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명(名) 야설 2-3 (완)] 폭소 주의 <부녀동호회 누드 아르바이트 이야기>

[다시 읽는 명(名) 야설 2-3 (완)] 폭소 주의 <부녀동호회 누드 아르바이트 이야기>
그날은... 비가 졸라 오는날이었음 여름장마때문에 막 집안도 축축하고.. 아빠는 회사가고 엄마도 동네 아줌마들이랑 고스톱치러간다고 나가고.. 나혼자 방학이라 소파에서 티비보면서 빈둥대는데 여친이 집에 온거임 시발 이번얘기 주제가 여친이랑 있었던 썰인데 이제야 튀어나옴ㅋㅋ
얘 소개를 하자면 내가 그때 갓 대학교 1학년이었고 얘는 고3이었는데 동네에서 어렸을때부터 졸라 친해서 그동안 그냥 친오빠 친동생같은 사이로 지내다가 어느날 내가 삘받고 용기내서 고백하고 사귄거..ㅋㅋ
얘는 나랑 다르게 범생에 개념도 졸라 있고 지말로는 시발 맨날 자기는 혼전순결 지킨다고 졸라ㅋㅋ 키스도 시발 기습키스로 한번 겨우해보고 쳐맞았을 정도로.. 지금 생각해보면 이기적인 개년이었는데 (헤어졌으니깐 이렇게 말하는거ㅋㅋ) 얼굴은 반반했음 그랬으니 고백을 했겠지..
키는 조그만데 얼굴이랑 체형자체가 조그매서 비율이 맞는 그런 몸이였음 이현지??같은 스타일
암튼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자면 뭐 얘는 우리 부모님있어도 집에 들어올 정도로 친한애라 거리낌없이 들어오고 나랑 단둘이 있으면 요즘엔 스킨쉽도 살짝.. 안고 하는정도까지 간 상태였음
얘가 들어와 소파에 앉아있길래 내가 누워서 "야.. 풀스할래?" 하니깐 "아니" 함ㅋㅋ "너 왜왔냐?ㅋㅋ" 하니깐 "넌 시발 여친한테 그게 할소리냐?" 그러더니 나한테
"오빠 요즘 좀 이상한거 아냐?" 하는거임 그래서 "뭐가? 기분탓이겠지~" 하면서 넘어가니깐 내 핸드폰을 졸라 만지작거리는거임
그러면서 "쥬쥬클럽이나 해야겠다~" 하는거. 여기서 쥬쥬클럽이란 애니팡 옛날버전으로 엘지폰에 있던 게임임ㅋㅋ 난 시발 "ㅋㅋ 그냥 하면되지 그걸 자랑을하노ㅋㅋ 귀엽긴..ㅋㅋ" 하고 계속 티비보고 있었음
한참 티비 깔깔거리며 보고있는데 애가 갑자기 표정이 좀 썩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 얘 진짜 좀 뭐야.. 무서워.. 게임하면서 왜 저 정색질이야 얘 좀 성격 파탄인듯' 하면서 씹고 있는데
애가 갑자기 한마디 존나 넌지시하게 "내가 지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하는거임
그래서 '아 얘 진짜 좀 이상해..' 하는데
"너 누드모델 같은거 했냐? 스팸 잘못온건줄 알고 한참 봤어.. 근데 이거 뭐야 진짜야??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하는데 시발 해머로 뒤통수를 땡~~~~~~하고 맞은듯이 졸라 멍~~하더라.. 시발.. 얘가 또 시발 배운애라 그런지 말도 졸라 잘해서 말싸움하면 내가 맨날 지고 시발 아예 전의자체를 상실해버림
내가 졸라 허탈하게 가만 있으니깐 애가 갑자기 소리를
"꺄아아아아아아아~~~~악!!"
