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가 다른남자랑 ㅅㅅ하는거본썰

나(여자)초6 때 엄마친구랑 섹스하는거 몰래본적있음.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서울에 엄마 친구 집에 놀러갔었음. 그때 아빠는 출장.
나는 엄마 친구를 삼촌이라고 불렀음. 뭐 엄마친구인데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그렇잖아?? 원래 다들 삼촌이라고 부르지않음?
서울에서 구경도하고 남산타워도 보고 재밌게 놀다가 저녁에 삼촌집으로 들어와서 엄마랑 나 동생 셋이서 같은 방에서 자고 있었음. 자다가 깻는데 엄마가 없는거임. 그런데 거실 쪽에서 뭔가 소리가 들리길래 저녁이고 혹시나 소리나면 누군가 깰수도있고 우리집이 아니니 거실로 조용히 다가갔음.
베란다에서 삼촌이랑 다벗고 서서 엄마는 베란다 난간쪽 잡고 숙이고있고 삼촌은 뒷치기 중이었음... 그때는 충격이었는데
지금은 그나도 성욕이 많고 그때 생각하면 괜히 꼴려서 자위함ㅠㅠ
좀더 자세히 풀어보면 충격이라도 호기심이 있으니 한5분정도 보고있었음.ㅋㅎ...
첫장면은 엄마가 베란다 난간잡고 숙인상태로 삼촌이 박고있었고.. 그러다가 입으로 ㅈㅈ 빨게하고 거기 흔들의자가 있었는데 삼촌이 의자에 앉고 엄마가 위에 올라가서 방아찍고 삼촌이 엄마 한쪽 가슴은 만지고 다른 한쪽은 빨면서 ㅅㅅ중이었음.. 그때 생각하면..ㅠㅠ 엄마도 여자니깐 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엄마도 성욕이 많았던것같아 난 엄마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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