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첫 성감마사지 경험 1

텀블러에 있던 야설을 와이프한테 보여주기 위해 우리 상황에 맞게 일부 각색/편집했습니다.
즐거움 1
나이 들어 이런 글을 쓰고 하는게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가끔 거짓인지진실이지는 모르는 경험담과 야설 사이 사람들 경험담이 있어 읽어보기도 한다. 그 중 내가 흥분되는 글들은 아내한테 톡으로 보내주면 읽어본다. 처음에는 미친년놈들 이라 했는데 요즘은 그냥 읽어보고 말이 없다.
왜냐하면 40대후반이라는 나이에 들어서고 섹스에 활력이 없고 그냥 생각나면 삽입해서 일처리 하듯 사정하니 아내도 새로움을 찾고 싶은데 표현은 못하고 그냥 속으로 불만만 쌓여 가고 있다.
그래서 일년전부터 여러 사이트를 통해 아내와 같이 가끔 동영상을 보곤 하는데 아내는 성감마사지에 호기심을 보이는듯 하고, 나는 쓰리섬에 관심을 두고 보다가 서로 땡겨서 함 하자 하면 그냥 한다.
길어봤자 10분이지만 후다닥 하는게 맞다.
나는 자영업자다. 가게에서 아내와 같이 운영한다. 점심 으즘 열고 저녁 9시쯤 닫는다. 소매고객보단 오래 해서 도매 고객들이 많아 발주가 들어오면 주로 배달을 한다. 유행물건도 아니고 필요업체에 납품하는 한마디로 괜찮다.
내가 배달 나가면 아내가 가게를 운영한다. 일주일에 몇 번은 같이 배달을 가기도 하는 그런 업종이어서 자유롭다. 15년을 했다.
우리 부부는 가게해서 부부관계를 많이 한다.
집에는 애들도 있고, 신혼때처럼 은은한 조명에 향초 키고 분위기 잡으며 키스부터 시작하는 성스러운 섹스를 하는 시기는 지나다보니, 한가한 시간에 사무실에서 주로 섹스를 하는 편이다.
약속은 아니지만, 아내가 치마를 입고 나오는 날이면 그게 시그널이라고 생각하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뒷치기 자세로 한따까리 한 다음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 많다.
또 아내는 카섹스를 좋아한다. 그래서 오다가 늦으면 저녁먹고 스타렉스에서 카섹을 즐기기도 한다. 왜 카섹스가 좋냐고 하니, 누군가가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흥분도를 높인단다.. 그리고 좁은 공간이다보니 불편하지만 더 밀착되는 숨소리가 짜릿하다고 한다.
하지만 세월은 섹스의 감각을 무디게 한다.
어느날 아내가 뜬금없이 앞으로 그냥 삽입금지라고 한다. 아프니 충분히 물이 나오면 삽입하라고 한다. 그러겠노라 했다. 근데 사무실에서 하고 차에서 하는게 충분히 물이 나올때까지 기다릴수가 있는가....
그렇게 권태기 아닌 권태기로 지낸 몇주. 하루는 아내가 눈이 동글해져서 여보 내친구 은숙이가 하는 말.. 남편과 마사지샵에 갔는데 마사지사 남자가 팬티까지 홀랑 벗기길래 소리를 질렀더니 남편이 옆에서 여기 원래 그렇게 하는거야 안벗으면 팬티에 오일 묻어 하고 남편이 옆에 있는데 멀 그러냐 하면서 엉덩이에 수건하나 달랑 덮고 마사지하는게 아닌가, 은숙이 남편은 여자가 은숙이는 남자가 하는데 마흔살 정도 되어보이는데 헬스를 했는지 몸이 엄청 좋더라네.
그런데 여자가 남편 등을 맛사지하더니 한 30분정도 지나 남편이 코를 골며 잠이 들자 그냥 나가버리더라는 거야.
그런데 나는 계속 맛사지사가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고 실력이 좋더라네? 도중에 손이 음부 근처까지 왔다가 지나가고 엉덩이랑 항문을 건드리는 듯 살짝 지나가고 아랫배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더라는 거야.
남편은 코를 골며 잘 자고 있는데 은숙이도 스스르 잠이 오기 시작하는데 잠이 들었는데 귓가에 조용히 들려오는 소리에 "사모님 특별마사지 코스이시죠?" 라는 거야 잠결에 대답을 한거 같기도 하고, 남편이 뭔 코스를 한건지 몰라 헷갈리더라는 거야.
이 마사지사가 에로틱마사지라는 거를 하는데 흥분되서 잠결인지 꿈인지 기분이 매우 좋더라는 거야.
마사지사가 엉덩이 뒤에 앉아서 음부를 지긋이 누르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가만 있었더니 안으로 살짝 들어오는데 꿈 꾸는거 같아서 몸이 말을 듣지 않더라는 거야 근데 마사지사의 먼가가 점점 깊이 들어오더니 움직이더라는 거야 .
