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의 여자.

누나는 애써 자신의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언제나 누나는 나와의 섹스에서 그렇게 터지려는 그녀의 본성을 억지로 참으며 버텨왔다.
동생의 억지 섹투정을 받아준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건지 동생의 애무에 쾌감을 표현하는걸 애써 참으려 한다.
동생은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천천히 누나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여러면 경험해서 알고 있는 여자의 몸이다.
누나의 성감대 따위야 어디어디인지 환하게 알고 있었다.
이미 남자를 알아버린 여자가 참는다고 몸이 반응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벌써 여러 번 경험했음에도 아닌 척 하는 누나가 오히려 동생을 불타게 만들 뿐이었다
모범생인척 고고한 척 하는 누나를 괴롭히며 본성을 억누르고 있는 누나의 거짓을 깨뜨리는 것 정말 재믿었다..
배덕감과 쾌감을 자극하는 일이다.
결국 남자가 이길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반협박으로 불러내어 강제로 탐하고 누나를 먹는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아주 모범생인척 하는 누나를 곁에서 지켜본다.
존나 잼있는 일이다.
지금 자신의 몸 아래에 깔려 있는 누나의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입술이 벌어져서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암캐로 만들고 싶어졌다.
몇번 성공한적이 있지만 항상 성공한것은 아니다.
동생은 누나의 귀를 깨물기 시작했다. 이빨로 자근자근 간지러운 것보다는 조금 세게 통증이 느껴지도록 아픈 것보다는 약하게 살짝만 깨물며 가끔 입술로 쪼옥 소리 나게
빨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의 귓 바퀴를 따라 돌아갔다.
누나의 성감대 중 민감한 곳이 이 귀쪽부터 시작해서 목으로 이어지는 라인이었다.
그다음 가슴과 배 옆구리로 이어져야 성공확율이 높다.
살짝 고개를 들어 엿보니 누나의 볼이 아주 살짝 붉게 물들기 시작하였다.
일단은 성공이다.
그다음 가슴이 팽팽하게 더 부풀어 오르게 하면 된다.
크고 탱탱한 누나의 가슴은 언제나 대단하다.
그 풍만하고 보드라운 유방을 확 물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참앗다.
누나의 유방은 언제 보아도 탐스러웠다
누나의 유방과 배를 애무하며 옆구리를 공략하는 동안에 서서히 누나의숨소리가 달궈지기 시작했다.
애써 억누르고 있지만 가끔 입술에서 튀어나오는 거친 호흡이 누나의 몸도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음을 뜻 했다.
서서히 한손은 빼서 아래로 내려와서 누나의 청바지 허리띠를 향했다.
누나는 바지를 벗기기 쉽게 허리를 들어줫다.
누나는 자신이 움직이지 않는 인형인양 힘을 빼고 있었다.
손이 들어오지 못하게 힘주어 반항은 하지 않는다.
나는 인형이 되어 누워 있을 테니 네 마음대로 해라. 말을 하지 않은 채 그녀의 입을 대신해서 온 몸으로 이렇게 동생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결국 누나자신이 어떤 형태 든 먼저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차마 동생에게 먼저 꼽아달라 너무 좋았다 이런 말을 할만큼은 정신적으로 타락하진 않았던거 같다.
인형처럼 누워서 나는 동생과의 섹스에 쾌감을 느끼는 더러운년이 아니라고 외치는듯 햇지만 보지속에 혀가 들어가니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몸을 배배꼬며 꿈틀거렷다.
역시나 오늘도 내가 이겻다.
이렇게 사촌누나와 어린 동생의 사랑놀이는 밤이 깊어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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