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동호회썰

5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때 한창 정력 딸리는 시기여서 비아그라 처음으로 처 먹던 시절인데 너무 약에만 의존하는것 같아 운동으로 극복해보자 해서
자전거 35만원짜리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동호회 들어가게 됩니다.
뛰고 운동하려니 힘들어서 자전거가 부담 없이 하체 단련에도 좋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들어갔죠.
예상외로 여자들도 많더군요.
주로 동호회 활동이 주말과 주중으로 나뉘는데 주중의 경우는 밤 라이딩이고 주말은 좀 멀리 타지까지 라이딩이 이어집니다.
그 중에는 또 전문적으로 선수들끼라 라이딩하는 경우는 시외멀리까지 갔다오기도 하고...
본인은 그냥 쉬엄쉬엄 운동하는 주말 일반 라이딩을 즐겼는데 여기서 40살 누님을 만나게 되죠.
나보다 10살 위인 이 누님 스타일이... 하체 비만에 가슴 큰 물컹물컹 몸매 스타일...
한 마디로 쭉죽빵빵과는 전혀 거리가 먼 그런 몸매란 말이죠.
뭐 그래도 그냥 은근 보고 있으면 누님 몸매 주무르면 물컹거리는 감촉이 죽여 줄것 같은 생각은 들 정도였죠.
아무튼 그 누님하고 좀 친해져서 주로 그 누님 스케줄에 맞춰 라이딩에 나가게 되었는데 하루는 오다가 누님 자전거 체인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제대로 다시 끼워도 얼마 못 가 또 벗어나더군요.
할 수 없이 택시 불러 자전거 접어 트렁크에 싣고 귀가하는데 누님이 그날따라 술한잔 하고 가자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이날 누님을 처음 따먹고 맛보게 되는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때 제가 압박 팬츠를 입고 겉에 반바지를 하더 덧입었는데 자전거 고친다고 쭈그리고 앉았다가 기름 묻을까봐 겉 반바지를 벗은 상태였죠.
그러니 일어나고 하면서 팬츠 부위가 내 물건 윤곽을 좀 과하게 노출시켰나 보더라구요.
누님이 나중에 그 이야기 해주더군요. 그때 내거 보고 좀 기분이 이상했었다고...
여튼 그날 술 마시고 노래방 갔다가 그 안에서 나도 모르게 키스...
키스 거부 안하길래 바로 가슴 주물렀는데 그것도 그냥 무사통과...
진짜 주물럭거리는데 상상으로만 느낀 그 물컹거림하고... 압도적인 사이즈에 안에서 바로 풀로 발기하고 말았습니다.
손으로좀 만져보라고 슬쩍 가져다대었더니 와... 진짜 능숙하게 내거 스르륵 부드럽게 주물러주는데...와.. 죽겠더군요.
그대로 노래방 쇼파에 밀치듯 눕히고 바지 벗어서 풀 발기한 좃을 꺼냈습니다.
누님이 약간 놀란 눈치더라구요. 그 안에서 갑자기 그렇게 할거라고는 생각 못했나 보더군요.
머 그래도 그땐 눈에 보이는게 없을 만큼 흥분한 상태여서 그냥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약간 머뭇거리다가 빨기는 빨아주던데 자꾼 문쪽을 보며 신경스는 눈치라 일단 다시 물건 회수...!
그리고 한 30분 정도 더 안에서 키스하고 가슴 주무르고 하면서 시간 보내고 모텔로 갔죠.
들어가자마자 벗기고 바로 덮쳐서 하체 좃나 문질러대면서 키스하고...
싯고 오겠다고 욕실 들어가는거 좀 있다가 덮쳐서 욕실에서 풀 발기한 내 좃 누님 입속에 밀어넣었더니 그땐 진자 제대로 빨아주더군요.
보는 사람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와... 빠는 스킬이...
침을 잔뜩 묻혀서 내 좃 전체를 미끌미끌하게 만들더니 침을 빨아 삼키듯 혀로 감싸서 빨고 무는데... 진짜 그동안 여친들 사까시는 사까시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욕실에서 결국 못 참고 한 방 쐈습니다. 누님 머리 꽉 잡고 뿌리까지 깊이 삽입해서 그대로 발사했죠.
퀙퀙거리다가 뱉더군요.
그 후에 좃나 깨끗하게 씻겨주고 둘이 부등켜 안고 침대로 가서 2차전...
그때는 내가 누님 보지 홍건할 정도로 빨아주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보빨하는데 완전 미친 사람처럼 하체를 들썩이고 신음 내지르길래 그거에 흥분해서 내거도 그냥 바로 풀 발기되더군요.
보지 속에 삽입하고 보니 뭐랄까... 역시 세월은 못 속이는지 전 여친들과 비교해서 좀 여유롭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뭐 그래도 워낙 리액션이라던지 내 좃이 깊이 삽입될때마다 들썩거리며 음탕하게 좌우로 비벼대는 하체 움직임 때문에 흥분의 정도는 전 여친들하고 할때보다 더하면 더 했지 모자르지는 않더이다.
그날 밤에 2번 더 했을겁니다. 진짜 미친듯이 따 먹었죠...
새벽 3시 정도에 골아떨어졌는데 6시에 눈 뜨자마자 그냥 보내기 아까워서 한 번 더 덮쳤는데 살짝 거부하길래 더는 안했습니다.
그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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