그러다가 갑자기 쑥 빼더라는 거야. 당황스러워 남편을 쳐다보니 잘 자고 있고 마사지사가 엉덩이를 마사지하다가 음부 가볍게 만지다가 다리를 벌리더니 음부를 빨더라는 거야.
못하게 말을 하려는데 마사지 침구에 얼굴이 파묻혀 말도 신음도 안나오더라는 거야. 너무너무 잘 빨아주더라는거야. 그러더니 손으로 음부안을 마사지해주는데 이건 뭐지 너무좋아 거의 홍콩갔다 왔다는 거야.
잠시 조용해 지더니 뒤에서 삽입하여 막 박는데 허억 소리만 지르는데 한참을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 하더니 안에 사정을 하길래 너무 놀라 얼굴을 들고 보니 남편이더라는거야, 여보 나야 뭐 그리 놀래 하더라는거야.
이런 이야기를 아내가 놀란 듯이 하는 것이다.
그말을 듣고 든 두가지 생각. 친구들끼리 대체 부부관계를 어디까지 얘기를 하는건지, 그리고 나한테 이 얘기를 하는 진짜 의중이 무엇인지.
하나 확실한건 아내는 마사지(성감 마사지) 실태를 모르는 듯하다. 권태시기에 마사지를 통해 마사지사가 어느정도 해주면 마지막은 남편이 장식하는 거 많이 한다. 요즘 세상이 다 그래, 세상이 많이 변했어하니 아내는 놀란 토끼눈이다.
그래서 우리도 한번 가보자 하니 흔쾌히 좋다 한다.
은숙이도 했다는데 난들 못하리 해서 막상 하려니 심각해진다. 모르는 마사지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간다. 동영상이나 야설에서나 있는 이야기를 직접해보려 하니 정말 긴장되고 두렵기도 하고 망설이게 된다. 누구를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 야동, 야설과 현실은 다르구나를 느끼게되고 그래서 경험있는 친구들과 업체 꾼들에게 자문을 구해보는데 마사지샵을 이용하는 부부가 생각보다 꽤 있다.
머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그래서 성감마사지 업체를 알아보고 마사지사와 작전계획 세워 아내는 오십대이다. 나이가 많아 실망스럽지 않겠나 하니 요즘 60대부부도 오신다라고 걱정마시라고 하고 예약을 했다.
디데이날 저녁 먹으면서 아내와 술을 좀한다. 아내는 소주한병이면 많이 취하는데 맥주를 하면 많이 흔들린다. 살살 꼬셔서 맨정신엔 힘드니 술 좀 마시고 조금 릴렉스 하고 가자.
내가 더 떨린다. 마사지사에게 혹 삽입하게 되면 콘돔은 착용해달라고 했다. 겁나서 쫄았다. 술취해 입성 아내는 저쪽 나는 이쪽 마사지를 하는데 시간은 2시간이라고 하자 아내는 알았다고 끄떡인다.
아내는 키 161정도 몸무게65정도로 좀 통통하다. 나이가 있다보니 어쩔수없는 나이살도 조금은 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매일 오전 출근 전에 피트니스를 한다. 일주일에 3일은 반드시 한다. 10년정도 했는데 아내는 50대지만 탄력있고 가슴도 안쳐지고, 무엇보다 아내는 보지가 정말 이쁘다. 인터넷 야동을 봐도 아내 보지만큼 이쁜 보지는 본적이 없다. 신기하게도 보지 주변은 아주 깨끗하고 보지털도 삼각형으로 환상이다. 그리고 40대 중반이 넘었지만 거무죽죽하지 않고 아직도 선홍색이다.
식당에서 저녁 먹으며 마사지하다가 본의 아니게 마사지사의 자지가 삽입될수도 있다는데 당신 괜찮겠어? 안 놀라겠어? 하니 깔깔 웃기만 한다. 술김에 하는 말이 기대된다고 하면서 그 얘기 들으니 아랫도리에 전기 통하는거 같다고 한다. 좋으면 가만히 이끄는대로 가겠지만, 기분 안좋으면 바로 일어나서 갈거라고 한다.
마사지사에게 예의를 반드시 지키고 부드럽게 하라고 했다. 마사지사는 아내의 머리부터 시작하는데 얼굴 가슴 발가락 종아리 배 허벅지 순으로 부드럽게 한다. 배꼽과 보지부분은 흰수건으로 덮어놓고 사타구니 사이도 맛사지하니 아내의 다리가 부르르 떨리다가 비틀어지지기도 한다.
