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첫 성감마사지 경험 2 네토 남편

즐거움 2
마사지샵 경험 이후 우리 부부의 성생활은 큰변화를 겪는다.
아내가 지금까지 감추어 왔던 성욕을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되었고 아내는 더욱 당당해지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의 근원은 나에게 있는데 한창 잘나갈 때 거래처 직원들과 나이트가서 주부들과 엄청 섹을 하곤 했다.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 이상은 기본으로 했다. 아내에게는 거래처 직원들에게 술대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내도 알지만 나이트가서 아줌마들과 섹하는 거는 몰랐는데 꼬리 길면 그렇게 된다.
난리나고 이혼법정까지 가고 빌고 해서 다시는 않겠노라 혈서쓰고 이후 매일 오전 운동하고 가게오고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다.
물론 아내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 40대 중반 이혼법정 설 때 약 일년 정도 별거를 했었는데 그때 아내의 행적이 의심스럽지만 증거가 없었다.
이제는 아내와 수시로 생맥 때리면서 섹에 대해서 허물없이 이야기도 하고 더 늙기전에 건강하게 즐기자. 그런데 뭘 즐기더라도 "우리는 항상 같이 한다." 가 약속이자 선언문이다.
이제는 좆이 시들하니 여러 가지 보조식품을 먹는다. 그덕인지 좀 제대로 설때도 있다.
나는 사실 스와핑보다는 아내가 다른놈 배밑에서 신음하고 단단한 좆이 아내보지를 쑤시는 걸 상상한다. 병이다.
근데 생각보다 나같은 이상한 놈이 제법있더라는 것이다. 크고 굵고 단단하고 긴 좆을 가진 잘 생긴 남자가 내 사랑하는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좆이 흥분되고 온몸에서 힘이 나는걸 느낀다. 미친놈이라 해도 어쩔수 없다.
10여년 전부터 어느날 생긴 이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게에서 아내 뒷모습만 보면 다른 놈 좆이 아내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좆에 힘이 온몸에 정열이 쏟는다.
그래서 아내와 둘이 퇴근하다가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다. 처음에는 병원가서 치료하자고 했다. 아니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 그냥 상상한다. 당신이 다른 멋진 놈, 좆도 멋진 놈과 씹하는 판타지 그냥 판타지 이게 원동력이다.
당신이 30대 정도의 젊은 남자와 멋진 섹스를 내 앞에서 한다면 이게 나의 판타지다.
생맥 때릴 때 마다 이야기하니 이제는 오늘은 어떤 놈과 할까 먼저 얘기한다. 음 오늘은 아프리카 여행가서 흑인 원주민에게 따먹히는게 어떨까 하면 팬티 젖었다. 축축해졌어 하고 웃는다. 그냥 이렇게 상황이라도 맞춰주는 아내가 이뻐보였다.
또 하루는 남자는 이나이에 한명도 처리하기 힘들지만 여자는 여러명도 가능하지 남자처럼 좆을 세워야만 되는게 아니니까 여보 당신은 만약 된다면 몇 명을 상대 할수 있겠나 라고 물으니 여러명은 너무 창녀같고 제대로 힘쓰는 2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하며 우리는 또라이부부야 미친부부라고 하며 웃는다. 근데 그런 티키타카가 그게 재미있다.
내가 아내에게 나는 다른여자가 하기 힘들지만 당신은 가능하니 기회되면 함 해보자. 이 남편의 판타지를 그리고 칭찬을 한다. 당신이 40대 후반이라도 피부, 너무 깨끗한 보지, 보지털은 천하일품이다. 야동을 봐도 당신꺼보다 이쁜거는 못봤네, 다른 넘들 당신 보지만 보면 미칠거야. 그리고 당신 가슴은 웬만한 30대보다도 더 봉긋해~ 어리지만 너무 많이 섹스를 해서 쳐진 애들보다 훨씬 더 멋져! 당신 가슴이랑 보지 야사로 올려 초대남 모집해 볼까? 후후후
그말에 아내는 내꺼 이쁜건가 하고 돌아이 남편 놈아 한다.
또 어느날 생맥중 여보 오늘 당신 엄청 이쁘네. 오늘 한놈 꼬셔 판타지 함 해보자 하니, 아내 왈 조건이 있다. 소문, 잘 못될까 두렵다. 마사지샵처럼 그런게 아니지 않나.
놈의 신원확실, 건강, 인간성, 좆크기, 섹능력, 독신이나 미혼을 말하며 여기에 충족되면 당신 판타지 해준다. 라고.....
이런놈을 어디서 구하나 틈틈이 알아보자. 정보수집에 나섰다.
몇 개월 후 그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남쪽 지방에 배달이 있어 혼자 남쪽 바닷가 도시로 배달을 가게 되었는데 사장이 멀리 왔는데 방 잡아 줄테니 한잔하시고 내일 가세요. 하는데 예의상 거절하는것도 도리가 아닌지라 그러기로 하고 아내에게 내일가는데 당신 고속버스 타고 지금 출발하면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할 수 있다. 하니 아내 출발한다.
