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용화장실에서 여학생들한테 자지보여준 썰
어느 동네 오후 4시 쯤 여중 근처 지나가는데 짧치 2명이랑 체육복 허벅지까지 걷은 2명을 봤는데 다리들 존나 섹시하고 생긴 것도 일진들 같아서 다리 구경하며 따라갔음. 그러다 어느 상가를 들어가더니 계단 반층 올라가더니 문 열고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남녀공용화장실인거임. 이미 얘네 섹시한 다리보며 꼴린 상태라 오줌싸는 척 자지 보여주고 싶었음
당당히 문 열고 들어갔더니 얘네랑 눈 마주쳤는데 담뱃불 붙이고 있더라. 근데 여기가 굉장히 좁았는데 얘네가 소변기 옆에 있었어서 자연스레 소변기 앞으로 가서 자지를 꺼냈지. 얘네는 아랑곳 않고 담배피더라. 리얼 바로 앞이라 존나 꼴려서 바로 풀발되길래 자지 제대로 보여주려고 소변기에서 떨어졌음. 얘네 4명이 서로 대화는 하는데 서로 눈치보며 힐끔힐끔 내 자지 보는거임
진짜 바로 앞에서 보는거라 개꼴린 상태였고 이 중 최소 1명이라도 자지라는 걸 처음 본 애도 있을거란 생각에 쿠퍼액 저절로 나오더라. 그러다 한 명이 쪼그려 앉아서 담배피는데 딱 눈높이가 내 자지 눈높이라 그대로 입에다 넣어버리고 싶더라. 존나 꼴려가지고 나도 모르게 "아 자지 빨리고 싶다"라고 말을 해버리니까 얘네가 존나 빵 터지더라. 그제서야 얘네도 살짝 경계 풀렸는지 "아조씨 딸딸이 쳐봐요" 이러길래 딸 쳐주니까 존나 좋아죽더라
딸치면서 신음소리 존나 내니까 좋아죽길래 자지 만져보라고 다가가니 기겁하며 만지지는 않더라. 만져주거나 빨아달라고 꼬셨는데 구경만 한다고 해서 여학생 4명 앞에서 자위쇼 및 정액 분수쇼 보여주고 바로 도망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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