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썰~! (ㅅㅅ썰아님)

지금으로 부터 대략 30년 전 93년도 초가을..?쯤~~ 부랄친구 3명이랑 부산 송도에 있는 해기연수원에 한달 교욱을 받으로 와서
낮에는 교육 밤에는 완월동 범일동 가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다음날 새벽 택시타고 다시 교육 받고...하는 중에 토요일 교욱 종료후
송도 수영장 가서 놀자면서 텐트 아이스박스 등 챙겨서 이동하는 중에,,,, 조금 구석자리에 텐트가 하나 세워져 있기에 지나 가면서
얼핏~~ 텐트 입구..? 쪽 보니까 30대 중 후반..? 아줌마가 상의는 나시 아래는 치마가 말려 올라간 상태로(노팬티) 다리 세워서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끼리 야..죽인다 보지가 ...색깔이 검정색에 걸레 같다 하면서 옆에 텐트 치자 해서 텐트 치고 음료수 한잔식 마시면서
괜히 옆 텐트 왔다리 같다리 하면서 보지 구경 하는 중에.......... 아줌마가 훔쳐보지 말고 와서 보라기에 다들 놀라서 벌쭘 하면서 바로
텐트 입구에서 보지 구경 하는데..... 아줌마가 숨을 쉴때 마다 보지가 벌렁 벌렁 하면서 보지물이 조금식 흐는것을 보면서 다들 반바지
속에 자지 잡고 있으니까...아줌마가..... 보지 구경 했으면 돈 값 해야지 하면서 한명식 와서 연애하자기에 친구 한넘이 바로 반바지 벗고
바로 보지에 삽입~~~ 피스톤 시작 잠시후 보지에 사정후 내가 바로 보지에 삽입~~ 떡치면서 아줌마 가슴 만지니까... 거의 뭐 랄까
가슴이 정말 .....명품 ~~~ 완전평면...ㅋㅋㅋ 젖꼭지는 포도송이 .... 사정 후 내가 이탈 친구한넘이 바로 보지에 삽입해서 피스톤질 중에
" 아줌마가 껌을 딱 딱 십으면서... 야 ~~ 빨리하고 가라 " ...... 친구넘이 천천히 하다가 광속 피스톤질에 보지에 사정 후 빠지면서 우리셋은
텐트 입구에서 보지에서 흐르는 거품 정액을 보는 중에 한넘이 카메라로 사진찍기에 내가 야 떡치는것도 찍었냐 하니까...응~! 우리 텐트로
가서 이런 저린 이야기 중에 옆 텐트로 아저씨 한분이 와서 아줌마랑 무슨 이야기 후 우리텐트로 와서... 학생같은데 자기 와이프 보지 맛
어떠냐고 하기에 우리모두 깜놀라서 어버버 하는중에 그 아저씨가 똥꼬에도 해봤냐... 사까시 해봤냐 보빨은...~~~ 이런말을 하기에
우리모두 안해봤습니다 하니까 그럼 경험 시켜 준다고 텐트등 짐 챙겨서 따라오라고~~ (솔직히 시대가 시대인 만큼 쫄았음 ㅋㅋㅋ)
(아저씨 체격이 통통작은편 이라 겁은 나지만 우리는 3명 ㅋㅋ 우리 체격이 당시에는 좀 큰편이라 ㅎㅎ그리고 다들 운동을 한지라 )
아저씨 아줌마 따라가니까 바로 앞쪽 민박집에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라고 해서 친구끼리 같이 샤워 후 민박집 방에 들어가니까
아저씨 아줌마 다들 옷벗고 않아 있기에 우리셋은 뻘쭘히... 있으니까 아저씨가 옷 벗고 시작 하자면서 친구 한명보고 누우라고 하니까
친구한넘이 바닥에 눕자마자 아줌마가 똥꼬에 자지 끼우고서는 아줌마가 아래 친구보고 등받치라고 하는중에 아저씨가 친구한넘 자지
잡고 야 바닥에 무릎꿀고 않으면서 보지에 끼우라고 하면서 보지구멍에 맞춰주고서는 아저씨가 나 보고 아줌마 허리위로 올라가서 머리
잡아서 땅겨 하기에 아줌마 머리 잡으니까 아줌마가 바로 입으로 자지 빨아 줌.. 아저씨가 사정은 참고 다들 떡치라고 하기에 각자
다들 피스톤질 하는 중에 아저씨가 구멍 변경해서 다시 하라고... 정말 한 15분 정도 미친듯이 빡고 각자 구멍에 사정 했음
(이때 아저씨는 아무것도 안하고 자위만 했음 / 카메라로 사진도 찍음 -> 이때 유출 ㅠㅠ )
한번식 다 하고 다시 펴져 있는 중에 아저씨가 아줌마 보고 자기가 학생들 자지 한번식 빨아 주고 보내 하니까 아줌마가 바로
나 먼저 자지 입으로 사까시 후 사정 친구들도 같이 입으로 사까시 후 사정..... 아저씨가 이제 가라고 하기에 친구들이랑 민박집 나와서
탕수육 양장피 포장 후 빼갈 맥주 들고 숙소로 이동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다가 잠듬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 저녁에 범일동에서 놀다가 나이트 가서 여대생...? 3명 꼬신후에 같이 술마시면서 놀다가 여관들어감....
