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딸치다 걸렸습니다.
이제 27 남자입니다.
아직 미혼입니다.
뭐 자위 하는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그러다 재수없으면 걸릴 수도 있는데.. 그게 보통 자위가 아니라.
한달전에 취준생이기 때문에 저는 쉬고 있고 누나랑 엄마는 회사 출근한 날이였습니다. 아빠는 해외근무 중입니다.
군제대 후부터 저는 모자근친 야설이랑 야동에 빠졌었고 그걸로 자위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몰래 엄마 도촬한 사진도 있고 합성한 사진도 있고 제 컴터 숨김폴더에는 그런게 가득 했습니다.
그리고 빨래통에서 슬쩍한 엄마 속옷도 두 개 있고요.
그건 제 자위생활의 재료였습니다.
하여튼 그날도 젊은넘이 엄마뻘 아줌마를 따먹는 야동을 헤드폰 쓰고 크게 들으며 슬슬 문지르다가 화면은 내리고 숨김폴더의 엄마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전체화면으로 보면서 속도를 올렸습니다.
헤드폰을 통해 들리는 신음소리가 내 자지에 박혀서 울부짖는 엄마라고 상상하면서 폭딸을 치다
으으윽 어엄마..
라는 낮은 탄식과 함께 소중한 좃물을 크리넥스에 뿌렸습니다.
한번의 사정 후에도 여전히 귀를 때리는 중년의 신음소리와 슬라이드로 넘어가는 엄마의 사진을 보자 다시 욕정이 피어올라 잠시 후 다시 딸을 쳤습니다.
엄마..시발..진짜 한번 따먹고 싶다.
내가 죽여줄께..엄마 뿅가게 해줄께.
내 자지로 엄마 보지 시원하게 박아줄께.
저는 무아지경으로 중얼거리며 엄마를 상상하며 두번째 좃물을 배설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앉아있다 물 마실려고 일어나 돌아선 순간 방문 앞에 서 있는 와이프를 보았습니다.
언제부터 와이프가 거기 있었는지...다 지켜본건지..내 혼잣말도 다 들은건지 생각이 복잡한 와중에도 모니터 화면에는 엄마의 사진들은 계속 나오고 있었습니다.
엄마도 따먹고 싶냐?
누나는 하의는 홀랑 벗고 일어나 멍하니 서 있는 나를 보더니 저리 말하고 다가오더니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풀 죽어 있는 자지를 슬슬 문질르더군요.
엄마가 자지 만져주면 좋겠어? 엄마가 이렇게 니 자지 빨아주면 좋겠어?
그러더니 누나는 내 자지를 혀로 낼름거리며 핥아줬습니다.
언젠가는 이럴줄 알았다. 누나랑 씹하면서 근친의 자극을 받았으니...너도 최종 목표가 엄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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