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익명(d9675)

1.

우리집 옆동인 103동쪽 야노를 즐겼던 변녀야

이번 썰은 2달전의 이야기야

나는 또 발정나고 특이한 ㅈㅇ를 하고싶어서

 이번에는 찜질방에 가기로 마음 먹었어

우리동네보단 40분 거리에 있는 찜질방으로 갔는데

아직 코로나라서 그런지 워낙 사람이 없더라구

나는 아무방이나 들어가서 ㅂㅈ만지며 즐기려다

그닥 자극이 오지않는거야

그러다 구석탱이에 남자수면실이 보이더라구?

눈치보며 들어가보니

엄청 어둡고 냄새가 아저씨땀? 아빠스킨냄새? 찌린내

짬뽕된 냄새더라구

근데 나는 그런냄새가 꼴리고 서서히 ㅂㅈ젖기 시작했어

다행히 아무도 없는거 같고

계단? 으로 올라가는곳도 있어서

계단 뒷편에 누웠지 

바지에 손넣고 다른손은 ㄲㅈ 만지며

내가 자다가 아저씨들이 날 추행한다고 생각하며

막 더러운 상상하고 ㅈㅇ했어 막 온몸이 찌릿해지는게 

기분이 좋더라구

하 진짜 아저씨들이 만져줬으면 하면서

그러다 피곤해서 그런지 잠들었는데

시간이 30분? 흘렀을거야 이제 일어나서 나갈까 했는데

그때 누가 들어오더니 아저씨 가래모으는 소리?

막 쿱큽크우웁 소리내며 여기저기 잠자리 찾는듯 

다니더니 하필 계단뒷쪽으로 오는거야

다행히 깜깜하니까 날 여자로 못봤고

나 보더니   어 사람있었네 이러더라고

그리고 내 옆쪽에 눕더니 폰만지며 놀더라구

난 자는척하며 벽쪽으로 돌아눕고

기다렸지 빨리 저인간이 나가길 빌면서

그러다 또 그상황이 꼴려서 ㄲㅈ 만지며 막 몰래 ㅈㅇ했고

망설여지더라 내가 신음소리내면 아저씨가 날 따먹을까?

아니면 뭐라 할까? 막 이런고민?

그렇게 10분됐을때 아저씨가 막 통화하더라구

나는 계속 ㄲㅈ만지며 상상해서 그런지 ㅂㅈ가 축축하게 젖었고

이제 막 내몸전체가 들썩 들썩 움직이고 싶고

신음도 서서히 나오려는거야

하 진짜 미치겠고 속으로

제발 아무나 날 만져주고 강제로 따먹어줘 하며

결국 컨트롤못하고 신음소리 냈는데

아저씨가 통화멈추더니 (어 잠시 이따가 전화하자 그래)

1분동안 조용한 침묵..

그리고

내 뒤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바닥끄는 소리 

스윽

2부에 계속

2.

서서히 가까워지는 소리와 함께 나는 눈질끔 감고 

기대반 후회반 하며 

소리에 집중했어 

어차피 찜질방에 사람도 없고 남자수면실에는 깜깜해서 얼굴도 보이지않는 장소라서 서로 실루엣과 소리만 들릴뿐 

옆으로 눕던 나는 마음먹고 대자로 눕고 

가만히 있었고 아저씨는 거친숨? 아무튼 이상한 숨소리 내면서 구경하더라구 

<혼자온거야?> 

.....................................네.....네

아저씨가 손으로 조심스럽게 배꼽부분에 손대고 

부드럽게 스다듬더니 손이 점점 옷안으로 넣더라구 나는 그상황이 좋아서 식물인간처럼 눈만뜨고 아저씨얼굴만 보고 있었고 

아저씨는 이제 이런 상황이 제대로 받아들여 졌는지 막 내 가슴 주물러대고 다시 뺐다가 

내 반응 보고 다시 가슴만지고 

내 ㅈ꼭지가 단단해지니까 손가락으로 튕구면서 만지더라구 나는 참던숨 터져나오고 신음소리까지 났어 하....하......허흣 

<좋아? 이렇게? 이렇게?>

이딴식으로 물으며 지 손가락에 침바르는 소리 내더니 그걸로 내 ㅈ꼭지 미끌거리게 만지더라구 그때 너무 발정나서 그런지 나는 기분좋아서 그만 허리들쑥이며 다리 폈다가 접었다가 가랑이 벌리고 말았고 아저씨가 왼손으로 바지안에 손넣더니 ㅂㅈ쓰담쓰담 하는거야 

좋아요......더.....더 라고 하니까 

그런 모습을 보니 더 과감해진

아저씨는 조심스런 행동은 없어지고 

굵고 거친 손가락을 내 ㅂㅈ에 넣더라구 

미치도록 좋아지고 손가락이 이렇게 굵은데 

벌써부터 아저씨 성기가 궁금해지고 빨리 

더럽혀주길 바래서

 계속.....해줘요......

