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선생님 속옷, 자위 본 썰

안녕하세요. 사이트를 안지 3년? 정도 됐지만 계속 눈팅 하는 것 보다는 몇개의 썰들을 풀어 회원님들에게 공개 하는게 낫다 싶어서 글을 작성 해 봅니다.
휴대폰으로 쓰는 거라서 오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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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야기임.
그때는 맨날 수업 시간에 딴짓만 하고 있었음ㅋㅋ.
쉬는 시간만 되면 친구들이랑 게임 이야기 밖에 안하죠 아님 주말에 만날건데 놀래? 이런 이야기등을 많이 했죠
근데 하루 종일 앉아있으니까 진짜 지루하잖아요
특히 점심 먹고 지나면 “아 제발 오늘 학교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밖에 없었죠
칠판은 안 보이고 머릿속엔 이상한 생각만 주구장창 하고. (4학년 때부터 야동을 알게 됐기 때문.)
그래서 쉬는 시간에 애들이랑 떠들다가도, 갑자기 시계 보면서
“와 몇 시지, 아직 11시 40분 밖에 안 됨? 언제 끝나냐…” 하면서 혼자 속으로 빨리 집 가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음.
초 중 고 쉬는 시간은 10분 이잖아요? 짧기도 했죠 참;
무튼 쉬는시간에 교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담임 선생님 책상쪽에 여자애들이 몇명 있길래 무슨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옆에서 듣고 있었죠. 드라마? 아이돌? 기억이 안나는데 이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걍 듣다가 선생님쪽을 쳐다보는데 어라? 민트색? 셔츠 안에 약간 초록색에 연한 하늘색 섞인 그런 색? 브라가 보이는 겁니다.
그 초딩때 다들 기억하실 진 모르겠지만 앞문을 열면 저 끝에 선생님 자리가 있잖아요? 그리고 선생님 자리 뒤에 선반 같은거? 물건 넣는 곳? 그런 서랍장이 있단 말이죠.
서랍장 옆에가 바로 칠판이고 저는 서랍장 끝쪽에서 선생님을 바라 봤는데 속옷이 보이더라군요…
어? 당황해서 계속 눈치 보면서 힐끔 힐끔 쳐다 보았죠..
당시에 선생님은 여자 아이들과 이야기 중이라서 옆에 있는 저를 신경 쓰진 못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당. 그 오피스 룩?
같은거 입어서 치마가 조금 무릎까지 오고 다리를 꼬아 앉으셨으니 팬티는 안보이더군요.. (아 ㄲㅂ;;)
대충 셔츠 단추가 3번째인가? 2번째인가 단추만 열려 있어서 제가 옆에 있었으니까 거기가 딱 환하게 보이더군요.. ㅋㅋㅋㅋ 속으로 엄청 좋아했죠.
(그때 조금 발기 되면서) 애들이 보이면 놀림 받을 거니까 얼른 보고 자리에 돌아가야지 생각했죠.
하지만 초딩때는 뭐겠어요? 궁금한건 못참 잖아요..
그래서 걍 쉬는 시간 끝날 때 까지 힐끔 힐끔 쳐다 봤죠.
아니 근데 단추가 풀린거 못 알아 채셨나? 라는 의문을 가졌죠. 분명히 알아야 정상인데 라고 말이죠.
무튼 다음 수업시간이 되어서 수업 듣는데 아까 본 브라 생각 밖에 안하는거 예요.. 또 볼 수 있을까 라는 식으로 상상하면서 어찌저찌 모든 수업이 다 끝났죠.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다 온거 죠 아.. 못 보겠구나.. 속으로 아쉬워 하면서 학원도 없으니 집에나 가야지 생각했죠…
그러다 문뜩 생각난거 초딩 때는 수업이 2시? 3시쯤에 끝나니까 그냥 도서관에서 책 읽을까 아니면 화장실에서 야동 볼까 생각 했었죠. 걍 학교나 돌아다닐까 이러면서..
