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금딸하고 싸지른 썰

입대하고 4개월간 금딸을 하고 신병휴가를 나왔음. 인생 처음으로 4개월 금딸하니까 터미널에서 여자만 봐도 미치겠는거임. 게다가 여름이라 맨 다리들이 많았어서 이미 뇌는 성욕으로 가득차있었음. 하지만 딸 잡으면 존나 아까울 것 같아서 겨우 참고 친구들 만나서 피방 조지고 술 쳐묵쳐묵했음. 클럽얘기도 나왔는데 내가 휴가 나온 날이 월요일이라 그냥 패스하고 수욜날 가기로 하고 술만 쳐묵쳐묵했음
그리고 새벽 2시 쯤에 해산을 했음. 이대로 집에 가기엔 내 자지가 허락을 안 해가지고 존나 고민을 하다가 여관까지 가기엔 거리도 있고 해서 걍 타이마사지로 갔음. 2시간짜리 끊고 샤워 조지고 있었지. 난 이미 이 때부터 존나 풀발이었음. 샤워하고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 있는데 시간도 안 됐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오는거임.
첨엔 놀랐는데 내 풀발을 봐서인지 웃으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이러더라. 생각보다 이뻤고 다리도 존나 이뻤음. "오빠 자지 크다" 이러길래 넘 흥분돼서 먼저 한 발 빼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음. 그래서 "서비스 퍼스트 오케이?" 이러니까 "좋아. 핸드 쓰리 섹스 텐" 이러길래 고민이 되더라. 4개월 참아서 섹스하면 금방 쌀거 같기도 한데 4개월 참고 박는 느낌도 궁금했었음
그러다 그냥 한 발 빼고 섹스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대딸 받기로 했음. 4개월만에 터치 받는데 그냥 오일바르고 만지기만 해도 몸이 부르르 떨리더라. 그리고 얘가 대딸 ㅈ나 잘했음. 흔한 딸딸이질이 아니라 귀두를 존나 잘 공략하더라. 귀두 모서리 존나 천천히 해주는데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자지 터질거 같고 조오오오온나 자지가 끓으면서 조오오오오온나 간지럽더라
내가 막 미친듯이 느끼니까 "오빠 너무 좋아해" 이러길래 "4months no shot" 이러니까 "잉? 거짓말" 이러길래 "아임 솔져 4 months no shot" 이러니깐 "언빌리버블" 이러면서 나 쳐다보는데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겠더라. 그리고 손으로 귀두 돌려줄 때 못 참고 싸버렸음. 근데 쌀 때 느낌이 자지 안에서 부글부글 끓는 느낌이 나다가 분수마냥 푸슈슈슈슈슈슈슈슈슝하고 계속 튀어나왔음. 진짜 구라 안 치고 분수처럼 존나 나왔음.
내가 누워있었는데 내 인생 최고로 높이 싸본거였음. 마사지사도 놀라면서 "오 마이 갓" 이러더라. 정액이 계속 나오면서 쾌락 개지렸음. 이렇게 많아도 되나싶을 정도로 진짜 존나 많이 쌌는지 존나 흥건했음. 마사지사는 "오빠 대박 진짜 많아" 이러면서 내 몸 닦아주길래 샤워한다고 하고 테이블 닦으라고 한 담에 얼른 몸만 닦고 나와서 마사지 받았음
뒷부분 마사지 받고 나니까 30분 남았대? 어차피 난 다시 풀발돼서 섹스하자고 한 다음 애무 받고 남은시간 노콘으로 존나게 박아댔음. 몸매도 존나 이뻐서 엄청 흥분되어가지고 금방 싸려는거 참느라 욕봤음. 마무리는 질.싸해주고 나니 10분 정도 남았길래 보지 애무해준다고 하니까 거절 안 하길래 보지 신나게 빨다가 ㅂㅂ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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