모텔은 가본중 거의 최상급이고 특실이다. 엄청 크고 별 시설이 다있네 죽인다. 그사이 배달 마무리하고 모텔에 들어와서 씻고 기다리다가 아내가 저녁에 오면 남쪽에서 찐한 섹을 하기로 기대하다가 문득 아내 야사 올린거 생각나 들어가보니 이놈들 충성을 다하겠다. 목숨 바치겠다 하는 놈들 수두룩 하네. 그중 몇놈 골라서 인물, 좆 사진 보내라하니 얼마 후 마구마구 오는데 이도시에 사는 30대 두명을 선정하고 꼭 되는거는 아니고 아내가 허락해야 되고 등등 설명하고 가능하면 밤12시 쯤에 연락하겠다. 하고 저녁 7시에 거래처 사장과 직원들과 장어, 회등 식사중 아내가 근처에 도착했다고 해서 아내도 같이 합석하게 된다.
사장, 직원들 같이 폭탄주 돌리고 아내에게도 사모님 하면서 깍듯이 예의지키며 폭탄주 권하니 어쩔수 없이 마신다.
사모님 오시어 룸노래방 까지 양주까지 드시어 우리는 드디어 만취하게 되고 11시쯤 헤어지고 모텔 특실 입성. 다시 우리는 같이 샤워하고 맥주 한캔 까자 마시다가 아내에게 멋진 좆들 2명 대기중인데 판타지 해보자 하니 잠시 머뭇거리다가 놈들 면상 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씀!!
즉시 연락해보니 인근에서 한잔중이고 금방 갑니다. 한놈 또 한놈이 맥주들고 똑똑 들어오는데 체격이 좋고 인상도 좋다. 이 두놈은 서로를 모른다.
근데 아내가 당황해 한다. 많이 취했지만 술이 깨는 듯 남자들을 보고 당황해 하고 어색해 한다. 그래서 우선 한잔하자 아내는 샤워후 가운 차림으로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 인데 아내의 가슴이 조금 노출되어 있다.
비록 30대 남자들이 보기엔 이모뻘 아줌마지만 어두운 불빛에 그런대로 섹감이 있다.
맥주 캔을 까서 긴장감을 풀기위해 이야기하던 중 아내가 갑자기 안하겠다는 것이다. 돌아가라고 한다. 지금 당장 우리는 자야된다. 미안하지만 기분이 안내킨다. 사실 이런 경험없다. 가라고 하자 두놈은 머쓱하여 일어선다.
순간 야설에서 야동에서 본 게 기억나서 두 놈들을 가라고 현관으로 안내하면서 방안불을 하나만 남겨놓고 전부 꺼버렸다. 다 보내는 척하면서 두놈을 문 옆에 숨기고 아내에게 다가가 자자하면서 아내를 애무한다. 오늘 찐하게 해보자. 특실값을 해야지 하면서 애무하니 달아오른다. 아내는 보지빨림에 약하다. 거의 죽음으로 간다.
아내 보지를 빨다가 좆이 흐물흐물이다. 겨우 삽입한 상태로 귀에 대고 여보 당신 가만히만 있으면 돼 , 모른척 하고 가만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내가 그사람들 안갔어? 하길래, 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돼 여보 판타지 여보. 하니 알았어 조용히 말한다. 아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 침대가 원형이라 아래로 눕혀 놓고 두놈을 불러 조용히 다가와서 보지를 빨게 했다. 한놈이 먼저 보지를 빨자 아내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아아악아악 어어엉엉엉 하고 신음한다.
십분여를 빨게 하다가 삽입을 시킨다.
첫번째 놈 좆이 좋다. 길이 굵기 대차다. 힘찬 좆이다. 내가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에 대고 , 여보 오늘 당신 죽는 날이다. 신나게 해보자 , 당신 하고 싶은대로 섹스 해보라,
삽입하자 아내는 헉헉한다. 굵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아내 등이 휘어지네 . 아줌마 보지도 젊은 보지 못지않다. 불을 켜고 보니 아내 보지가 좆을 물어준다.
이제 한놈은 상당히 미남이네 . 착해보이는데 좆도 좋다. 한놈은 박아대고 한놈은 아내와 키스를 시킨다. 아내가 키스를 잘한다. 박히면서 다른놈과 키스하는 장면 완전 판타지다. 수백번 수천번을 그리던 판타지!
한놈이 쌀 것 같다고 해서, 서로 바꿔 미남이 삽입하여 박는다. 아내의 신음은 이제 비명으로 변했고 울고 있다. 오십대 여자가 삼십대에게 박하면서 울고 있다.
엉엉, 우억우억, 어럭억 울음과 비명이 교차하면서 두놈과 씹을 하는 나의 아내 그리고 나의 판타지! 우와 정말 바라보는 나는 숨이 막힐 지경이다.
아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락거리는 광경은 정말 최고의 장관이다. 같은 또라이 성향을 가진 놈들은 알 것이다.
한놈은 뒤치기로 한놈은 아내에게 좆 빨리는 저 광경 외국 야동에서나 보던 것이 지금 내 눈앞에서 아내가 이대일로 즐기고 있다.
