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을 가진 그녀와의 썰 (1)

세 번째 썰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좋아요와 댓글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썰들은 훨씬 자극적이거나 특이한 것들도 많더라구요. 그래도 틈새시장을 노려보며 ㅋㅋㅋ 오늘도 하나 올립니다~~~
직장생활 중 사귀게 된 그 여친은 가슴이 컸었음. 만나본 여자 중에서도 제일 컸는데, 단순히 몇컵인지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지만, D~E컵 정도 된다고 했었음. 몸집이 여리여리하진 않고 약간 있는 것이 편하여서 단순히 살이 쪄서 가슴이 크거나 한 것은 아니었음. 저는 개인적으로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했기에 이상형과 비슷하진 않았지만 사귀게 되는 건 꼭 이상형과 사귀는건 아니니깐. ㅎㅎ
가슴이 커서 허리가 아프다는 여친은 가슴 크면 쳐지거나 촉감이 별로일 수도 있겠다는 제 생각을 그 여친 덕분에 고치게 되었음.
그 여친과는 섹스 스타일이나 취향도 잘 맞고 둘 다 적극적인 편이어서 썰 풀 거리도 좀 있는 편임. ㅎㅎ;;;
그땐 사원이 20여 명 되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여친이 나중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옆 팀이었는데도 어찌하다보니 친해지게 되었음. 사실 처음에 관심이 조금 있었는데, 마침 내가 사무용품쪽도 담당하다 보니 필요하다고 했던거 더 잘 챙겨주기도 했었음.
친해지고 나서 따로 대화도 많이 하고 사적으로 보기도 하다가, 내 자취방에서 같이 저녁 먹기로 함. 나는 회사 근처에 원룸에서 자취중이었고 여친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음.
약속한 날 같이 마트에 가서 저녁거리를 사고 원룸에서 같이 저녁 먹고 놈. 그날엔 아무 일도 없었고 그렇게 놀고 끝남.
그러다가 다음에 자취방에서 또 놀게 되었는데 그 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분위기가 야릇해 지면서 키스를 하게 됨. 그렇게 애무하고 사귀자고 말하기 전에 먼저 섹스를 하게 됨.
하고 나서 침대 시트가 젖은걸 보고 여친이 놀라면서 이렇게까지 젖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 뭔가 으쓱한 기분이었음 ㅋㅋㅋ
솔직히 처음 자취방에서 놀았을 때 둘 다 오늘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둘 다 했었던걸 나중에 얘기하다 알게 됨 ㅋㅋㅋ
하지만 뭔가 함부로 대하지 않는 듯 해서 좋았다고 함. 하지만 첫 섹스를 시점으로 사귀면서 점점 더 거침없는 사이가 됨.
다양한 장소는 물론이고 다양한 이벤트, 시도 등등을 했었기 때문.
출근할 때도 여친이 출근시간 전 일찍 와서 모닝섹스 후 출근하는 일도 잦았음. 가끔 내가 자고 있을 때 와서 몰래 내껄 애무하고 빨면서 잠을 깨워 주기도 함.
어느날은 여친 집에 데려다주고 헤어지기 전에 아쉬워서 키스하다가 거기서 불이 붙어 버림
여친 집은 복도식 아파트였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옆에 방화문이 닫혀있는 중앙 계단이 있었음
둘 다 흥분 상태로 그 계단 제일 위로 올라갔는데 옥상 문은 잠겨있었고, 그 앞에서 시작됨.
서로 키스하고 애무하는데 여친은 엄청 젖어 있었고, 여친은 이미 커진 내껄 잡고 흔들어댔음.
그러다가 바지 내리고 여친 치마를 걷어서 바로 넣음
여친은 벽을 짚고 엎드리고 나는 뒤에서 시작함. 중앙 계단이라 소리가 조금씩 울려서 신음은 최대한 참았고, 둘의 살 부딪치는 소리만 들렸음.
다행히 늦은 시간이라 인기척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함. 그렇게 하다가 마주 보고 서서 내가 한쪽 다리를 손으로 걸치게 들고 또 박아댐.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자세 등등 편하진 않았지만 섹스 자체의 흥분은 둘 다 크게 느꼈었고 마지막에는 싼다고 하니 여친이 바로 입으로 받아줌.
사귀었던 사람들 중에서는 입으로도 제일 잘 받아주는 편이었고, 섹스 전이나 후, 언제든 해주었는 데다가 정액을 먹는것도 잘 해줬었음. 여자분들이 그런 쪽으로는 어느정도 가능한 선이 있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그 여친은 거의 다 OK ㅋㅋㅋ
내껄 쪼옥쪼옥 빨면서 흥분한 만큼 울컥울컥 나오는 정액을 끝까지 빨아 먹고 그렇게 끝남.
역시나 사진은 그 때 여친 사진입니다.
이 때 사진은 수위가 좀 높은 것 들도 있어서 반응을 보고 앞으로 풀 예정입니다.
이번 썰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1.13 | 큰 가슴을 가진 그녀와의 썰 (2) - 섹스 도중 걸려온 전 남친의 전화 (94) |
2 | 2023.11.03 | 현재글 큰 가슴을 가진 그녀와의 썰 (1) (63)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