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녀5

그렇게 폭풍같은 밤이 지나가고 몇 년동안 연락이 안되더라고,,싸이월드로 쪽지보내도 답도 없고,,그래서 남친이랑 있느라 그런가보다하고 나도 하룻밤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잊고살고 있었어~
그렇게 2년인가 지났어..어떻게 연락이 다시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연락이 다시 되어서 데이트를 하기로 했어~말이 데이트지..그냥 동대문에 옷보러 가기로 했어..내가 쇼핑을 좋아하진않는데,,가보고싶다해서..ㅋㅋ
그 당시 고딩여친은 광진구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었어..워커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더라고,,워커힐 근처는 다 삐까뻔쩍한 곳인지 알았는데,,그런 것도 아니더라고,,ㅋㅋ 하튼,,둘이 만나서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동대문에 가서 쇼핑을 했지..이런 옷,저런 옷을 입어보고 돌아다녔어~하~~겁나 피곤하네..그래서 우리 아이쇼핑 그만하고 저녁이나 먹자하고 건대쪽으로 가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기로 말하고 이동했지..쇼핑하면서부터 왜 연락이 안되냐,,남친은 어찌 되었냐..이런 애길 했는데,,전라도 광주에 있는 전문대를 갔는데 거기서 cc였다라고 하기에 그때 들었다..그 친구랑은 헤어졌냐하니 싸우고 헤어졌다고하고,,학교 졸업하고 인테리어 회사에 들어갔는데 맨날 야근만하다가 좀 쉬고싶어서 오빠한테 연락했다..번호 바뀐줄알았는데 안바껴서 놀랐다..모 이런애기들을 했지..
그러다 그 때 만났던 친구와는 아직도 연락하냐..하니 연 끊었다고 하더라고,,그 때 친구는 떳다방??이런 걸 하는 애라고 하더라고,,그 애와도 아마 남자 때문에 틀어졌던거같았어..그렇게 애기하는 중에 건대 먹자골목 안에 민속주점같은 것이 있더라고 지금은 없어졌던데..ㅋㅋ 거기가서 술을 먹기시작했지..근데 웃긴건 고딩여친이 여친마냥 날 챙기면서 먹여주고 자기도 먹고 하더라고,,다들 알다시피 민속주점이 약간 어두운 분위기이자나..우린 가게에서도 약간 구석진 곳에서 먹었는데,,먹으면서 고딩여친이 끼아닌 끼를 부리는데 내가 먹다가 술이 입술 옆에 묻으니 나 여기 묻었어~하며 장난치니 휴지로 닦아줄줄 알았는데 입술로 닦아주더라고,,완전 끼부렸지..ㅋㅋㅋ이 친구를 고딩때부터 안건데..고딩때는 살집이 좀 있었고, 대학때는 젓살이 좀 빠지면서 고딩때보단 성숙한 맛이 있었는데,,지금은 옷이 그렇지않다고해도 이젠 커리어우먼같은 느낌이 나더라고,,후드티에 청바지같은 것을 입었었는데,,몬가 색끼가.....ㅋㅋㅋ그렇게 끼를 부리니 이젠 첫사랑같은 설레임보단 지난 번 순두부같은 젖을 빨겠구나란 생각에 설레였던거같아~ㅋㅋ거기서 1차 먹고 2차를 어디로 갈까하다가 우리 방잡고 맥주마실까했지~그랬더니 싫다는거야..
[출처] 첫사랑녀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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