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여자들 - 3화
기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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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09:33
스르르르르르륵~~~!!
수영이의 팬티가 두 다리에서 천천히 없어지기 시작했다.
내 허벅지로 느껴지는 수영이의 까슬까슬한 보지털!!
이 느낌이 정말 좋다. 지금은 익숙하지만 그땐 너무나 새로웠던 감촉이다.
팬티를 벗기던 손이 엉덩이를 만지며 천천히 뒤쪽에서 다리사이로 촉촉해진 보지를 쓰담고 있다.
하지만 난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내가 보지와 가슴을 애무할 수록 수영이는 내 머릴 꽉 잡고 더 거칠게 키스를 한다.
숨쉬기가 힘들다~! 내 침인지 수영이의 침인지 모르는 액체가 나의 온 얼굴을 뒤덥고 있다.
스리슬쩍 입술을 때고 얼굴을 가슴쪽으로 이동했고.
천천히 이동하면서 목과 쇠골에 내 혀를 쓸어 내려가며 가슴 한 가운데 있는 젖꼭지를 한번 깨물고
내 입은 더욱더 아래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하윽~~~ 하~~~아~~~~!’
수영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진다.
그녀도 알것이라 본다. 내 얼굴이 지금 어디를 향하는지..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
어둡고 까슬한 감촉을 가진 수영이의 보지털..
생각해 보면 정말 얼굴처럼 보지털도 귀엽다.
살짝 짧고 얇은 만져보면 부드럽지만 머리카락 보단 거친 그런 느낌..
그리고 양도 많지 않아 너무 보기 좋았다. 정말 모양도 귀엽게 자라있는 저 털을 만지는게 난 좋았다.
좋은 냄새가 난다.
방금 샤워를 해서 그런지 바디워시 냄새가 너무 좋다.
난 보지 빠는걸 정말 좋아 한다. 내가 이렇게 비위가 좋을지 정말 몰랐다.
역겹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보지에서 나온 액체는 상관하지 않고 다 받아 마실수 있다.
이럴수 있다는 걸 난 수영이를 통해 알게 되었다.
살짝 보지를 벌려 그 사이에 혀를 넣고 위로 쓸어 올린다.
‘아~~!윽!! 거기.. 좋아~~~! 흐으윽~!’
처음으로 그녀가 반응을 보인다.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야동에서 보이던 배우의 반응을 내 여자친구가 나를 통해 보이고 있다.
이건 어디가서 자랑하고 알려줄만한 스킬이다.
두 엄지 손으로 보지를 힘껏 양 옆으로 벌려 속까지 파먹을 기세로 내 혀를 보지구멍 깊숙이 찔러 넣었다.
‘으아아~! 하으~~~!’
난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액체의 맛이 어떤지 지금도 기억이 난다.
깔끔하면서 시금한 꼭 사과 쥬스 같은 맛…
청결이 정말 중요한 곳에서 관리가 잘된 보지는 보지물 맛도 좋다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술, 담배를 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잘한 몸은 정액맛도 좋다고 한다.
보지에 있는 소음순, 대음순을 보면 정말 이상적인 모양이다.
늘어 나지도않은 정말 깨끗한 보지..
그때 내가 운이 정말 좋았다는 걸 난 이제 알았다.
‘쯔걱~~! 쯔걱~~! 춉춉~!!’
내 입에서 흥건히 젖은 소리와 빠는 소리가 동시에 들린다.
양손을 벌써 가슴에 올려 젖꼭지와 가슴을 유린하고 있다..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 여자가 가장 부끄러워 하는 곳을
동시에 애무한다.
아무 소리가 없다. 숨소리만 거칠뿐.. 그리고 내가 보지 빠는 소리만 들릴뿐..
이렇게 한참을 애무하니 하도 흥분이 하늘을 찌르기 시작한다.
수영이는 내 소중한 자지를 한번도 만져주지 않았어도 난 벌써 풀 발기 상태다.
이제 천천히 그녀의 두 다시 사이로 올라가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너무나 부드럽게 들어가는..
아무 방해물도 없다. 충분히 젖어있는 입구는 날 받아낼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
‘하압~!!!’
수영이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날 빤히 쳐다본다.
수영이의 안은 정말 뜨겁다. 내 자지가 꼭 화상을 입을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는 내 허리에 수영이는 얼굴로 답한다.
넣을때와 뺄때의 표정이 다르다.
넣을땐 입술을 꼭 다물고 뺄때는 살짝 입이 벌려진다.