하니까 이미 젖어버려서 미끌거리는 ㅂㅈ에 씹질하더니 자기 바지 내리더라구 그리고

올라타더니 내 찜질복 위로 훌러덩 올리고 가슴막 핥아주는데 또 정신이 혼미해지고 

잘 알지도 않는 아빠뻘한테 당한다고 생각하니

뿅갈거같더라 더럽고 냄새날거같은 큰혓바닥이 내 젖꼭지를 빨아대고

깍깍 깨물더니 다시 낼름거리는게 개같이 핥는구나 싶더라구

더러운침이 미친듯이 내 가슴살을 타고 흘러내리고 

젖꼭지는 아저씨의 혓바닥으로 더렵혀졌어 

혓바닥이 내 꼭지를 막 구슬리며 

핥다가 뽭뽭 소리내면서 거칠게 빨고 

나는 온몸이 꿈틀대는 지렁이마냥 막 어쩔줄 몰라하며 신음소리냈어 

아저씨가 삘 받았던지 

내 바지 거칠게 내리고 다시 올라타자마자 

손가락으로 내 구멍위치 찾더니 

자기 귀두로 내 구멍 맞추는게 선수같았어 

역시 내 예상대로 굵고 딱딱한 자지더라 

막 구멍앞에 자기 귀두로 내 ㅂㅈ구멍 비비는데 기분좋아서 막 넣어줘요......넣...어줘요 

아 아....... 변녀마냥 허리 들썩이면서 빨리 넣어주길 바랬고 

아저씨는 그걸 무시하고 계속 비비는데 

ㅂㅈ에 뭔가 나올거같은 기분 들어서 막 싸질렀어 찍찍 소리내는데 찌린내나는 오줌같은거 나오고 아저씨는 막 비벼대고 나는 이제 내 온몸을 아저씨한테 맡기기로 했어 

아저씨가 덩치가 크고 헬스하는 몸같은데 

온몸이 바위처럼 단단했었어 

그래서 그런지 더 꼴리고 내가 먼저 아저씨 입술에 참새가 쪼듯이 입술 쪼았더니 

아저씨가 알겠다는듯이 막 내 입술에 혀놓고 

키스해버리는데 내 발가락은 막 오물거리면서 

이상황이 너무나 좋은거야 

키스하는데 아저씨 혓바닥이 진짜 뱀마냥 내 입에 꽉찬? 느낌이 들고 

내 침 지가 다빨아 먹듯이 쭈왑쭈왑 소리내며 

더럽게 키스했어 

그러다가 아저씨가 단단한 자지로 결국 넣었고 

나는 바로 팔다리로 그아저씨 감싸고 

놓아주질 않았고 

그자세로 계속 박혀댔어 키스하며 서로 타액을 주고받고

아저씨는 기분이 좋았는지 막 내얼굴 전체를 핥더니 

애인대하듯이 막 좋냐면서 <안에다 싸질러줘? 임신시켜줘?>

하으흐흣 네 아무곳이나 괜찮아요 흐읏

너무 좋았던 나는 아저씨가 해주는거 다 받아내기로 했고

나는 어차피 자궁에 문제가 많아서 안에 싸질러도 임신걱정없었어

성병도 걸려본적도 있었고  제일 중요한 쾌락이 중요했으니까

그렇게 10분 즐기다가 갑자기 수면실밖에서 젊은애들? 목소리 들리더니

점점 수면실쪽으로 다가오는거야

아저씨는 박는걸 중단하고 주섬주섬 바지올리더니 수건으로

날 가리고 눕더라구

문이 벌컥 열리고 학생?같았는데 남자무리들이 2층계단 오르며

지들끼리 막 이야기하더라구

나는 속으로 (하 좋았는데...)이러면서 흥깨졌단 생각에 짜증도 났어

옆을보니 아저씨는 자는척하고 나는 멍때리고 있었고

2층 남자들이 다 떠들었는지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아저씨는 다시 내쪽으로 와서 다른곳으로 가자는거야

나는 주머니에 마스크꺼내고(코로나라서 다행)

작은 목소리로 아뇨 괜찮아요 라고 말하고 마스크쓰고 후다닥 나간뒤 

바로 여탕으로 튀었어

샤워하며 또 후회했지 결국 또 더러운짓 해버렸단 생각에

구석탱이에서 헛구역질? 시간이 갈수록 내몸에 냄새가 나기시작했어

그아저씨의  담배냄새와 땀냄새 거기다 돼지고기 비린내?

족발먹었는지 고기비린내가 진동했고 나는 계속해서

헛구역질하다가 양치하고 뜨거운탕에 들어가서 소독한다고 생각하고

5분 버티다가 나와서 씻은뒤에 

대충 머리말리고 옷입고 나갔지

근데 하 미친 계단에 내려가는데 1층에 누가 서있는거야

딱 봐도 그아저씨인데 덩치가 깜깜한 수면실에서 본 그덩치더라

이제보니 나이가 더 있어보이고 뱃살나온 근육돼지같아 보였어

날 기다리는지 막 서있던데

나는 다시 계단으로 올라가서 여탕으로 들어갔고

한시간 뻐기다가 다른 여자들 나갈때 무리인척 같이 내려가서

쨉사게 튀었어

집가서 가글하고 다시 샤워하고

다시는 하지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개뿔 지금도 또 더럽혀지고싶다

정신과 가봐야해?

딱 이따구로 생긴 아저씨였어

저기서 근육몬? 같이 덩치크고

입냄새오져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