이제 뒤를 한다. 얼굴은 침구 구멍아래로 파묻고 마사지사가 등 엉덩이를 집중해서 하는데 아내가 꼼짝도 안한다. 잠든거 같은데 마사지사가 아내의 귀에 대고 머라고 말을 하는데 아내는 응답이 응응하는거 같다.
엉덩이 사타구니 안으로 손바닥으로 보지를 마사지 하는데 아내의 몸이 비틀린다. 손바닥, 손가락으로 보지 마사지 농도를 높여간다. 아내의 신음소리 으윽 어응 어응 으음한다.
한참을 하더니 아내의 엉덩이로 잽싸게 올라타더니 좆으로 아내 보지를 짓누르고 문지른다. 아내의 신음이 점차 커진다. 거부하는 몸짓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더니 좆이 보지속으로 쏙 들어가더니 돌려된다. 역시 전문가의 스킬은 다르다..그냥 자지를 쏙 가져다대니 쑥 빨려 들어갔다.
아내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온다. 세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좆을 받는다. 아내가 엎드린 자세로 상하운동을 하는 적극성을 보인다.
마침내 신음소리가 으으으하더니 울음소리가 들린다. 아니 울고 있다. 아내가 울고 있다. 마사지사의 좆은 크다. 하기사 크니 이런일 하겠지 단골이 꽤나 많다고 한다.
마사지사 말로는 17센티 굵기14라고 하는데 내좆 두배는 족히 되어 보인다. 이런 좆질에 아내는 울고 있다. 정숙한 여인처럼 굴더니 마사지사 좆질에 무너져 신음이 아니라 아하아하 차바퀴 굴러가는 소리처럼 울고 있다.
우리 부부 성생활에 저런적은 한번도 없었다. 마누라를 저놈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원래는 좀 하다가 내가 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돌아 눕더니 정상위로 마사지사를 올려놓고 섹을 하네?
마사지사도 흥분하여 이제 누님 제대로 해봅시다! 하면서 나보고 형님 이쪽으로 아내가 내 좆을 빨고 마사지사는 열심히 박아된다. 아내는 눈동자가 뒤집혀진다. 흰자가 보인다.
세상에 이럴수가 아내의 눈이 뒤집히다니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하는데 아내는 울음소리가 너무 크서 챙피할 정도다. 이놈이 아내를 이제 가지고 논다. 다양한 체위로 박는데 보는 내가 기분이 묘하지만 내 좆은 하늘을 쳐다보네.
한시간 동안 박아대다가 누님 이제 사정합니다. 하니 뒤로 사정하라면서 뒤치기 자세를 취한다.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흐른다. 이놈 급속히 박다가 우억우억하면서 사정한다. 자지를 안빼고 아내를 안고 한참 있더니 형님 마무리 하시죠 한다.
그때서야 아내는 여보 하면서 나에게 보지를 벌린다. 흥분되어 박아된다.
속으로 이년 다른놈과 씹을 하다니 하면서 박다가 좀 헐렁해진듯한 보지에 싸고 말았다. 내 좆물냄새는 별루 안내키는데, 와이프 보짓물과 섞인 맛사지사의 좆물냄새는 뭔지 모를 좋은 꽃향기 같았다. 이게 배덕감이라는건가.
내가 아내 보지를 설거지 하고 있는 그사이 마사지사는 좆을 씻은 듯 팬티만 입고 와서 제가 원래 사정은 잘 안하는데 누님이 너무 매력있어서 사정하고 말았네요. 하며 립서비스를 하자 아내가 마사지사에게 이리와봐 하더니 다시 팬티를 내리고 좆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좆을 잡고 빠는게 아닌가, 이런 참나 한참을 빨더니 잘했어 하면서 가자하네. 기가 찬다 기가 차.
저녁때 반주를 해서 우리부부는 서로 손은 잡고 말은 없이 집근처 까지 걸어가다가 생맥한잔 때리고 가자 하고 생맥 때리면서 기막힌 오늘 일을 허심탄회하게 서로 이야기했는데 (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음) 아내를 단순하게 아내로만 여기는 나의 관념을 완전히 바뀌게 했고, 아내지만 동등한 인생의 동반자라는 인식과 섹은 섹으로만 끝내고 존중하지 않으면 안되겟다 생각이 들었다.
은숙이 한테 어디까지 얘기하게 물어봤더니, 그건 당신이 알필요 없다고 하던데 시간이 지난후 물어보면 알려주겠지.
섹스는 우리부부의 원동력이다. 모든 부부가 그러하겠지만 아내가 그런다. 남자는 정액을 아껴야 한다고 70,80이 되어서도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아내는 더 나이들어 할망구가 되어서도 섹을 즐길거라고 한다.
그러니 운동 열심히 아내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 끝
수시로 우리부부의 경험담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내에게 화이팅을!
글은 각색이지만 사진은 예전 마사지 받았을때 실사진이예요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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