미친년처럼 괴성을 시발 지르는데 이때 레알 소름돋았음.. 애가 진짜 이때부터 막 개흥분을 해서 나한테 속사포처럼 따짐
넌 내가 우습게 보이냐느니 그렇게 몸팔고 돈버니깐 좋냐느니 아직 나도 못본걸 시발 그렇게 까고다니냐느니 생각이 있냐느니 없냐느니 막 졸라 개갈구는데 시발 할말이 없더라
그자리에서 "야.. 내가 아빠 차때매 그랬어 ㅋㅋ" 하고 말하는것도 좀 그렇고..
'난 시발 왜 항상 결국엔 이렇게 될까..' 라면서 속으로 졸라 자책질 하면서 졸라 개갈굼 당하고 있는데 애가 갑자기 나한테 받은 커플링을 빼더니
"오~ 그래~ 몸팔고 산게 이거야~ 누가 니한테 이런거 사달랬어?" 하면서 나한테 휙! 던져버림
반지가 내 이마에 딱! (레알 소리 딱! 났음) 맞는데 시발 졸라 아프더라 ㅋㅋㅋ 내가 아파서 막 이마 잡으면서 "아... 아..." 하고 고개숙이고 막 아픈척하고 잇는데
갑자기 정적..
그러다가 훌쩍훌쩍.. 고개 들어보니깐 애가 졸라 우는거야 막 그러다 이내 엉엉~~ 엉~~ 하면서 졸라 대성통곡을함ㅋㅋㅋ
내가 '아.. 시발 이번건 진짜 보통일이 아니다 헤어지는건 둘째치고 시발.. 엄마아빠 귀까지 들어가면 나 어떻게 사냐 시발..' 하고 있는데 애가
"엉엉~~ 오빠~~~ 엉엉~~ 엉엉~~내가 빨리 졸업해서 일해서 오빠 다사줄꺼야~~ 엉엉~~ 내가 오빠한테 다해줄꺼야~~ 엉엉~~~" 하면서 졸라 펑펑 우는거임
그날 안그래도 날씨도 끈적끈적한데다 애가 진짜 너무 열이받았나 온몸에 땀이 졸라 나고 옷도 흰색 반팔입었는데 진짜 옷 전체가 땀으로 흠뻑젖음.. 밑에 반바지까지 다 젖어있었음..(핑크색이 시발 약간 빨개보일정도) 좀 안쓰러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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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안해서 내가 걔 어깨 양손으로 잡고 아이컨택하면서
"오빠가 미안해 오빠는 진짜 너 하나만 있으면 되 너한테 진짜.. 선물은 해주고싶은데 대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리고 돈 많이준다는 말에 욕심이 생겨서 그랫어.. 오빠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감성어택 하자 애가
"오빠 사랑해 오빠 내가 미안해 엉엉~~~ "
근데 그모습을 보면서 시발 애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운거임 한편으로는 시발 그때 쿠퍼액 질질 흘렸던 흑역사가 또 떠오르면서 얘 모습을 보니깐 시발 왠지 너무 고맙고 하면서 나도 갑자기 졸라 눈물이 흐름 주체할수없이 눈물이 막 흘렀음
둘이 같이 졸라 쳐 울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함. 막 진짜 열아홉,스무살짜리들이 이렇게 격정적으로 하기도 힘들텐데 시발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것 마냥 개 격정적으로 껴안고 몸 부비부비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눈물이 입으로 들어가고, 누구 눈물인지는 모르겠고, 졸라 짜고ㅋㅋ
시발 눈물의 폭풍키스!!!