그 표정이 너무 야하다.
삐걱~~~삐걱~~~~!
오래된 침대에선 규칙적으로 소리가 나고 있다.
이 순간 우린 척 섹스를 했다..
지금 이 모텔 방안은 뜨겁고 습하다. 둘의 땀으로 온몸은 끈적거리고
내 이마에선 땀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수영이가 그 모습을 보며 내 얼굴을 손으로 땀을 닦아주었다.
이 모습이 사랑스러운 난 수영이를 꽉 안고 귀에다 속삭인다.
나 : 너무 뜨겁고 따뜻해~!!! 너무 좋아~!! 하아~!
수영 : 더 빨리 해줘~!! 흐윽~~!
사실 조금 더 오래 하려는 나의 작전..
만약 더 빠르게 쑤시면 난 1분도 못버티고 사정을 할 것 같다.
머리속에선 애국가 4절을 10번 이상 불렀다.
여기서 정신 못차림 끝이다.
수영 : 거기 좋아~~ 빨리~~! 으윽
이 소리에 난 흥분을 감출수 없었다.
‘퍽~~ 퍽~~~ 퍽~~~~~~~~~!!’
수영 : 아악~~~ 아으~~~악~~~~
나 : 아윽~~ 쌀것같아….. 으윽~~~~~!!
콘돔을 사용한 나는 최대한 깊숙히 넣고 사정을 했다.
‘쿨럭~~ 꿀럭~~~~!’
내 자지에서 나온 좆물은 점점 콘돔 앞에 방출되지 못하고 모여 있다.
천천히 허리를 빼니 축 늘어진
콘돔은 참~ 보기 민망하다.
수영 : 하아~~ 자기야~~!! 나 물좀..
나 : 알았어. 잠시만…
침대에서 내려온 난 모텔 냉장고에 있던 물을 꺼내 한입 마시고 내 입에 한가득 담아
그녀의 입속에 넣어 준다..
수영 : 하아~~ 시원하다~~!! 자갸~~ 에어컨 키자… 그리고 팬티좀~!
난 에어컨을 키고 시계를 봤다.
벌써 밤 9시~!! 아직 잘 시간은 아니다~!!
그리고 팬티를 입혀주고 우린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밤을 보냈다.
3화 끝
수영이의 팬티가 두 다리에서 천천히 없어지기 시작했다.
내 허벅지로 느껴지는 수영이의 까슬까슬한 보지털!!
이 느낌이 정말 좋다. 지금은 익숙하지만 그땐 너무나 새로웠던 감촉이다.
팬티를 벗기던 손이 엉덩이를 만지며 천천히 뒤쪽에서 다리사이로 촉촉해진 보지를 쓰담고 있다.
하지만 난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내가 보지와 가슴을 애무할 수록 수영이는 내 머릴 꽉 잡고 더 거칠게 키스를 한다.
숨쉬기가 힘들다~! 내 침인지 수영이의 침인지 모르는 액체가 나의 온 얼굴을 뒤덥고 있다.
스리슬쩍 입술을 때고 얼굴을 가슴쪽으로 이동했고.
천천히 이동하면서 목과 쇠골에 내 혀를 쓸어 내려가며 가슴 한 가운데 있는 젖꼭지를 한번 깨물고
내 입은 더욱더 아래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하윽~~~ 하~~~아~~~~!’
수영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진다.
그녀도 알것이라 본다. 내 얼굴이 지금 어디를 향하는지..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
어둡고 까슬한 감촉을 가진 수영이의 보지털..
생각해 보면 정말 얼굴처럼 보지털도 귀엽다.
살짝 짧고 얇은 만져보면 부드럽지만 머리카락 보단 거친 그런 느낌..
그리고 양도 많지 않아 너무 보기 좋았다. 정말 모양도 귀엽게 자라있는 저 털을 만지는게 난 좋았다.
좋은 냄새가 난다.
방금 샤워를 해서 그런지 바디워시 냄새가 너무 좋다.
난 보지 빠는걸 정말 좋아 한다. 내가 이렇게 비위가 좋을지 정말 몰랐다.
역겹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보지에서 나온 액체는 상관하지 않고 다 받아 마실수 있다.
이럴수 있다는 걸 난 수영이를 통해 알게 되었다.
살짝 보지를 벌려 그 사이에 혀를 넣고 위로 쓸어 올린다.
‘아~~!윽!! 거기.. 좋아~~~! 흐으윽~!’