내가 꼬신 여자는 키 155정도 정말 아담 사이즈 여자 ㅋㅋ 뭐 애무 이런거 없이 바로 삽입후 혼자 지랄 발광 하다가 사정 ㅋㅋ
여자는 집에 간다기에 택시 태워 보냄... 난 여관에서 잠 자는 중 아침에 친구 한넘이 울면서 방문 노크 하기에 놀라서 나가보니 친구 한넘이
자기 방으로 끌고 가기에 내가 무슨 사고 생긴건지...야 여자는 하니까 일어나 보니 여자가 사라졌다고...... 그러면서 친구 방에 들어가니까
친구넘이 욕실 가보라고 나 이제 죽는거냐고 하기에...... 이개끼가 돌았냐 했음..... 욕실 들어가서 욕실 벽에 거울 보는 순간 온 몸이 경직....
거울에 빨간색 립스틱...? 글씨가.... " 미안합니다 전 AIDS 환자 입니다 저 혼자 죽기에는 억울해서...미안합니다 행복하세요 " <<- 이 글보고
바로 온몸이 마비~~~ 친구넘은 울고 불고 쌩난리.... 뭐 다 같이 콘돔은 사용을 안했는지라 다들 서로 얼굴이 볼만 했음..... 숙소 가서 월요일
교수님에게 사정 이야기 하니까 몇 달 이후는 되야 검사 할수 있다고 현재 걸려도 잠복기라..... 어쩔수 없이 조심 조심 하면서 다음해 2월
상선타고 나가야 하기에 친구들이랑 같이 부산 국립검역소에 가서 00교수님 소개로 왔다고 한니까 바로 채혈 하면 결과는 보룸쯤 걸린다고
하니에 우리가 2월말에 상선타고 나간다고 하니까 바로 그자리에서 옐로우카드(노랑색 카드 크기 증명서) 발급
-> 해당 당사자는 AIDS 양성자에 준 하는 대상자 임 하고 표시된 카드 일년에 한번식 검사 받아야 한다는 등등 조건 등 명시
보름 뒤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옴 ㅋㅋㅋ (당시 해외 나가는 상선 어선 선원들은 다들 그냥 옐로우 카드 자동 발급) 그 이후 친구들이랑
각자 다른 배 지만 상선타고 해외로 나감 난 에버그린 회사 부정기 상선 타고 필리핀 이동 당시에 환율이 100닫러면 원화로 얼추 7~8만 정도
내가 월급만 1200달러니까 수당 다 합치면 대략 150만원 정도...? // 필리핀 마닐라 항에 입항후 초사가(일등항해사) 술 산다고 따라오기에
나머지 항해사 기관사들 5명 정도가 따라감(난 이때 3항사)....술집에 도착 하니까(거의 한국식 가라오케) 에이전트에서 나와서 술자리
아가씨 들 준비 후 각자 알아서놀면 된다고 해서 난 글래머(아니는 좀 있는 20후반정도) 아가씨랑 같이 아가씨 집에 가서 정말 정박 기간
3일 동안 밥 화장실 잠자는 시간 빼고 정말 3일동만 섹스만 죽어라 햇음 보통 하루에 4번 이상 사정 하면서 3일 지나니까... 정말
피골이 ㅋㅋㅋ 말이 아님 배에 복귀 후 (이때 일주일 기준 10달러면 아가씨 집에서 숙식등 다 가능했음 ) 상선 타다가 연말애 일이생겨서
상선 내리고 그해 넘어가자 영장 나올꺼 같아서 미리 해군에 입대,,,,,,95년 초에 해군 입대 후 1함대 있는 동해 00함 PCC 발령남
(이 글 보시는 당시 해군 출신이면 누구지 아실꺼임 ㅋㅋㅋ / 당시 함대 등 난리 났음 / 전화 하지마삼 ㅎㅎㅎ)
95년 말 독도 출동 중(당시 독도는 15일 짜리 출동임 연속 입항후 군적 다시 도 15일 뭐 30일 짜리 ㅋㅋㅋ 운좋으면 독도 대신 전방 7일짜리 변경)
함내 방송으로 000 사관실 보고 하기에 사관실 들어 가니까 뭐랄까 사람 취급은 안하고 바로 상황알지 하면서 입항시 까지 부대영창 조치
(이때는 인권 뭐 이란거 없음 ㅋㅋㅋ 난 좋아라 했음 외냐고 당직이 없이 입항시 까지 놀면 되니까... 하필 부대영창이 소설책 보관 창고 행복했음)
사연이.... 국립검역소에서 내가 에이즈 검사도 안받도 연락도 안되자 공무원 집으로 보내서 확인하니까 해군 입대 했는 말에 바로 공문으로 1함대
공문 보냄( 난 군대 있는데 무슨 수로 연락이 되냐고 ㅋㅋㅋ 핸드폰도 없을때 인데 ....) 1 함대 발칵 뒤집어 지고 당시에는 MTS 무전기 등등이
허접해서 거의 TT 용지 로 연락 함(비밀 무선팩스라 보시면 됨) 긴급으로 온 TT 용지 수신한 통신실 난리나면서 사관실 보고 후 난 부대영창 조치
의무장 전 인원에 대한 위생검사 및 함 전반 소독(이때 웃기는게 배에 물도 안나옴 15일동안 샤워는 포기 세수 이빨딱기 하면 당일 성공/열악의 극치)
3일 후 함정이 동해 입항 하니까 해군 구급차 대기... 난 바로 구급차 타고 강릉 군병원 이송 조치 후 에이즈 검사 .... 결과 나올때 까지 격리조치
이때도 정말 행복했읍 ㅋㅋㅋ 월급나와 일 안해 그냥 병원에서 놀면 됨 tv 만 보다가 놀다가 결과가 음성 후 퇴원 조치....
부대 복귀 하니까 음성인데도 사람 취급 안함 ㅋㅋㅋ 그래도 좋았음 갈구는 사람이 없이...........끝
섹 설이 없어 ㅈㅅ 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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