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썰

오랜만이에요!
다들 잘 지냈어요??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들어와보니 쪽지함에 엄청난 쪽지들이...
이제 일하던거 접고 잠시 쉬는 기간이라 쪽지 하나하나 읽으면서 혼자만의 위로의 시간을 즐기던 중이엿슴...ㅎㅎ
나는 오피스텔에 거주중이고 가끔 자체적으로 전 세대 방역을 해줌.
그게 오늘이였는데 나는 그걸 기억하지 못했지 ㅋㅋㅋ
지금 날씨도 아주 좋고, 너무 화창한 날이라 통창앞에 있는 침대에 누워서 일광욕하면서 쪽지 읽으면서 나체인 상태로 혼자 위로 하고있는데 갑자기 벨이 울림.
누구지? 하고 나가려고 박스티 하나 걸치고 얼굴만 빼꼼하고 문을 열어보니 방역 기사분이 와계심ㅋㅋㅋㅋ
혼자 0.5초간 !바지! 하나만 생각나서 문 닫으려고 했는데 기사님이 방역입니다~ 실례할께요~ 하면서 문열고 들어오심..!!!
너무 놀래서 어버버 했는데 다행인지 아닌지 큰 박스티라 기사님께서는 이게 원피스 일거라 생각하셨는지 그냥 들어와버리심.
암튼 집안 화장실 실외기실 등등 칙칙 뿌리는걸 뿌리면서 ‘집을 깔끔하게 해 놓으셨네~’ 라던가 ‘좋은 향이 나네요~’ 라던가 내가 듣기 좋은 말을 해주심(분명 방금 혼자 ㅈㅇ했는데.....)
그래서 나도 기분이 조금 좋아져서 냉장고에서 물이라도 드려야지 하고 물컵에 물을 담고 쟁반에 받친 상태로 가져다 드림.
근데 여기서 기사님이 손을 뻗었는데 하필 컵을 잡지못하고 손끝으로 컵을 치는 바람에 내쪽으로 물이 쏟아져버림..... 나는 노템상태였는데 위와 아래가 고스란히 보여지는 불상사(?)가 벌어짐.....
기사님은 아이고 죄송하다면서 물을 털어주시는데 출렁의 효과음이 들렸고 당황해 하심(나도 당황함).
당황해서 급하게 수건으로 닦는데 내 민둥산도 공개됨.
뭔가 갑자기 말이 없어졌으나 아직 달아올라진 나의 뇌에서는 19금의 연출로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래서 입고있던 그 상태로 물을 다시 떠드리고, 잠시 쉬라고 하신후 바닥에 물을 닦는데 일본 av에서 볼법한 고양이 자세로..!! 일부러..!! 뒷고 자세로..!! 바닥을 닦는 모습을 보여드림^^
(분명히 여기서 짬지가 보였을거라 생각됨)
여기서 기사님이 자기 보라고 한 나의 의도를 눈치 채셨는지 여기도 조금 뭍었네, 하시면서 엎드려서 바닦을 닦던 내 뒤에 오시고 엉덩이 아래쪽을 닦아주심.
나도 떠보려고 살짝 엉덩이를 더 들이밀면 티가 올라가는걸 이용해서 엉덩이를 더 보여드리니까 기사님이 젖은 내 짬지를 만져주심ㅋ 한 5분 만져주셨을때 내가 정신을 못차리니까 바닥에 눕혀서 찌찌를 빨고 짬지를 만져주셨음
그러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기사님의 3번째 다리를 주물럭 하려고 손을 뻗었는데 이미 딱딱해졌음ㅋ
유니폼 조끼 지퍼를 내리고 바지 지퍼를 내리니까 조금은 작은 녀석이 나를 바라 보고 아저씨의 배가 보였음ㅋ
‘귀엽네’ 하면서 배 만지고 입으로 연신 빨아드림.
냄새나는 ㅈㅈ를 빨고 ㅂㅇ도 빨고있는데 아저씨가 그냥 싸버림.
얼굴이 뭍은 그 자체가 야해서 입으로 닦아드렸는데 다시 서 버리셨음. 그러면서 얼굴위로 엉덩이를 올렸는데 자연스럽게 내 짬지를 빨아주심ㅋ
그러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여성상위 자세로 흔드니까 아저씨가 가슴을 움켜쥐고 일어나서 내 가슴을 빨아주심ㅋ 진짜 간만에 있는 상황이라 홍콩가는줄 알았음ㅋ
마지막으로 내가 누워서 정자세로 마무리하는데 ㄱㅊ를 꺼내서 내 얼굴로 가져다 주심. 마지막은 입으로 빨면서 아저씨의 ㅈㅇ을 다 먹어버림. 그러니까 그 아저씨도 머리 싸듬으면서 아주잘했다고 칭찬해주심.
잠시동안 다 벗고 꼭 껴안고 뽀뽀까지 하니까, 다음에 또와도 되냐고 물어봄ㅋ
절대 안돼요^^ 하면서 눈웃음 치면 서 말하니 기습 뽀뽀 두번 갈겨주심ㅋ
그러고 마무리 방역 해주시고 집을 떠남ㅋ
방금 벌어진 일임ㅋ
[출처] 방금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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