그냥 저는 교실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선생님이 어디 가시길래 교무실 가는 구나 생각 했죠. 보통 갔다오시면 3분 내로 오시는데 5분 정도 지나길래 왜 안오시지? 이런 생각 하면서 교무실 쪽으로 가볼까 하며 계단을 올라갔죠. (교무실이 옆에 붙어있는 건물 5층에 위치함. 내 교실은 4층에 위치함.)
계단 오르다가 무슨 목소리가 들리길래 귀를 귀울여 봤는데 담임 쌤 목소리더군요. 무슨 대화를 했는진 잘 안들리지만 전화 하고 계신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전화를 끝내시고 어디 가시길래 뒤에서 몰래 쫓아가봤더니 화장실로 가시더군요. 학교에서 가장 맨 위층에 있는 화장실이라서 선생님들이 주로 이용 하셨어요. 교직원 화장실이 아니고 일반 학생들도 이용하는 화장실임.
그래서 화장실도 따라 들어가 볼까 라는 생각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살금살금 화장실에 들어가니 선생님이 제일 안쪽 칸에 들어가셨더라구요.
바로 옆칸에 들어가면서 심장이 엄청 뛰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선생님은 옆칸이 저일 꺼라곤 생각 못하셨을 겁니다.
변기에 앉아 있다가 선생님이 옷을 벗는 소리가 나길래 아 소변 보시는 구나 이러면서 훔쳐볼까 라는 생각에 조심히 일어나서 변기 커버와 그 뒤에 있는 물 내리는거 거기 조심히 밟고 선생님이 계시는 칸을 쳐다 봤죠.
그때 생각하면 나도 대단한 놈이다 라고 하고 있네요.
무튼 소변 보시는 소리가 나면서 몰래 훔쳐 보는데 아까 아침에 못봤던 팬티도 봤네요 세트 더군요. 팬티도 무슨 민트색? 같은거 였습니다.
소변 보시고 휴지로 ㅂㅈ를 닦으시곤 이제 물을 내리니까 아 나도 다시 빨리 숨어야지 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숨었어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 다르게 처럼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화장실 나가시겠지 했는데 안나가는 겁니다.
어라? 왜 안나가시지 이러면서 다시 몰래 훔쳐보는데 셔츠 단추를 풀고 브라랑 팬티만 벗으시더라구요?
나는 머릿 속으로 ???? 이러면서 쳐다 보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인터넷 뭔가를 검색하더니 야동을 찾으시더니 영상 아무거나 트시고 자위 하시더군요…
저는 그거 보고 속으로 오우 쒯 이러면서 발기 되면서 변기에 앉으면서 선생님이 하는 소리랑 작게 내는 신음 소리 들으면서 딸을 쳤습니다.
그러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거 같은데 들어보니, ”아 xx이꺼(나) 한번 보고 싶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응? 내꺼? 왜? 라는 생각 하면서 벽에 귀를 대면서 딸을 쳤지요. 오늘 xx이 말곤 내가 단추 푼거 모르나 보네 라는 말도 하시면서 자위 하시더군요..
그리고 끝나시더니 옷을 입고 나가시더군요. 저도 끝내고 몰래 천천히 나가면서 교실로 갔더니 선생님이 저를 쳐다 보시곤 아직 집에 안갔냐며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방금 선생님이 자위를 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도..도서관에서 책 읽고 왔어요…“ 라고 얼버무리곤 황급히 교실을 빠져 나오고 집에 갔습니다. 그때 하루 선생님이 자위 하신거 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아 그 때 휴대폰 챙겨 올껄…) 교실에 두고 훔쳐봤음)
무튼 다음 날 되곤 선생님은 그냥 평상시 처럼 수업하고 알려주시고 그랬습니다. 옷의 단추도 맨 위에꺼만 빼고는 다 잠겨 있었습니다.
끝.
제대로 잘 썼는진 모르겠지만 재미가 없더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아파트 화장실에서 생긴 일 주제가 될 것 같내요.
반응 좋으면 저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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