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있던 6살연상이랑 차안에서 ㅅㅅ한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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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3.10.20 22:10
내가 갓 스무살이 되던 해였음.
나보다 6살많았던 동네오빠가 있었음.
근데 그 오빠랑은
내가 중딩이던시절 그오빠 군대 휴가나왔을때 이미 한번 잭스를 한 상태였음. 그때 이후로 서먹해져서 몇년간 연락 안하다가
오랜만에 연락이옴.
술먹고 밤12시쯤 집에 가던길이였음
지나가는길이라고 태우러온다해서 택시비 굳힐생각에 싱글벙글 하며 알겠다함. 아 그리고 그 오빠는 대학 기숙사 살았아서 동네에 정말 가끔왔음. 그리고 대학에 2년사귄 여친이 있었음.
난 좀 취한상태였음. 우리집 밑에 차를 주차시켜두고 그 안에서 두시간정도 대화함. 근데 오빠가 자꾸 섹드립을 치기 시작함.
그러다가 여친있으면서 바람피는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함.
오빠는 사람이 어떻게 집밥만 먹냐 외식도 해야지. 라는 개빻은 말을 햇음. 어쩌다가 가위바위보인가 묵찌빠를 하게됬는데
질때마다 옷을 하나씩 벗자함. 맨첨엔 장난인가싶었는데 진심이였음. 내가 싫다하니까 그럼 슴12가를 한번만 보여달라고 떼쓰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예전에 봤지 않냐햇음
그 오빠는 꿋꿋이 기억이나질않는다 한번더봐야할거같다 시전함. 결국 옷 조금 들춰서 3초보여줫음. 검은색레이스브라자를 본 오빠는 미친듯이 흥분하기 시작햇음. 역시 근본이 있다면서
갑자기 내 팬12티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씀. 맨첨엔 하지말라했는데 점점 앙기모띠해져서 걍 냅둿음 . 좁은 차안에 찔걲짉꺾 소리로 가득찼음 . 그러다 키스를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자기 바지를 내리고 지 걷휴를 보여줌. 쿠퍼액범벅에 뜨거운열기가 눈에 보이는듯했음 . 뒷자리로 가자해서 차문열고 내렸는데 비가 존나게 내리고있었음. 갑자기 현타가 오기시작함. 그래서 빨리 빼주고 집가서 발닦고 자고싶었음. 뒷자리에서 잭스하는데 소추?까진아니고 중추라 딱히 감흥이없었음. 하는데 자꾸 차문에 머리가 꿍꿍 찌여서 화가나기 시작함.창밖엔 비가 쏟아지고있었는데 떡떡소리랑 빗소리가 섞여서 기묘한 소리가났음 .뒷치기자세로 하다가 창문에 손을 짚고 했는데 영화 타이타닉의 한장면이 떠올라서 혼자 쪼갬.
차가 좀 작아서 움직이는데 제한도 많았고 걍 집에가고싶었음. 그래서 "야 빼"를 시전함. 오빠는 그럼 자기 딸치는걸 봐달라며 한손가득 자신의 곧휴를 쥐고 흔들기 시작함. 위아래로 샤카샤카 움직이는데 오빠의 약지손가락에 커플링이 눈에 들어옴.
여기서 현타와 배덕감이 몰려옴. 입으로 받아달라해서 넓은아량으로 오빠의 귀두에 입을 갖다댐. 입 안에 정액이 푸슛푸슛 들어오는게 느껴졋음. 너무 써서 바로 오빠 허벅지에 뱉았음.
부라자대충 가방안에 구겨넣고 바지입고 ㅌㅌ 했음.
그후로 계속 연락오는데 안보는중..
나보다 6살많았던 동네오빠가 있었음.
근데 그 오빠랑은
내가 중딩이던시절 그오빠 군대 휴가나왔을때 이미 한번 잭스를 한 상태였음. 그때 이후로 서먹해져서 몇년간 연락 안하다가
오랜만에 연락이옴.
술먹고 밤12시쯤 집에 가던길이였음
지나가는길이라고 태우러온다해서 택시비 굳힐생각에 싱글벙글 하며 알겠다함. 아 그리고 그 오빠는 대학 기숙사 살았아서 동네에 정말 가끔왔음. 그리고 대학에 2년사귄 여친이 있었음.
난 좀 취한상태였음. 우리집 밑에 차를 주차시켜두고 그 안에서 두시간정도 대화함. 근데 오빠가 자꾸 섹드립을 치기 시작함.
그러다가 여친있으면서 바람피는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함.
오빠는 사람이 어떻게 집밥만 먹냐 외식도 해야지. 라는 개빻은 말을 햇음. 어쩌다가 가위바위보인가 묵찌빠를 하게됬는데
질때마다 옷을 하나씩 벗자함. 맨첨엔 장난인가싶었는데 진심이였음. 내가 싫다하니까 그럼 슴12가를 한번만 보여달라고 떼쓰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예전에 봤지 않냐햇음
그 오빠는 꿋꿋이 기억이나질않는다 한번더봐야할거같다 시전함. 결국 옷 조금 들춰서 3초보여줫음. 검은색레이스브라자를 본 오빠는 미친듯이 흥분하기 시작햇음. 역시 근본이 있다면서
갑자기 내 팬12티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씀. 맨첨엔 하지말라했는데 점점 앙기모띠해져서 걍 냅둿음 . 좁은 차안에 찔걲짉꺾 소리로 가득찼음 . 그러다 키스를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자기 바지를 내리고 지 걷휴를 보여줌. 쿠퍼액범벅에 뜨거운열기가 눈에 보이는듯했음 . 뒷자리로 가자해서 차문열고 내렸는데 비가 존나게 내리고있었음. 갑자기 현타가 오기시작함. 그래서 빨리 빼주고 집가서 발닦고 자고싶었음. 뒷자리에서 잭스하는데 소추?까진아니고 중추라 딱히 감흥이없었음. 하는데 자꾸 차문에 머리가 꿍꿍 찌여서 화가나기 시작함.창밖엔 비가 쏟아지고있었는데 떡떡소리랑 빗소리가 섞여서 기묘한 소리가났음 .뒷치기자세로 하다가 창문에 손을 짚고 했는데 영화 타이타닉의 한장면이 떠올라서 혼자 쪼갬.
차가 좀 작아서 움직이는데 제한도 많았고 걍 집에가고싶었음. 그래서 "야 빼"를 시전함. 오빠는 그럼 자기 딸치는걸 봐달라며 한손가득 자신의 곧휴를 쥐고 흔들기 시작함. 위아래로 샤카샤카 움직이는데 오빠의 약지손가락에 커플링이 눈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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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계속 연락오는데 안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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