말했다.
"설마 나 지금 스트레칭 한거보고 발기 한거야?"
발기...아....졸라 사전적이다....발기 라니....
여러모로 참 이상한 여자였다. 그냥 웃어넘기고
얼른 술이나 먹자고 빨리 앉으라고 했다.
또 신나게 술먹고 피곤해서 침대에 누웟는데
그녀가 슬며시 내 팔을베고 누웟다.
그리곤 서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손이 내 바지위로 올라오더니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또 내 귀에대고 속삭인다.
"또 발기했네?"
미치겠다!!이단어는 몇번 들어도 익숙하지가 않다.
한손으로 내 허리띠를 풀고나서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털이 없다..........빽....ㅂ....ㅈ....
바지를 벗기고 빨기 시작하는데 털없으니 빨기도
좋았고 다리를 일자로 벌려주니 뭔가 느낌이 새로웟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자지를 밀어넣는데
그녀가 말했다....
"형...너무좋아...."
와씨!!! 갑짜기 자지가 줄어드는게 느껴졌다.
아무리 지 취향이라지만 섹할때 까지 형이라고
부르는건......
"내가 게이도 아닌데 이상하자나..제발 하는동안은
선배나 자기라고 불러주면 안되겠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하체는 계속 움직였다.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조임이 장난 아니였다.
"형!!혹시 콘돔 있어?나 배란일이야"
아놔....그노무 형은 진짜 이럴때까지 불러야되나.....
그냥 위험한 날이라고 하면 될것을 참....단어선택
예술이다....
"밖에다 쌀께...."
"형 진짜 안에하면 안되."
이제부터는 진짜 감흥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우정의
섹스인건가... 그렇게 간신히 싸고나서 내품에 안긴
그녀가 수줍게 속삭인다...
"형...너무 좋았어...."
그녀의 그얘기를 듣고 난 두번다시 그녀와
섹을 안할것을 다짐했다....
얼마전 출근 하는데 라디오에서 노라조의 "형"이란
노래가 흘러나왔다. 문뜩 그녀가 떠올랏다. 남편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잘 살고 있을지...
다시만나면 그녀에게 해주고싶은 한마디가 있다...
"넌 멋진놈이야!!"
그렇게 게이같은 연애가 끝나고 곧 취직을 하게 되어
직장생활을 하던중.... 진짜 내가 외국 여자를 사귀리라고는...
7화에서 다시만나요!!!
생각나는데로 막 쓰는데 옛날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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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뭔가 좀 독특했다. 소시적에 본 하이틴
드라마에 나오는 털털한 여자 캐릭? 뭐 그쯤
이였다. 학교 동아리활동하는 선배랑 술마실때
같이 합석해서 알게 됬는데 특이한게 남자들한테
형 이라고 부르고 다녔다. 근데 정말 그런 행동과는
다르게 뭔가 나름의 색기가 또 뿜어져 나오는
그런 느낌. 그런 이색적인 느낌에 얘를 한번
꼬셔봐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자주 술자리를
만들었는데 하루는 술먹다가 선배 자취방으로
자리를 옮겨 2차를 하는 상황이 왔다.취사병으로 제대한 그 선배는 음식도 뚝딱 잘 만들어 줘서
친구나 후배들 사이에 그 자취방은 핫플이었다.
소주 큰 피티 하나 사서 자취방에 들어갔다.내옆에서
홀짝 홀짝 잘 받아먹는 그녀!! 나도 신나게마시고
꽐라가 되어 자다깼는데 옆에 누군가 자고 있는게
아닌가....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행동을 시작했다.
자다가 몸부림 치는척 배위에 손을 올려도
미동도 없이 자길레 슬슬 옷속으로 손을 넣어 배를
만지다....슬그머니 밑으로 손을 내렸다. 손끝에
털의감촉... 조금더 밑으로 손을 넣었는데...
!!!!!뜨아!!!!! 그녀가 아니었나부다. 뭔가 묵직한
덩어리가 만져졌다. 놀라서 손을빼고 마음을
추스리고 자세히 얼굴을 봤더니... 남자선배...