키스 진짜 졸라 하는데 시발 남자라는게 확실히 늑대긴 늑대더라ㅋㅋ 그 와중에 또 발기가 됨ㅋㅋㅋ
쇼파위에서 막 서로 꽉 껴안고 손을 시발 등 아래위로 졸라 왔다갔다하면서 키스하다가 또 이게 반팔이고 애가 땀에 옷이 흠뻑 젖어서 몸에 달라붙으니깐 느낌이 더 남
그러다가 감질나서 아예 옷 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등이랑 졸라 만지고 엉덩이에 손 집어넣고 하는데 애가 가만 있는거임ㅋㅋ
아니 오히려 지도 내 옷에 손 집어넣고 졸라 만지더라 ㅋㅋ
'엇! 이.. 이거.. 기회..?' 내가 사실 고딩때 키스만 몇번 해봤지 그때까지 아다였거든 그래서 그런가 시발 더 미치겠더라
막 엉덩이 졸라 만지다가 내가 살짝 용기내서 엉덩이 골에 손집어넣어서 똥꼬 살짝 만졌거든ㅋㅋ
그랬더니 "아앙~" 하면서 살짝 빼더라 시발 그모습보니깐 더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가슴을 살짝 만져봤음 아... 시발 아직도 그 촉감 잊을수없어 졸라 부드러움 시발.. 내가 그때 이후로 섹스 왠만큼 해봤지만 그때 그 촉감은 영원히 기억할거다
가슴 이렇게 손 크게해서 딱 만지니깐 애가 가만 있더라 그래서 계속 주물주물 거리면서 키스 졸라 하고 걔 손을 잡고 내 거기에 바지 밖으로 이렇게 만지게 하고 또 키스 했음
애가 처음인데도 본능적으로 막 졸라 만져주더라고 마치 애기가 눈감은채로 엄마 모유찾듯이... 불알도 막 만져주고 ㅋㅋ 사실 불알은 별로 기분 안좋은데ㅋㅋ지딴엔 좋을거라고 생각했나봄
이쯤 되면 거의 되겠구나 싶어서 애 옷을 이렇게 벗기는데 옷이 시발 땀에 흠뻑 젖어서 졸라 안벗겨짐ㅋ 막 돌돌말리면서 벗겨지는 형식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 귀엽게 벗겨지고 ㅋㅋ
바로 브라 벗기고 유두 졸라 빨면서 밑으로는 바지를 벗겼음
가슴도 적당하고 유두가 졸라 이뻤음 시발 어려서 그런가 속살이 야들야들.. 물론 나도 그땐 야들했겠지ㅋㅋ
막.. 아다였는데도 야동을 많이 보고 본능이 잇어서 그런가 졸라 자연스럽게 되더라 나도 옷 막 허겁지겁 벗고.. 내가 먼저 다 벗었음 괜히.. 그게 매너라고 생각하고 ㅋㅋ
발기 졸라 되서 내가 팬티 딱 벗으니깐 애가 "꺄~" 하면서 부끄러워 하는데 진짜 졸라 귀엽더라 ㅋ 미치겠더라 침 졸라 꿀꺽꿀꺽 넘어가고 ㅋㅋ
신이시여 시발 제가 드디어 아다를 떼는겁니까? 그렇습니까?
그것도 이 귀여운애를.. 아.. 진짜 천사가 따로없었음 지금 꿈꾸고 있나 착각도 들더라
이윽고 걔 팬티를 이제 벗기는데 심장 졸라뜀 '아.. 시발 여자 봊이.. 꿈에서나 봤던.. 여자 봊지.. 아..."
하면서 팬티 딱! 벗기는데 애가 살짝 "우웅~" 하면서 빼더라.. 그래서 내가 씨익 웃어주면서 "괜찮아.. 오빠가 평생 지켜줄께.." 하면서 웃으니깐 손을 이렇게 위로 하고 엉덩이를 살짝 들더라 ㅋㅋ 이때 졸라 애교 돋았음 ㅋㅋ
딱! 벗기고 다리 벌리고 시발 봊지 보는데 진짜 심장폭발할거같음 손으로 이렇게 만지니깐 "하악.." 하더라 그모습이 귀여워서 막 손으로 클리토리스 계속 만지면서 고개 들어서 키스 졸라하고 다시 입으로 타고 내려왔음 목, 쇄골, 가슴, 배, 허벅지, 빨다가 봊지에 입 가는데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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