처음으로 그녀가 반응을 보인다.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야동에서 보이던 배우의 반응을 내 여자친구가 나를 통해 보이고 있다.
이건 어디가서 자랑하고 알려줄만한 스킬이다.
두 엄지 손으로 보지를 힘껏 양 옆으로 벌려 속까지 파먹을 기세로 내 혀를 보지구멍 깊숙이 찔러 넣었다.
‘으아아~! 하으~~~!’
난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액체의 맛이 어떤지 지금도 기억이 난다.
깔끔하면서 시금한 꼭 사과 쥬스 같은 맛…
청결이 정말 중요한 곳에서 관리가 잘된 보지는 보지물 맛도 좋다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술, 담배를 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잘한 몸은 정액맛도 좋다고 한다.
보지에 있는 소음순, 대음순을 보면 정말 이상적인 모양이다.
늘어 나지도않은 정말 깨끗한 보지..
그때 내가 운이 정말 좋았다는 걸 난 이제 알았다.
‘쯔걱~~! 쯔걱~~! 춉춉~!!’
내 입에서 흥건히 젖은 소리와 빠는 소리가 동시에 들린다.
양손을 벌써 가슴에 올려 젖꼭지와 가슴을 유린하고 있다..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 여자가 가장 부끄러워 하는 곳을
동시에 애무한다.
아무 소리가 없다. 숨소리만 거칠뿐.. 그리고 내가 보지 빠는 소리만 들릴뿐..
이렇게 한참을 애무하니 하도 흥분이 하늘을 찌르기 시작한다.
수영이는 내 소중한 자지를 한번도 만져주지 않았어도 난 벌써 풀 발기 상태다.
이제 천천히 그녀의 두 다시 사이로 올라가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너무나 부드럽게 들어가는..
아무 방해물도 없다. 충분히 젖어있는 입구는 날 받아낼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
‘하압~!!!’
수영이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날 빤히 쳐다본다.
수영이의 안은 정말 뜨겁다. 내 자지가 꼭 화상을 입을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는 내 허리에 수영이는 얼굴로 답한다.
넣을때와 뺄때의 표정이 다르다.
넣을땐 입술을 꼭 다물고 뺄때는 살짝 입이 벌려진다.
그 표정이 너무 야하다.
삐걱~~~삐걱~~~~!
오래된 침대에선 규칙적으로 소리가 나고 있다.
이 순간 우린 척 섹스를 했다..
지금 이 모텔 방안은 뜨겁고 습하다. 둘의 땀으로 온몸은 끈적거리고
내 이마에선 땀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수영이가 그 모습을 보며 내 얼굴을 손으로 땀을 닦아주었다.
이 모습이 사랑스러운 난 수영이를 꽉 안고 귀에다 속삭인다.
나 : 너무 뜨겁고 따뜻해~!!! 너무 좋아~!! 하아~!
수영 : 더 빨리 해줘~!! 흐윽~~!
사실 조금 더 오래 하려는 나의 작전..
만약 더 빠르게 쑤시면 난 1분도 못버티고 사정을 할 것 같다.
머리속에선 애국가 4절을 10번 이상 불렀다.
여기서 정신 못차림 끝이다.
수영 : 거기 좋아~~ 빨리~~! 으윽
이 소리에 난 흥분을 감출수 없었다.
‘퍽~~ 퍽~~~ 퍽~~~~~~~~~!!’
수영 : 아악~~~ 아으~~~악~~~~
나 : 아윽~~ 쌀것같아….. 으윽~~~~~!!
콘돔을 사용한 나는 최대한 깊숙히 넣고 사정을 했다.
‘쿨럭~~ 꿀럭~~~~!’
내 자지에서 나온 좆물은 점점 콘돔 앞에 방출되지 못하고 모여 있다.
천천히 허리를 빼니 축 늘어진
콘돔은 참~ 보기 민망하다.
수영 : 하아~~ 자기야~~!! 나 물좀..
나 : 알았어. 잠시만…
침대에서 내려온 난 모텔 냉장고에 있던 물을 꺼내 한입 마시고 내 입에 한가득 담아
그녀의 입속에 넣어 준다..
수영 : 하아~~ 시원하다~~!! 자갸~~ 에어컨 키자… 그리고 팬티좀~!
난 에어컨을 키고 시계를 봤다.
벌써 밤 9시~!! 아직 잘 시간은 아니다~!!
그리고 팬티를 입혀주고 우린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밤을 보냈다.
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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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Comments
재미지게 잘 봤네요 담편도 기대요
잘보고있습니다~ 계속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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