아내가 숨이 멎을거 같아 잠시 중지시킨 다음 아내 안대를 벗기고 전부 앉아서 맥주 한캔 까기로 하고 나는 맥주를 입에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었다.
한놈이 양주 작은거 있다면서 양주를 입에 한잔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고 미남을 보지를 못빨아서 지금 빨고 싶다한다. 아내가 벌려주니 와 누님 정말 이쁘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보지를 먹어보다니 하면서 미친 듯이 아내보지를 먹어대네 아내 목이 젖혀지며 또 운다. 가슴이 흔들리며 운다. 이놈 젊은 놈이 보지 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
이놈 말이 가까운 여자에게서 배운거라고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누군지는 말 못한다. 평생 비밀이다라고 하는데 이놈 좀 수상하다.
그나저나 이놈 보지빠는 실력에 아내는 미쳐간다. 한캔씩 마시고 한놈이 이제 2차 대전입니다. 한다. 몇차 대전까지 가능한가 하니 새벽까지 가능합니다라고 하네.
다시 2차대전 시작 한놈이 삽입해서 박으면 한놈은 누워서 박혀있는 보지를 빨아준다. 두놈은 오늘 처음 본 사이지만 마치 원팀처럼 움직이면서 교대로 온몸을 애무하고 빨고 박은 자세에서 회전 돌리기 까지 하면서 아내를 아주 죽여 놓는데 아내가 하는 말 야 너희들 왜 안 싸니 하니 이제 쌉니다.
아내를 옆치기로 마구 박다가 사정하고 한놈은 아내를 눕혀놓고 다리를 붙힌 상태에서 보지가 볼록 올라오는데 삽입하더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신나게 박아대다가 쌉니다. 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른다. 이 아아악 아악악악악 빨리 싸 이놈아 싸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준다. 동시에 두년놈이 아아아우허헉 엉엉 하악 하면서 사정을 한다. 한놈 아내 허벅지에 한놈은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아내가 빼지마, 그대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한참후 스르르 좆이 빠진다.아내가 힘겹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니 두놈이 눈짓하더니 따라간다. 아내가 오줌을 싸고 보지를 씻는데 두놈이 아내를 씻겨준다. 누님 누님 하면서 온몸을 비누칠 해서 정성스럽게 씻기고 보지를 깨끗이 샤워기로 뿌려가며 씻긴다.아내는 두놈 좆을 씻겨주고 나온다.
세명의 미친 년놈들은 새벽2시에 또 맥주로 회복한다.
아내가 무슨 좆물이 그렇게 많아 얼마나 굶었기에 정액이 한사발 같다고 말하니 이놈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서 아내 앞에서 애교 떤다.
삼십여분 지나자 한놈이 아내 곁으로 다가가더니 아내 젖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애무하니 한놈은 아내에게 키스를 시작한다. 아내가 숨막혀 하다가 그만그만 나 죽는다. 이제 더 이상 못해 하니 이놈들 나를 쳐다본다.
아내에게 한판만 더해 너무 오래는 말고 하니 한놈이 사정이 완전히 안되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시원하게 깊숙한 곳에 싸고 싶다고 누님 하면서 애원을 한다. 마지못해 다시 하는데 지친 아내가 또다시 운다. 울면서 일년동안 안해도 될거 같아. 이 자식들 너무하네 사람을 아주 죽인다 죽여 이놈들아 하면서 신음 비명을 지르는데 그소리가 아주 정말 남편이랑 할 때 한번도 듣지 못한 신음. 그만큼 남편이 부실하고 부족하다는 증거다 .
여자는 누가 연주하는가에 달렸다. 이 두놈이 아내를 아주 아작내듯이 연주하는데 사운드가 초고음질 사운드가 방안을 울리는데 나는 이제 좆이 아프다. 싸지도 못하고 바라보는 내좆은 이제 좆물과 좆대가 아푸다.
결국 이두놈은 한시간 동안 아내를 아작내고 허벅지에 쌌던 한놈은 아내 보지 깊숙한 곳에 아내와 그놈 신음소리는 우아아악 허억허억 누님 누님 하면서 꼭 안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최대한 밀착하면서 사정하는 것이다.
다른 한놈은 뒤치기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깊숙히 박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면서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싼다.
그렇게 한참후 아내를 씻긴 후 또 맥주 한캔이다.벌써 4시가 되었는데 이놈들 거의 4시간을 한 것이다. 나는 10분 끝인데 젊음은 이렇다.
이놈들 3차대전을 준비하는데 이제는 안된다. 다음이 있지 않나. 우리가 서울로 초대하겠다 약속하고 마무리로 아내가 두놈 좆을 번갈아 가며 십여분간 빨아주고 보냈다.
이놈들 상당히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직급도 좋은데 결혼도 않하고 이러고 있네. 그 이유는 둘다 돌싱이었?
글은 각색이지만 사진은 직접 찍은 우리부부의 사진이랍니다. 사진 펌같은건 쪽팔려서 안해요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2 | 현재글 아내의 첫 성감마사지 경험 2 네토 남편 (47) |
2 | 2025.09.12 | 아내의 첫 성감마사지 경험 1 (8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