그녀는 술먹고 집에 갔고 선배가 내옆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렇게 내상을 입고 한 며칠
꿈속에서 게이가 덥치는 꿈에 소스라치게 놀라
깨다가... 그녀를 다시 만났다.
"그날 한참 술먹는데 형 자길레 난 그냥 왔지!!"
여전히 그녀는 나를 형이라 부르고 있다.
오늘 소주나 한잔 하자는 말에 신나서 팔짱끼는
그녀. 그렇게 학교 근처에서 둘이 신나게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나가던중 내가 물었다.
"왜 넌 오빠란 말 안하고 형이라고 불러?"
"그냥 오빠란 말이 너무 닭살돋아서 못하겠어"
뭐 지 취향인걸 어쩌겠냐. 그렇게 한두잔 하다가
둘다 적당히 취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선배자취방 가서 한잔 더하자!!!"
"콜!!"
선배에게 전화를 걸어 놀러간다고 하자 선배가
"나 오늘 시골 내려왔는데 먹을라면 가서 먹어"
그런다. 빈 자취방 드디어 기회가 오는건가?
그녀도 거리낌 없이 따라왔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뜬금없이 아까 앉았던 식당이 불편해서 스트레칭
해야겠다고 하더니 다리를 일자로 찢고 이리저리
몸을비튼다..아...갑짜기 아래쪽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보던지말던지 그냥 앞이 튀어나온 상태로
사온 음식을 상에 차리고 있는데 그녀가 쿨하게
말했다.
"설마 나 지금 스트레칭 한거보고 발기 한거야?"
발기...아....졸라 사전적이다....발기 라니....
여러모로 참 이상한 여자였다. 그냥 웃어넘기고
얼른 술이나 먹자고 빨리 앉으라고 했다.
또 신나게 술먹고 피곤해서 침대에 누웟는데
그녀가 슬며시 내 팔을베고 누웟다.
그리곤 서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손이 내 바지위로 올라오더니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또 내 귀에대고 속삭인다.
"또 발기했네?"
미치겠다!!이단어는 몇번 들어도 익숙하지가 않다.
한손으로 내 허리띠를 풀고나서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털이 없다..........빽....ㅂ....ㅈ....
바지를 벗기고 빨기 시작하는데 털없으니 빨기도
좋았고 다리를 일자로 벌려주니 뭔가 느낌이 새로웟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자지를 밀어넣는데
그녀가 말했다....
"형...너무좋아...."
와씨!!! 갑짜기 자지가 줄어드는게 느껴졌다.
아무리 지 취향이라지만 섹할때 까지 형이라고
부르는건......
"내가 게이도 아닌데 이상하자나..제발 하는동안은
선배나 자기라고 불러주면 안되겠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하체는 계속 움직였다.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조임이 장난 아니였다.
"형!!혹시 콘돔 있어?나 배란일이야"
아놔....그노무 형은 진짜 이럴때까지 불러야되나.....
그냥 위험한 날이라고 하면 될것을 참....단어선택
예술이다....
"밖에다 쌀께...."
"형 진짜 안에하면 안되."
이제부터는 진짜 감흥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우정의
섹스인건가... 그렇게 간신히 싸고나서 내품에 안긴
그녀가 수줍게 속삭인다...
"형...너무 좋았어...."
그녀의 그얘기를 듣고 난 두번다시 그녀와
섹을 안할것을 다짐했다....
얼마전 출근 하는데 라디오에서 노라조의 "형"이란
노래가 흘러나왔다. 문뜩 그녀가 떠올랏다. 남편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잘 살고 있을지...
다시만나면 그녀에게 해주고싶은 한마디가 있다...
"넌 멋진놈이야!!"
그렇게 게이같은 연애가 끝나고 곧 취직을 하게 되어
직장생활을 하던중.... 진짜 내가 외국 여자를 사귀리라고는...
7화에서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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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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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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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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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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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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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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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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